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긴해도 다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씨벨...존나 열받아서 글좀 올립니다..
...존나 개같은 누나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누나라고 하는 씨벨로미 절 지 하인 취급합니다..
티비에서 보면 누나들이 동생한테 머 시키고 그러는거
저희누나도 시킵니다..그런거 이해 갑니다..
그런데..제가 중2 돼고서 부터..(지금은 중3 올라감)
씨벨..저를 지 하인 취급합니다..
한가지 예로 지 심심하다고 저 한테 와서 존나 때립니다
씨벨..공부나 책읽고 있으면 와서..존내 귀찮게 굴고..
그래서 제가 짜증나서 좀 나가라고 하면 싸대기 때립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여기서 부터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저에게 괜히 잔소리 하거나 짜증나게 하면
기냥 수긍하면서 몇마디 말대답합니다...
그 몇마디 말대답도 싫다고요 , 난 아니라고여 ,등 상황에 따라
이런 말 밖에 안합니다..그런데 제가 저런말을 해도
누나라는 개같은 인간은 저보고 엄마한테 한번만더 그딴식으로 예기하면 죽여버린답니다..ㅡㅡ
존나 어이없어서
그런데 누나라는 인간은
엄마와 싸우거나 하면..씨발..존나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이런 개같은말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그딴말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하면은..
싸대기 때립니다..(씨벨 존나게 쳐 죽이고 싶은데..)
싸대기 때리고 하는말이 지한테 개기냐고 하거나
어디서 큰소리야 내가 니친구로 보여?
이딴말 합니다..씨벨 존나 쳐죽이고 싶습니다
그리고..제가 티비보고 있으면 존나게 와서 말시키고 귀찮게
굴다가 지가 티비 보고있을때 말시키거나 머 물어보면
닥치라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머라고 말하면 또 싸대기 떄립니다.
그리고!! 지가 나보고 하지말라는 짓 하면 또 싸대기 나 머리 때립니다..
..그래 놓고서 지는 그 짓을 하고..제가 왜 누나는 하냐고하면
씨벨..또 지랄 거리면서 대가리나 싸대기 때립니다..
아 존나게 열받아서..
그리고 ..제가 V3 와 다잡아 를 깔아놓고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를 항상 제가 다 없애는데..
지는 매일 그 일거리만 만들면서..
V3와 다잡아를 프로그램을 지웁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제가 왜 지우냐고 하니까 씨발 그딴거 깔지좀
말라고 하면서 그딴거 까니까 컴퓨터 느려진다고 말해서
제가 이게 있어야 인터넷 에 이상한거나 바이러스 치료 한다고 하니고 그거 깐다고 해서 컴퓨터 느려지는거 아니라고..말하니까
저한테 대든다고 지랄해서..
제가 그럼 악성코드 다잡아 없이..
혼자서 지울수 있냐고 하니까..아무말 못하고
가만이있다가 갑자기 제 뒤통수를 때리면서
어디서 대드냐고 해서..씨벨..이번에는 저도 못참고 누나를
밀어버렸씁니다..그러니까 지랄하면서 떄릴려고 해서..
때릴려는 팔을 잡고 안놔주니까 막 저한테 지랄 하니까
엄마께서 오셔서 왜그러냐고 하면서 왜 누나를 그딴식으로 대하냐고.. 하는 거에여..씨벨...
그러면서 제 예기는 하나도 안듯고 저한테만 머라고 합니다..
씨벨...
그리고 지 컴퓨터 자격증 3급 워드 따고서 저보고 컴퓨터 아는것도
없다고 지랄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컴퓨터 다루는건 제가 잘하다고 하니까..
아는 것도 없는 새끼가 지랄한다고 머라고 합니다..ㅡㅡ
워드 자격증 따놓고서 지 잘낳다고 떠들어 대는 꼴..
그리고 항상 컴퓨터 문제 생기면 다 제가 고칩니다..
그런데..지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머라고 하니까..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맨날 잘못없이 싸대기맞고 머리 맞고 하니까..
그걸 참아내느라고..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처음그러고 점점 더 심해질때마다 참자 참자 하다가
그렇게 1년이 넘어버리니까..이제는 한대 갈기고 싶습니다.
그리고..누나가 저를 죄도 없이 때려서 제가 왜때리냐고
하고 누나가 저한테 지롤 하면 아빠나 엄마는 저한테 왜 누나한테
싸가지 없이 구냐고 합니다..
아..씨벨..가족들이라는게 다 진짜..하나같이...개 같습니다..
저런 개 같은 누나 어떡할까여? 도와주세요..
그리고여 윗글에서 V3 와 다잡아에 관한것도 리플로좀 달아주세요
진짜..씨벨...존나 열받아서 글좀 올립니다..
...존나 개같은 누나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누나라고 하는 씨벨로미 절 지 하인 취급합니다..
티비에서 보면 누나들이 동생한테 머 시키고 그러는거
저희누나도 시킵니다..그런거 이해 갑니다..
그런데..제가 중2 돼고서 부터..(지금은 중3 올라감)
씨벨..저를 지 하인 취급합니다..
한가지 예로 지 심심하다고 저 한테 와서 존나 때립니다
씨벨..공부나 책읽고 있으면 와서..존내 귀찮게 굴고..
그래서 제가 짜증나서 좀 나가라고 하면 싸대기 때립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여기서 부터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저에게 괜히 잔소리 하거나 짜증나게 하면
기냥 수긍하면서 몇마디 말대답합니다...
그 몇마디 말대답도 싫다고요 , 난 아니라고여 ,등 상황에 따라
이런 말 밖에 안합니다..그런데 제가 저런말을 해도
누나라는 개같은 인간은 저보고 엄마한테 한번만더 그딴식으로 예기하면 죽여버린답니다..ㅡㅡ
존나 어이없어서
그런데 누나라는 인간은
엄마와 싸우거나 하면..씨발..존나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이런 개같은말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그딴말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하면은..
싸대기 때립니다..(씨벨 존나게 쳐 죽이고 싶은데..)
싸대기 때리고 하는말이 지한테 개기냐고 하거나
어디서 큰소리야 내가 니친구로 보여?
이딴말 합니다..씨벨 존나 쳐죽이고 싶습니다
그리고..제가 티비보고 있으면 존나게 와서 말시키고 귀찮게
굴다가 지가 티비 보고있을때 말시키거나 머 물어보면
닥치라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머라고 말하면 또 싸대기 떄립니다.
그리고!! 지가 나보고 하지말라는 짓 하면 또 싸대기 나 머리 때립니다..
..그래 놓고서 지는 그 짓을 하고..제가 왜 누나는 하냐고하면
씨벨..또 지랄 거리면서 대가리나 싸대기 때립니다..
아 존나게 열받아서..
그리고 ..제가 V3 와 다잡아 를 깔아놓고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를 항상 제가 다 없애는데..
지는 매일 그 일거리만 만들면서..
V3와 다잡아를 프로그램을 지웁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제가 왜 지우냐고 하니까 씨발 그딴거 깔지좀
말라고 하면서 그딴거 까니까 컴퓨터 느려진다고 말해서
제가 이게 있어야 인터넷 에 이상한거나 바이러스 치료 한다고 하니고 그거 깐다고 해서 컴퓨터 느려지는거 아니라고..말하니까
저한테 대든다고 지랄해서..
제가 그럼 악성코드 다잡아 없이..
혼자서 지울수 있냐고 하니까..아무말 못하고
가만이있다가 갑자기 제 뒤통수를 때리면서
어디서 대드냐고 해서..씨벨..이번에는 저도 못참고 누나를
밀어버렸씁니다..그러니까 지랄하면서 떄릴려고 해서..
때릴려는 팔을 잡고 안놔주니까 막 저한테 지랄 하니까
엄마께서 오셔서 왜그러냐고 하면서 왜 누나를 그딴식으로 대하냐고.. 하는 거에여..씨벨...
그러면서 제 예기는 하나도 안듯고 저한테만 머라고 합니다..
씨벨...
그리고 지 컴퓨터 자격증 3급 워드 따고서 저보고 컴퓨터 아는것도
없다고 지랄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컴퓨터 다루는건 제가 잘하다고 하니까..
아는 것도 없는 새끼가 지랄한다고 머라고 합니다..ㅡㅡ
워드 자격증 따놓고서 지 잘낳다고 떠들어 대는 꼴..
그리고 항상 컴퓨터 문제 생기면 다 제가 고칩니다..
그런데..지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머라고 하니까..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맨날 잘못없이 싸대기맞고 머리 맞고 하니까..
그걸 참아내느라고..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처음그러고 점점 더 심해질때마다 참자 참자 하다가
그렇게 1년이 넘어버리니까..이제는 한대 갈기고 싶습니다.
그리고..누나가 저를 죄도 없이 때려서 제가 왜때리냐고
하고 누나가 저한테 지롤 하면 아빠나 엄마는 저한테 왜 누나한테
싸가지 없이 구냐고 합니다..
아..씨벨..가족들이라는게 다 진짜..하나같이...개 같습니다..
저런 개 같은 누나 어떡할까여? 도와주세요..
그리고여 윗글에서 V3 와 다잡아에 관한것도 리플로좀 달아주세요
너무 참는건 좋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성격이 소심하고 감정을 잘 표출해내지 못하고,
온갖 울분과 분통을 몸에 쌓아두시는군요..
이런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계속 자기자신에게 쌓아두시면은,
차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일단 님께서는 지금 3학년 올라가신다고 하시니,
지금은 사춘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러면 더더욱 위험합니다.
사춘기 시절에 자꾸 이런 일상생활을 반복하시다보면,
나중엔 자살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구요..
지금 님의 중학교에서도 방학이 진행중이실테니,
가출을 해보시던가(저도 옛날에 이짓 많이해보았습니다만, 님께서는 가출을 할 수록 더욱 소심해 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님 시간날때 누나도 같이 부르셔서(누나가 협조를 안한다면 부모님만 잡으십시오.)누나의 그간 있었던 행각이랑 그동안 힘들었던 일과 앞으로 자신을 무시하고 때리는 일은 하지마라고 직접적으로 지껄여보시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저 참고로 정신과 의사가 아닙니다. -=_-;
어느 학교의 잘생긴 고등학생입니다. -_-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