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고백하기로 햇습니다.
이젠 졸업이라서 보지도 못 하는 얼굴...
어떤분이 "조금씩 그 여자분의 마음을 열어가세요"
이런식으로 답변주셧는데...이젠 졸업입니다..-_-...
만날수도 없구요...학원도 지금은 형편이 안돼서..
그래서인지 이젠 못 볼꺼라는 불안감때문에
"사귀는거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됀거 같네요..쩝..
고백은 쫌 힘이들더라도 열심히해서 꼭 말이라도
해볼생각입니다. 졸업식때 말해도돼지만 제가
그럴만한 자신감이 있는것도아니고...친구들은
저보고 왠지 고백같은것도 시원시원하게 할거같다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하지만 그게..사랑이라는 감정과는
무관하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다는것은 안 한다고 하면 확실히 안하고
하면 하는거고,언행을 어중간하게 하지않고 확실하게 한다는
것도 있고...음.. 그냥 성격이 남자답다고는 하는데...
재미있다는 놈들도 있고...아;;//
제가 말할것은 월요일에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내일..그러니깐 일요일이겠죠. 그때 제가 고백하려는
여자애가 무슨 시험을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밤,토요일9시쯤에 힘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낼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월요일날 고백하는건
좋은 방법이나요?-_-...고백은 못 하더라도 힘내라고는
꼭 말하고 싶습니다. 힘내라고 말하면서 고백하는거는
너무 부담도가고-_- 문자나 메신저 고백은 안할려고합니다.
오늘 힘내라고 말해도 월요일에 고백하는데에는 지장이없겠죠?
부작용이 있으면 지금까지 높든...낮든...쌓아온 애정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입니다..-_-
이젠 졸업이라서 보지도 못 하는 얼굴...
어떤분이 "조금씩 그 여자분의 마음을 열어가세요"
이런식으로 답변주셧는데...이젠 졸업입니다..-_-...
만날수도 없구요...학원도 지금은 형편이 안돼서..
그래서인지 이젠 못 볼꺼라는 불안감때문에
"사귀는거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됀거 같네요..쩝..
고백은 쫌 힘이들더라도 열심히해서 꼭 말이라도
해볼생각입니다. 졸업식때 말해도돼지만 제가
그럴만한 자신감이 있는것도아니고...친구들은
저보고 왠지 고백같은것도 시원시원하게 할거같다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하지만 그게..사랑이라는 감정과는
무관하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다는것은 안 한다고 하면 확실히 안하고
하면 하는거고,언행을 어중간하게 하지않고 확실하게 한다는
것도 있고...음.. 그냥 성격이 남자답다고는 하는데...
재미있다는 놈들도 있고...아;;//
제가 말할것은 월요일에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내일..그러니깐 일요일이겠죠. 그때 제가 고백하려는
여자애가 무슨 시험을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밤,토요일9시쯤에 힘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낼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월요일날 고백하는건
좋은 방법이나요?-_-...고백은 못 하더라도 힘내라고는
꼭 말하고 싶습니다. 힘내라고 말하면서 고백하는거는
너무 부담도가고-_- 문자나 메신저 고백은 안할려고합니다.
오늘 힘내라고 말해도 월요일에 고백하는데에는 지장이없겠죠?
부작용이 있으면 지금까지 높든...낮든...쌓아온 애정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