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13 추천 0 댓글 52
안녕하세요..길긴해도 다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씨벨...존나 열받아서 글좀 올립니다..

...존나 개같은 누나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누나라고 하는 씨벨로미 절 지 하인 취급합니다..

티비에서 보면 누나들이 동생한테 머 시키고 그러는거
저희누나도 시킵니다..그런거 이해 갑니다..

그런데..제가 중2 돼고서 부터..(지금은 중3 올라감)
씨벨..저를 지 하인 취급합니다..

한가지 예로 지 심심하다고 저 한테 와서 존나 때립니다

씨벨..공부나 책읽고 있으면 와서..존내 귀찮게 굴고..
그래서 제가 짜증나서 좀 나가라고 하면 싸대기 때립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여기서 부터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저에게 괜히 잔소리 하거나 짜증나게 하면
기냥 수긍하면서 몇마디 말대답합니다...

그 몇마디 말대답도 싫다고요 , 난 아니라고여 ,등 상황에 따라
이런 말 밖에 안합니다..그런데 제가 저런말을 해도

누나라는 개같은 인간은 저보고 엄마한테 한번만더 그딴식으로 예기하면 죽여버린답니다..ㅡㅡ

존나 어이없어서

그런데 누나라는 인간은

엄마와 싸우거나 하면..씨발..존나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이런 개같은말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그딴말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하면은..
싸대기 때립니다..(씨벨 존나게 쳐 죽이고 싶은데..)
싸대기 때리고 하는말이 지한테 개기냐고 하거나
어디서 큰소리야 내가 니친구로 보여?

이딴말 합니다..씨벨 존나 쳐죽이고 싶습니다

그리고..제가 티비보고 있으면 존나게 와서 말시키고 귀찮게
굴다가 지가 티비 보고있을때 말시키거나 머 물어보면
닥치라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머라고 말하면 또 싸대기 떄립니다.

그리고!! 지가 나보고 하지말라는 짓 하면 또 싸대기 나 머리 때립니다..
..그래 놓고서 지는 그 짓을 하고..제가 왜 누나는 하냐고하면
씨벨..또 지랄 거리면서 대가리나 싸대기 때립니다..

아 존나게 열받아서..

그리고 ..제가 V3 와 다잡아 를 깔아놓고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를 항상 제가 다 없애는데..

지는 매일  그 일거리만 만들면서..
V3와 다잡아를 프로그램을 지웁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제가 왜 지우냐고 하니까 씨발 그딴거 깔지좀
말라고 하면서 그딴거 까니까 컴퓨터 느려진다고 말해서

제가 이게 있어야 인터넷 에 이상한거나 바이러스 치료 한다고 하니고 그거 깐다고 해서 컴퓨터 느려지는거 아니라고..말하니까
저한테 대든다고 지랄해서..

제가 그럼 악성코드 다잡아 없이..
혼자서 지울수 있냐고 하니까..아무말 못하고
가만이있다가 갑자기 제 뒤통수를 때리면서

어디서 대드냐고 해서..씨벨..이번에는 저도 못참고 누나를
밀어버렸씁니다..그러니까 지랄하면서 떄릴려고 해서..
때릴려는 팔을 잡고 안놔주니까 막 저한테 지랄 하니까


엄마께서 오셔서 왜그러냐고 하면서 왜 누나를 그딴식으로 대하냐고.. 하는 거에여..씨벨...

그러면서 제 예기는 하나도 안듯고 저한테만 머라고 합니다..
씨벨...

그리고 지 컴퓨터 자격증 3급 워드 따고서 저보고 컴퓨터 아는것도
없다고 지랄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컴퓨터 다루는건 제가 잘하다고 하니까..
아는 것도 없는 새끼가 지랄한다고 머라고 합니다..ㅡㅡ

워드 자격증 따놓고서 지 잘낳다고 떠들어 대는 꼴..
그리고 항상 컴퓨터 문제 생기면 다 제가 고칩니다..
그런데..지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머라고 하니까..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맨날 잘못없이 싸대기맞고 머리 맞고 하니까..
그걸 참아내느라고..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처음그러고 점점 더 심해질때마다 참자 참자 하다가
그렇게 1년이 넘어버리니까..이제는 한대 갈기고 싶습니다.
그리고..누나가 저를 죄도 없이 때려서 제가 왜때리냐고
하고 누나가 저한테 지롤 하면 아빠나 엄마는 저한테 왜 누나한테
싸가지 없이 구냐고 합니다..

아..씨벨..가족들이라는게 다 진짜..하나같이...개 같습니다..
저런 개 같은 누나 어떡할까여? 도와주세요..
그리고여  윗글에서 V3 와 다잡아에 관한것도 리플로좀 달아주세요

Who's 걸인아놀잨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울지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건 참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 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건 행복한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게 좆도 없다고

술에 코박고 우는 친구야



- 이외수 -

Comment '52'
  • ?
    알카네스™ 2005.01.23 17:38
    얼마나 쌓이셨으면 이런 공용자리에서까지 욕을 적으시다니..
    너무 참는건 좋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성격이 소심하고 감정을 잘 표출해내지 못하고,
    온갖 울분과 분통을 몸에 쌓아두시는군요..

    이런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계속 자기자신에게 쌓아두시면은,
    차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일단 님께서는 지금 3학년 올라가신다고 하시니,

    지금은 사춘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러면 더더욱 위험합니다.
    사춘기 시절에 자꾸 이런 일상생활을 반복하시다보면,
    나중엔 자살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구요..

    지금 님의 중학교에서도 방학이 진행중이실테니,

    가출을 해보시던가(저도 옛날에 이짓 많이해보았습니다만, 님께서는 가출을 할 수록 더욱 소심해 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님 시간날때 누나도 같이 부르셔서(누나가 협조를 안한다면 부모님만 잡으십시오.)누나의 그간 있었던 행각이랑 그동안 힘들었던 일과 앞으로 자신을 무시하고 때리는 일은 하지마라고 직접적으로 지껄여보시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저 참고로 정신과 의사가 아닙니다. -=_-;

    어느 학교의 잘생긴 고등학생입니다. -_-sa

  • ?
    무한포옹 2005.01.23 17:40
    그 누나 나이가 어떻게 돼죠..-_-;;

  • ?
    호문쿨루스 2005.01.23 17:41
    삐뚤어지세요-_-..aa
  • ?
    알카네스™ 2005.01.23 17:45
    음, 사실 제 친구의 누나가 대학생인데, 옛날에 중학교에서 일진을
    지냈고 덩치도 크며 항상 동생을 괴롭히는 그런 누님이 있긴하지만요,
    그 누님이 제 친구를 심부름시키고 가끔 때리기도 하지만..

    알바해서 번 돈으로 한달에 용돈몇만원도 쥐어주고
    게임 캐쉬라든가.. 그런것도 충전해주고 졸업여행갈때는
    4만원도 주었습니다. 그런 제 친구에게 나쁘기도 하지만
    정이간다는 누님이 있긴 합니다만..
  • ?
    뮤직오브하트 2005.01.23 17:45
    씨벨의 압박 헉 10자의 압박도
  • ?
    MGY근영♥ 2005.01.23 17:54
    음 이런 경우에는 삐뚤어지거나 나쁜 쪽으로 가는 생각 보다 잘되는 생각을 해보세요.

    우선 참구 열씨미 공부나 자기 특기를 살립니다.(공부를 월등히 잘한다던가...우선 공부의 부모님은 죽습니다^^)왜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나쁜쪽으로 가면 님만 손해거든요... 지금은 꿋꿋이 참으세요



    나중에 성공하면 어느누구나 나한테 절하구 들어오는법입니다.우선 누나의 대한 성격을 짐작으로 예상했을떄...쫌 일진 같은 랄랄이 같은분이신거 같네요....이분은 성공 못한다는 가정하에 님은 성공한 상태에서 나중에 누나가 돈을 빌려달라거나 친척끼리 만날떄 진짜 민망할것입니다.... 그떄 님이 심하게 차버리던가 무시하면....완벽한 복수극이죠 흐흐흐흐...( 저두 초딩떄 한넘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중학교떄 그넘이랑 같은 학교 같는데 제가 결심하구 매일 애들 웃기는 연습하구 공부 좀 열씨미해서 주위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니까 그넘두 절 못건들이더라구요...그래서 이런 계획짜는데는 진골이.....ㅎ)
  • ?
    걸인아놀잨 2005.01.23 17:54
    욕을 쓴것에 대해서는 진짜...죄송합니다..
    그런데..이렇게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진짜..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정말 죄송하구여..

    이제 18 이구여..
    누나도 중학생때 일진이었구여...
    인기가 많구여..

    알카네스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여..제가 편두통때문에 학교도 2~3일 연속으로 조퇴도 하고
    해서 서울대학 병원까지가서 엠알아이 를 찍고 검사 결과가

    스트레스성 편두통이 라고 하고..

    학교에서 실시한 성격검사에서도..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며..
    등..글이 적혀있고 마지막으로 ..정신치료 상담을 해보라고 써져있을정도에여..
    하지만 학교에서는 무지 활발하구여..애들하고 사이도 무지 좋아요

    진짜...요즘들이 가슴이 터져버릴 것같고 물건을 때려부시지 않으면.. 사람을 때릴것 같습니다..ㅠㅠ
  • ?
    뮤직오브하트 2005.01.23 18:00
    누나 줘 패세요 쫄아서 님 못때려요
  • ?
    忍びの者もの 2005.01.23 18:02
    완전 누나가 장난하네요 =ㅁ=
  • ?
    『루시퍼』 2005.01.23 18:07
    중3이신대..싸다구를 (ㄱ-)
    그 누님께서 좀 이상한;
  • ?
    도둑고양이 2005.01.23 18:27
    남자가 누나가 때린다고 죽이고싶다고 하면 안되죠 ;;;;누나성격에 남자형이면 끔직함니다 형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도저히 안되겟따 하면 그냥 님도 떄리세요 그것도 쎄게 무작정 떄리지 말고 기회바서 누나가 잘못ㅎㅆ다 하면 쎄게 대리셈
    아니면 고등학교 올라갈떄까지 참다가 안되면 고딩떄 때리셈
  • ?
    ( ̄~ ̄)a 2005.01.23 18:55
    흠.. 딱하시네요.
    저는 그런경우엔 참다 참다 정말 화나면 그걸또 참씁니다-_-..
    우선 가장 무난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방법은..
    웃는겁니다. 웃을려고 노력하시구요. 그래도 힘들다..
    그런 욕을막해대는겁니다. 누나한태.. 막합니다.단 부모님없을때..
    그때 만약 누나가 때릴려고하면 막으시구요 막다보면언젠간 도가 틉니다-_-.. 슬슬 막다가 이렇게하면 때리는사람이 더 아프겟다.대충 저절로 그런걸 습득하는거죠. 여기서 책에서본말을 하나 끄적이자면 ..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는것보다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 하는게 더 두뇌건강에 좋으실듯합니다. 그러니깐 누나를 고치려고 드는것보다 자신을 고쳐 누나에게 적응하는게 더 빠르지않을까 합니다.
    도져히 누나는 엄청난 충격을 주지않고서야 변할듯싶지않습니다.
    꼭 저 말이 맞는건아니지만.. 그래도 1년동안이나 참으셧으니..
    끈기하나는 좋으실꺼라 믿습니다.
    주의할 사항은 자신을 세상에 맞출때 이롭게 마추세요.
    머대충 불량배가된다던지 그런쪽으로는 빠지지 마시구요.
    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백번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더낳다고..
    이렇게 듣는거로썬 님 에게 머라 확실한 답을 드리긴 힘드네요.
    어쨋든 힘내십쇼... 잘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도움되셧길 바랍니다.
  • ?
    ┗ⓘⓕ_ⓤ┓ 2005.01.23 19:05
    몇살차이시길레..-0-;;

    남자면 힘으로 밀어버리시지..그냥...;;

    말로 안되면 매가 제일이죠..;;
  • ?
    리나인버스™ 2005.01.23 19:09
    싸대기는 좀심했다..저같았으면 이판사판으로 덤벼버렸을꺼같은..;;
  • ?
    가브리엘 2005.01.23 19:39
    누나같은거 내다버리셈 - -;;;;;
    개나주라지~~
  • ?
    부비부비 2005.01.23 19:42
    그 누님이 이쁘냐 안이쁘냐에 달렸심 -_-;

    이쁘시믄 얼굴값치룬다구 생각하는게 ;;
    얼굴도 거시기허믄; 내나 주소 -_-;;
    울집은 1남1녀, 내가 오빠구 여섯살 미테로 동생이하나있는데
    아.. 앵기는데 죽을맛; 누나나 하나 있었으면 조켔는디 쩝;
  • ?
    키스 세자르 2005.01.23 19:49
    ...;;싸대기는 진자 심했다...
  • ?
    베잎 2005.01.23 20:20
    밟어






  • ?
    뮤직오브하트 2005.01.23 20:33
    저런 누나면 -_- 진짜 얼굴 엄청 갈겼다
  • ?
    배나온원빈 2005.01.23 20:42
    나는 졸라 짜증나서 누나 코피터트렸음 ㅡ;;
    그리고 사과했음 ㅋㅋ친하게지내고있음 ㅋ
  • ?
    가진게읍다 2005.01.23 20:56
    음...................뭘 때려요....허허...답글들 참 병신같네..
    아무리 그래도 누나를 치면 안되죠.. 무슨 소리들을 하십니까
  • ?
    스파이크z 2005.01.23 21:01
    그냥 대들지마시고요.

    한번 맞을때 계속맞으세요 막지도 피하지도 말고..

    그리고 님이 누나분한테 말거는일 없도록하세요..

    글고 대답도 항상 간단하게..

    그냥 옆에 불쌍한 장애인 한명이따고 취급하시고..
    그냥 옆에서 하는말 다들어주세요.^^

    그게 낳을듯.. 전 글케하니깐 때리진 안더군요^^
  • ?
    치우 2005.01.23 21:10
    누나가 약간 새디즘?

    한번 뒤엎전지 계속씹던지 하세요.

    그 시기가 빠를수록 빨리편해지겠죠
  • ?
    루리 2005.01.23 21:45
    가진게읍다님 그럼 누나는 동생을 때려도 된다는 말이십니까?
    그리고 무슨 답글이 병신같습니까?여기 리플단사람이 모두 걸인님을 생각해서 리플다시는거 같은데 그걸 병신같다고 말하다니 참 우끼신분이군요..
  • ?
    압사러스 2005.01.23 21:50
    저는 누나가 없답니다..
    저희 형은 저 안때리는데.. 여태까지 형한테 마져본 기억이 없음 5살 차이..
    형이랑 친한데 난 피씨방 가서 같이 스타때리면 형이 돈 다 내주고
  • ?
    2005.01.23 22:15
    이건 참을 수준을 넘어선것 같네요.-_=

    그렇다고 누나를 막 때리거나 그러진 마십시오.

    정말로 누나가 싫다면, 누나가 말하는걸 다 무시하고 앞으로

    말도 걸지 마세요. 묻는 말에도 아주 짧게 단답형으로 대답하거나,

    아예 대답하지 마시구요.

    단 때리는건 참지 마세요.

    한번더 때리려고 하면 팔같은데 잡고, 진지하게 위협하십시오.

    낮은 목소리로 음침하게요.

    "한번만 더 떄리면 진짜 죽여버린다." 이런 말같은거요.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사이가 좋아지는 것이겠지요~

    혹시 님이 잘못하신점(글에서는 없지만)이 있나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님이 한 행동을 님보단 어린 사람이 님에게

    했다면 님이 느낄 기분 같은걸요.

    도움 되셧길.
  • ?
    아이리스 2005.01.23 22:28
    일단 누나뿐께서 고딩이시거나 그럴 거 같은데

    한번 대화로 풀어보세요.

    그러고서도 진짜 싸가지 없이 군다 싶으시면

    부모님한테 혼날 걱정 말고 한번 누나한테

    개겨보는겁니다. 싸대기 때릴 수준이면 진짜 무슨

    동생을 뭐로 아는 누님분이네요.

    저같으면 머리채잡고 욕좀 하고 싶지만

    일단 님꼐선 대화로 풀어보시고 안된다 싶으시면

    좀 험악하게 나가보십시오. 그리고서 또 부모님이 뭐라한다?

    그럼 누나가 그동안 님에게 했던말

    진짜 쉴새없이 내뱉어 보십시오. 엄마 아빠도 아마

    수긍하실겁니다. 맨날 싸대기 때린다는말도 꼭 하시구요.

    물론 이르는게 좋진않지만...

    아니면 그냥 머리털 잡고 몇대 패세요. 그냥 제 심정입니다 ㅡㅡ

    님이랑 저랑 하루만 바꿔서 패고싶네요 흐미 ㅡㅡ;
  • ?
    百發百中 2005.01.23 23:13
    나같으면 존내 패놓고 가출하겠습니다

    가출 해본적은 없지만 저런상황 되본적도 없고요....

    어떻게 누가가 동생 귓방망이를 아무렇지 않게 쌔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존내 패새요

    같은 혈육일지라도 정신 상태를 고쳐야죠.....

    뭐 덩치가 님보다 크고 힘도 더 쌔면 어쩔수없죠....
  • ?
    방실이 2005.01.23 23:25
    아 존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낭만동산군 2005.01.23 23:50
    근영님 말씀 정말로 교과서 같은 답변이시군요
    정말 나쁜뜻으로 테클거는건 정말 아니구요
    아마 같은 일을 당해보시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이분과 비슷한 누나가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저도 여기에 글을
    올렸었구요 그런데 저희 누나보다 더 하시네요
    그냥 때리는것도 아니고 뺨을 그렇게 때리는데 어떻게
    참으셨나요? 저도 아주 어려서 서로치고박고 싸웠을때
    이후로는 누나 때리적은 없지만 누나도 저를 때린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가 참았던것 같구요
    정말 부처가 아닌이상 누나가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참고 공부가 될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더 그런다면 후님 말씀대로 해보시고 또 그런다면
    그땐 어쩔수 없습니다 때리세요..-_-
    그대신 절대 막 패거나 하면 안됩니다 머리나 아님
    차라리 같이 뺨을 때리세요 정말 무섭게 해보세요
    그리고 한대만 때리세요-_-그래도 여자니까요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선 정말로 진지하게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그래도 전 부모님께서 절 잘이해해주시는데
    님상황은 저보다 정말 안좋네요
    어쨋든 비슷한상황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힘내세요
  • ?
    №소주™ 2005.01.23 23:52
    그누나 이쁘면 봐주고
    안이쁘면 존내 팬다..
    누나한테 이렇게 말해요
    "누나 이제 나 맞을 만큼 어리지 않아 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어"
    이러면 싸대기 날아올테죠 그럼 막으십시오 ㅋㅋ
  • ?
    알카네스™ 2005.01.24 00:50
    걸인아 놀잨님..

    진짜로 님 경우엔 정말로 심각합니다...

    제가 진짜 님 걱정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위에 장난식으로 답변을 적어놓은 개념없는 빠돌이분들 씹으시고..

    일단 님께서는 빨리 쌓였던 감정을 표출해낼줄 알아야합니다..;;

    바깥에서 활발하여도 중요한 가족이 있는 집에서 활발하지못하고

    매일 누나분에게 눌려사시면, 정말로 안되거든요..

    언제한번 꼭, 누나를 불러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고,

    안되면 부모님을 부르셔서 진지하게 대화좀 해야하셔야합니다..
  • ?
    천젠뉨이닥 2005.01.24 02:31
    프흐흐 4대독자임 v 저거드린날은 울집초상남.ㅋ 요즘별로안귀하다하지만 아직부모님때까진귀한가봅니다
  • ?
    하가스트 2005.01.24 08:50
    그냥 무시하세요.. 제가 저런거 쫌 약한거 당해봤는데...

    무시하고있는게 최고....

    부모님이 혼내도..

    "내, 죄송해요..다음부터 안그럴께요,..."

    누나가 모라그래도 "내.. "

    그러고 눈도 맞주 치지 마시고요...

    당분간은 누나가 하자는대로 해주고요....

    뭐 그러다 지가 심심하면 알아서 겨들어 옴니다..

    안들어오면 모르겠지만.. 한 80%는 겨들오 옴니다..

    그러고서 뒤로는 회심의 미소를 ...

    암튼 화이팅 입니다!!!!
  • ?
    B+na! 2005.01.24 09:09
    엄마에게 말하는건 혼날만도 하네요 'ㅡ';

    하지만 다른거는 좀 심하다는... (많이 심한가 ?)

    하지만 나중에 동생 생각하게 되있어요

    동생만 보면 괜히 짜증나고 화나고..

    동생에게 좀 잘해줄라하면 짜증나게 하고..

    뮈 그런식이죠 하지만 뭐.. 예전 일진 이였다니.. 뭐 다를수도 있겠

    네요... 그래도 다 크면 추억으로 남습니다... 뭐.. 복수라면...

    고 2~3 학년 되면 덩치도 좋아 졌겠다... 쿨럭;;

    하여튼 그게 누나의 관심방법이 아닐까요 ??

    누님 나이가 18 살 이라면 몇년 후면 대학을..

    [V3]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요즘 이런거 없으면 컴터.... 오래 못가죠.. 정품도 있는데 꽤비싸죠

    [다잡아] 컴퓨터 악성코드 나 흠... 광고 같은거 인가?? 그리거 야한 팝업창.. 이런걸 차단 시킬수 있는 프로 그램이죠 악성 코드 같은건 컴터에 남아 있어 컴퓨터의 속도를 저하 시키는 가능하면
    빠르게 자주자주 검사 하여 지워 주는게 좋습니다.
  • ?
    적풍 2005.01.24 10:3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것이다 2005.01.24 10:39
    왠만하면 꼬지르고 따귀를 때린다.. 그걸 가만히 놯두는게 저로선

    재밌네요 저라면 손가락 물어뜯습니다 -___-

    요즘 세상에선 약한모습 보이면서 살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 ?
    사센 2005.01.24 11:48
    여자는 솔직히 남자가 제대로 화내는거 보면 쫍니다.
    한번 조패 보세요
  • ?
    다Q멘터리 2005.01.24 12:36
    그냥조지셈~
    여자는한번조지면
    빌빌거리져~ㅋㅋㅋ
  • ?
    천룡신화 2005.01.24 13:18
    1.무시한다.
    ----1.자꾸 째려본다음 때릴려고 무시한다.
    ----2.성적 같고 계속 무시한다.
    2.부모님을 내편으로..
    3. 많이 도와주고 많이 착하게 군다.
    (이건 좀 힘들지만.. 하면 좀 효과가 많이..)
    4.성적으로 그냥 기세를 꺽어버린다.
  • ?
    육질좋은똥개 2005.01.24 15:13
    우리누난 나랑 3살차이나는데
    밥도해주고 잘챙겨주는데-_-ㅋ
    헐 저럴수가
    맞서싸워요 저건 누나도 아니다
  • ?
    퓨어마인드♬ 2005.01.24 15:31
    가진게읍다 병신새끼야

    답글들이 참 병신같다고? 너가 저상황 되보기라도했냐?

    너같으면 참았을거같냐고? 읽어봐도 난 이해가 가거든???

    코멘트 다시한번 읽어보던가..ㅡㅡ

    대다수가 그냥 누나건뭐건 싸운다고하잔아 지금 코맨수가 41명

    이 달았는데 그럼넌 41명을 병신취급하는거냐?

    그런식으로코멘달꺼면 달지도마 sivar새끼야


    다른사람들 욕쓴거 ㅈㅅ합니다.. =ㅅ=..
  • ?
    걸인아놀잨 2005.01.24 18:23
    다들 정말....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렇게 리플 달아주신거에 대해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저도..이제 참지많은 않을려고 합니다..
    그렇다고...누나를 때리지는 않고...기냥 무시하거나..
    누나가 저를 때리면..리플다신 분 글처럼...협박 정도는
    할려고 합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어려서 부터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 와 누나는 때리면 안된다는 말에..찌들어 살아서...
    아무튼..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제가 쓴글때문에..싸우고 계신분들..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 ?
    天地壞滅 2005.01.25 02:34
    이럴수가.. 너무 하는군요 저 누나라는 사람은..
    저한테 10살 차이나는 누나는 아직까지 잘해주는데..
    걸인아놀잨님 앞으로도 한맺힌게 있으면
    올려주세요
    사람도 참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병이 될수도 있구요.
    분명히 그 누나라는 사람은
    누나라는 탈을 쓰고
    동생을 존내 괴롭히는 악마..
    그래도 힘내세요!
  • ?
    일몽 2005.01.25 03:05
    저런 개같은년은요 .. .제 성격으로 거울에

    머리 쳐밖았겠지만 더욱 로맨스적인 방법이있어요

    우선은요 나에겐 3가지에 자존심이있다고 하세요

    하나는 지금까지 맞은걸 자존심이라고해요...

    그리고 두번쨰는 지때문 부모님앞에서 욕먹은거라고해요

    그리고 세번째는 지금 여기까지와서 아직도 날 아프게

    한다고해요 그래도 싸대기를 갈구잖아요?

    그럼 마지막 희망조차도... 깨졌다고하고

    존나 팬다음에 공부만 뒤질라게하세요
  • ?
    브랜든 히트 2005.01.26 02:16
    컥....저희 누나랑 완전 봔대 시네...
  • ?
    이브 2005.01.26 08:50
    그정두면 그냥 치구박구싸워도 됩니다. 나이가 대학생이나 좀 많이 먹지 않은이상 아직까진 어리다구 하기때문에 치구박구싸워도

    문제없습니다 제친구도 치구박구싸웁니다. 그냥 한번 크게 싸우세요.

    병원 한번가구나면 그런일 아마 없어질겁니다
  • ?
    오리온별 2005.01.31 13:38
    운동좀 하시져?
    평생 맞고살생각입니까?

    체육관에 다니길 권장함
  • ?
    토너먼트 2005.02.05 00:01
    전 컴터하나가꼬 형이랑 맞짱까서

    몇주동안 슈렉얼굴로 살아간적도 잇는 ㅡㅡ


    우선 반쯤 뒈질 각오하시고 사우십시오

    혹시나 그여자분의 성격에 칼들들이댈수도잇으니

    시비붙으면 흉기부터 감추시고 사우십시오

    여자는 얼굴맞으면 순간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꼬막못합니다

    남자들은 사울때

    강냉이 하난 선물로 주자는 생각으로 싸우지만

    여자는 아니거든요 ㅡㅡ
  • ?
    Play 2005.02.08 12:00
    누나가 예쁘면 용서해주3
    못생기면 죽이3
  • ?
    연검 2005.03.06 22:12
    워드3급도 자격증이라고 유세떠는걸보면

    철이덜드셨나봅니다.

  • ?
    베르세르커 2005.04.11 22:50
    리플에서도 남녀차별이 나오네요^^
    형이라고 생각하고 치고박고 싸우세요^^
    그리고 전치 4주 정도 내면 가만있겠죠
    부모님은 모르겠지만 ;;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394 고민상담 같은반 앤데.. 아후...'ㅁ';;.. 온랖21은..해결해줄꺼야.. 7 야리냐고 08.27 370
22393 게임추천해주세요 같이 RPG 빡시게 즐기실 분 게임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 하루 08.23 2827
22392 그외질문 같이 게임 하실분 괌 ( 태그 이상해서 삭) 3 나당! 04.05 429
22391 그외질문 같이 게임하실분... 5 지나가기 02.05 504
22390 고민상담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란츠세이버 04.18 2552
22389 고민상담 같이 자취하는 룸메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20 風殺 04.17 2615
22388 게임추천해주세요 같이게임해요~ 그리고게임추천좀여!! 2 1 벌리고달리는하니 05.24 1569
22387 게임추천해주세요 같이하실분!? 2 율곡이이 08.01 6565
22386 고민상담 개가 거시기 물었을때 일입니다 -_- 43 2 항문파열 05.09 1908
» 고민상담 개같은 누나 때문에 글올립니다.. 52 걸인아놀잨 01.23 813
22384 고민상담 개그를.. 10 데빌 10.17 664
22383 그외질문 개그콘서트(중)끝날때~[질문] 1 쿄의리듬™ 03.01 445
22382 그외질문 개그콘서트에서 10 무상 05.16 448
22381 게임추천해주세요 개념있는 운영하는 RPG 추천해주세요[부분무료나 무료로] 5 권극 01.02 2217
22380 그외질문 개념있는 판타지소설 추천부탁 드립니다.. 5 드래곤라자 06.26 458
22379 고민상담 개미를 안 죽이는것이 이상하단 사람이 많네요. 99 까라마조프 06.11 6344
22378 그외질문 개미의 생활에 대해 갑자기 궁금해서~ 4 쇼바 10.16 464
22377 고민상담 개밥 좁밥은 너야 19 오렌지 07.15 528
22376 게임추천해주세요 개성있는 3D 게임추천점해주세요, 1 류혈애서 01.06 1233
22375 고민상담 개소심하고 열등감쩌는 성격..어떻하죠.. 19 TaeYeonLovesMe 12.15 17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