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담주면 원서를 써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인문계를 가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곘으나 들어본바로는
어느정도 하지 않는 얘들은 인문계가면 더 내신이 떨어진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왠지 저의 느낌이 저는 인문계 가봤자 대학도 못갈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실업계를 가고싶은데 엄마한테 들어보니 뭐 대학 더 합격이 잘된다 이런말이 사람들이 않와서 하는 유혹의 말 이라는거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제 꿈이 저도 잘 몰르는데 저번에 뭐시기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인가 와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 학교에 컴퓨터 게임 제작과 라는게 있다던데 제 꿈이 확실치 않아서 언제나 게임만 했던 저에게 매우 끌리더군요ㅠㅠ(그 학교에서 소개나온 형의 말은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 게임제작도 잘한다고 하더군용)
그래서 게임을 할때의 생각과 지금의 처지를 생각해서 꿈이 게임프로그래머,온라인게임운영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왜케 길어-_-;;)
아 진짜 저의 꿈이라는게 생겼는데 한 번 그쪽으로 나가보고 싶네요ㅠㅠ
엄마의 압박으로 어떻게 되지도 않는데
이걸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어주세요오~(실업계에 대한 제가쓴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말해주세요ㅠㅠ)
그런데 저희 엄마는 인문계를 가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곘으나 들어본바로는
어느정도 하지 않는 얘들은 인문계가면 더 내신이 떨어진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왠지 저의 느낌이 저는 인문계 가봤자 대학도 못갈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실업계를 가고싶은데 엄마한테 들어보니 뭐 대학 더 합격이 잘된다 이런말이 사람들이 않와서 하는 유혹의 말 이라는거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제 꿈이 저도 잘 몰르는데 저번에 뭐시기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인가 와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 학교에 컴퓨터 게임 제작과 라는게 있다던데 제 꿈이 확실치 않아서 언제나 게임만 했던 저에게 매우 끌리더군요ㅠㅠ(그 학교에서 소개나온 형의 말은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 게임제작도 잘한다고 하더군용)
그래서 게임을 할때의 생각과 지금의 처지를 생각해서 꿈이 게임프로그래머,온라인게임운영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왜케 길어-_-;;)
아 진짜 저의 꿈이라는게 생겼는데 한 번 그쪽으로 나가보고 싶네요ㅠㅠ
엄마의 압박으로 어떻게 되지도 않는데
이걸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어주세요오~(실업계에 대한 제가쓴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말해주세요ㅠㅠ)
저도 지금 중3이라 방황하는시기지마능 ..
저도 실업게가려구요 ..
괜히 인문계가서 하위권 받쳐줄 필요는없다고생각해요 ;
차라리 실업계가셔서 적성에맞는공부를하셔서
하시는편이 장래를위해서 더 좋다고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