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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친한친구가있습니다~지금중3올라가져
근대 버디버디하고있는데
친구가 쪽찌가와써요
야너 맞장뜰래???
저는 먼개소리야 이새끼또장난치네하고서
답장을 개소리할래?라고보냈습니다
그러자친구가 자초지종을얘기해주었습니다
대충설명은
제친구이름이 똥개라면
똥개한테 고백한여자아이가있씁니다
근대똥개가 썡까고있는데
그 고백한여자애한테전화가왔씁니다
지금 초딩,중딩,고딩 한테맞고있다고
그리고서 남자애를바꾸더니
가슴을만졌때나어쩌댔따
대충 20~30명정도인데
대략 강간같다는...........
그래서 친구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했나봅니다
그러자 걔내들이 꼬우면 학교운동장으로오라하더군요..
친구가도와달래요...
30명을 어떻게막습니까야인시대도아니고
대충버디에 남자애들5명여자애들10명..
개가아는애 2~3명
지금 개가다른애들한테말하지말라는데
나올라면1시30분까지나오라는데.........
나가야겠져..친구라면...아미치겠다
그기집예는뭘싸돌아다니다가지랄을한거야..
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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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의발뭉크 2005.02.04 12:17
    무슨얘긴지는 모르겠지만 대략이해가 가는군여
    경찰에 신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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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O 2005.02.04 13:02
    뭔소린지-_____-;;난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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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페군™ 2005.02.04 13:08
    않되면 역시 공권력이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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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살려요 2005.02.04 13:23
    우리반애들도 다른학교애들과 싸워서 교무실에가서 혼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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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2005.02.04 14:32
    야구배트 들고 컨디션 마시고 나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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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제뷔트 2005.02.04 15:10
    하하하하...패싸움이라...초딩은 건너 띄고~ 중딩부터

    그냥 머릿수로...어떻게 채워서 나가세요...등치 빨도 있음 좋구..

    미친듯이 하얗게 불태워 보아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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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2005.02.04 16:01
    강간..-_-;

    음..무턱대고 나가지마세요. 친구때문에 나가는거라면

    님께서도 사람을 모아놓고 가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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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룡신화 2005.02.04 17:33
    음.. 야구방망이 하고 연장 들고 나가서 다 죽여보아요~
    초딩들은 분명 튈것이고.. 중딩은 싸우다가 몇방맞으면 알아서..
    고딩은 맞아도 난 모르삼.. 무조건 그곳만 때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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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2 2005.02.04 17:38
    우선 무기 될만한거 하나 준비하시고여.
    최대한 귀쪽은 조심하세요
    눈쪽하고 급소부분 조심.
    괜히 이래 저래 신경쓰지마시고
    한놈만 족치란 말이 잇듯이 한놈만.
    그게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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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일화 2005.02.04 17:45
    한마디로... 그냥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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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파읫』 2005.02.04 1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뜸 ㅡㅡ

    무슨 영화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20~30며ㅓㅇ을을 눕힌다거?

    ㅋㅋㅋ 통합도 아니고 ㅋㅋㅋㅋ 어이가 없는;;

    신고하면 장땡이지 ㅡㅡ

    신고하3333333333
  • ?
    세이버 2005.02.04 19:11
  • ?
    레옹 2005.02.04 19:19
    그냥 관심끌려고 한짓 아닐까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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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감증 2005.02.04 19:27
    우선 다같이 나가지 말고

    그날 걍 장소에 경찰 보내버리셈..

    가장 손쉽고 편리한 방법두고..
  • ?
    닉네임 2005.02.04 19:30
    - -,,,물총 들구 가셈,,,물총에 간장넣고,,가서,,,미친듯이 뿌려보아요~~~~아니면 물총에 기름넣고,,, 라이터키고 불총으로 만들어 보아요
  • ?
    김씨아 2005.02.04 20:45
    강간 문제면 심각합니다
    여자분께서 인생에서 큰 상처를 얻을지 모르니 꼭 경찰 부르세요
    밀양 사건 모르시진 않겠죠?
    꼭 경찰 불러야 합니다
  • ?
    토너먼트 2005.02.04 22:39
    이해를 못하겟다 젠장;;

    그리고 닉네임 님아 물총을 들고가려면 적어도

    알코올이나 묽은염산정도 넣어서 가야죠

    묽은염산 물에 타면 상당히 약해지지만

    왠만한 사람 껌대기 다까지게할 파워는 있습지오




    사우실꺼면 우선 도망용 작은칼하나 와 무기한개 소지셔야합니다

    그러면 상대는 대부분 돌들고 덤비려 할겁니다

    그냥 돌로 한번찍히느거 가능하시면 달려들어서

    각목이나 야구배트 같은걸로 팔을치십시오

    팔맞은놈들 50%는 팔 정상이 아닌 일시병신 되서

    주먹도 못날립니다 팔이 부엇거나 약간 타박상이면몰라

    팔에 금이갓거나 뽀사지면 주먹날리는건고상하고

    중고딩 시키들도 나자빠집니다

    무기는 야구 배트는 보기보다 무거우니 체력이 발리떨어지겟죠?

    그리고 죽도는 잘부러지고 타박상은 마니입지만

    골절상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무기로는 역시나 목도를 사십시오

    목도는 보통 롯데마트같은데서 몇천원이면 구입하는데

    너무마니사지마시고 한사람당1~2개 사십시오

    사우다 부러지면 멀리던지시고요

    혹시나 부러진걸가지고 찌르는놈이 있으니

    너무 마니 가져가시면 적이 칼을빼앗아 도로당할수잇습니다

    옷은 젤싼걸로 입고가시고요 허리쪽에 책하나 끼우고 가십시오





    진짜 배짱있으시면 이즈스워드라는 사이트가셔서

    날없는가검이나 아니면 날있는 진검하나 사셔서

    위협하고 마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것보다 좋은방법은

    짭새를 믿어보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짜 어떻게든 족쳐 버리고싶으시다면

    친구들 한 15명모아서 그놈들 모여있지않고 어느정도

    분산되어있을때 이름하여 뒷치기 하십시오

    몇놈들 병신만들어가다보면 적쪽에 남은놈이 별로없을것입니다
  • ?
    치우 2005.02.04 23:01
    칼은 쓰지 마세요

    찔렀을경우와 찔렸을경우 둘다 위험해서,,

    그냥 둔기로 까세요

    적은수면 처음에 가서 도발하신후에

    흩어지면서 도망치시고, 그들이 뭉치기 전에

    필자님친구들과 뭉쳐서 각개격파하세요.

    솔직히 그딴거 정면돌진하는게 병신
  • ?
    잠꾸러기곰 2005.02.05 00:30
    공권력 행사보다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자분같은 경우는.....
    도대체 무슨짓을 했기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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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2005.02.05 05:00
    싱하형 부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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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회원대장 2005.02.05 10:13
    첫번째놈은 거시기차서 날려버리고 야구빠따로 상단부분말고 하단 다리부분만 골라서 존나게패세요
    야구빠따빼았겻다 그런 발차기로 무릎부분 빛겨서 치세요 다리힘풀려쓰러집니다.
    그리고 다가오는새끼잇으면 달려가면서 뛰어서 무릎치기하세요 어덯게막아도 아프긴 존내게아플껍니다 그리고 비상용으루가지고온 나이프로 찌르세요
    개색히들이 먼저 쳤으니 죄는 크게 붙질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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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수육™ 2005.02.05 14:29
    -_경찰은 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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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문쿨루스 2005.02.05 14:49
    어쩌면 저런식으로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려는것일지도..
    아니면 경찰분들 불러서 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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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내샹콤좌절 2005.02.06 18:26
    ..강철팬티 입으시고 신발에 쇠를 덮어씌우신 다음에 그곳만 노리세요.
  • ?
    아크 2005.02.07 12:58
    오 기름 좋다.. 기름을 담아서 어떤 인간 눕히고 옆에서 라이터...

    안가면 이 새끼 죽인다..

    그러면 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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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 2005.02.07 23:17
    그냥뇨 물총에 다가 오줌너서 뿌리면 토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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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2005.02.08 11:26
    만약 여자가 관심끌려고 꾸민짓이면 아주 밟으시구요 - -
    친구라면 나가야죠^^ 그냥 나가는게 아니라 연장 좀 챙겨서 나가시길..학창시절에 패싸움하면 추억으로 남으니까 장애가 생기지만 않다면 꽤 스릴있고 재밌는 일이지요 ㅋ
  • ?
    킬웜홀 2005.02.08 20:59
    고딩 2때임 시절 -_- 저랑 친구랑 중딩5명과 싸운적이 있는데.. 대략 힘들다는..
    그게 중딩들이 좀 덩치가 있는 흔히 말하는 양아 엿는데. 제 여동생한테 욕하는거에요. 마침 제친구랑 있어서 제가 제동생 데릴러 오토바이 타고 알바하는 중국집 갔었음. 친구는 심심해서 ㅡㅡ;; 제여동생에게 관심 있던놈...
    그런데 흔히 중딩이 작업걸다 안돼니까 그런거 같던데 제가 가서 무슨일이야? 그러면서 가니까 중딩이 저한테도 욕하는거에요. 기가 막혀서.. 그리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따라가서 제친구뒤에 빽새우고 따졋죠 ㅡㅡ;; 혼자 무서웟음 ;;;
    그런데 막 저한테 개짓 하는데 야마 돌아서 문방구사엿는데 그안에서 마짱떳음. 힘들데요 ㅡㅡ;;
    결국 디지게 마잣음 저랑 친구랑 ㅡㅡ;; 나중에 학교 친구들이랑 중학교 찾아 갔자나요 ㅡㅡ;;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니까. 점심때 땡이치고 가자고 하데요 가서한4시간 근처에서 기다리다 그 녀석 친구들이랑 가는거 그당시 있던 남천초등학교로 그냥 끌고 갔어요. 디지게 팼죠.
    신고는 안왔습니다. 아저씨 한분이(선생같았음)오길래 그냥 아가리 한대 더 까고 존나게 텻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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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2005.02.09 07:16
    요즘 뭉쳐서 다니면서 저러고 놀면 안쪽팔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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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 2005.02.19 18:44
    제 중1때랑 비슷하군요. 중1때 들오자마자

    매점에서 오징어를먹는데 같은반 노는애들 10명정도가

    오징어좀 줘 이러면서 말도없이 한개씩 뜯어가는거입니다.

    그래서 전 중1초반에 꿀리면 맞고다닐것같아서.

    오징어 뜯어간 새키들 텨와 이랬죠.

    그러니깐 키도작도 흔히말해 찌질아같은애가

    뭐 뭐뭐 뭐 하면서 뭐할때마다 한번씩 싸대기떄리는거입니다.

    한5대정도 맞아주다가 무릎으로 면상찍으니깐

    다덤비더군여. 맞아도 아픔이안느껴지고 얼마나잼던지.

    선생님한테 걸려서 뒤지게맞고 끝났는데.

    그놈들이 시비를못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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