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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발

아으...

나이 점 먹고 있다고

요즘 너무 개기네요 ㅡㅡ ;;

때리면 아빠한테 맞고

싸움도 오래가서 제가 피하고 있는데

너무 개기네요 ;;

사춘기인것 같아서 참고는 있는데 ....

또 제가 키가 작아서

조금만 있으면 동생보다 키가 작아 질수도 있어서

이 자식이 더 개기네요 ㅡㅡ ;;

몸도 뚱뚱해서 파워도 장난아니고

확 그냥

죽여 버릴까요??

참고로 싸움하면 부모님한테 죽도록 맞아요

전에 한번 싸웠다가 아빠한테 싸대기 맞고 ㅡㅡ ;;

흠 ;; 제가 옷장 박살을 내놔서 더 맞았지만 ;;

아 동생 이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싸움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Comment '8'
  • ?
    死神 2004.11.30 00:50
    싸우지 않으려면, 무시와 이해 뿐이지요.
    하지만 무시하지는 마세요. 형제가 아닌게 되어버리니...

    그리고, 형이 먼저 태어난건, 동생을 이해하여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연장자로서의 아량은 필요한 법입니다.
  • ?
    에드가의손 2004.11.30 16:51
    형에게 개긴다 이거군요.

    그러면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는걸 보여주세요.

    운동종류를 추천하고 싶군요.

    같이 운동하시다보면 좋아질듯
  • ?
    흔들바람 2004.11.30 19:55
    한번 x나게 패놓고 부모님한테 싸대기 맞으면 대드세요
    매일 맞을수만 업잖습니까?
  • ?
    투니아 2004.11.30 20:02
    정신교정이 필요하네요..
    그냥 공원대려가서 죽지않도로 얼굴피하면서 반죽이면
    정신차림...
    아니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세요..
    어디서 감히 형에게 댐빌생각을 하는지...
  • ?
    치우 2004.11.30 21:57
    ㅎㅎ 그게 아니죠. 동생이란것은 어릴적부터 세뇌를
    시켜야합니다. 어릴적부터 허권날 쥐어패면
    그놈의 맷집이 초상급을 달릴쯔음이 되면,
    떄리다 지치는 상황이 옵니다. 그 상황까지 가면
    보통 말을 잘 알아먹더군요. 동생덕에 호강하면서 삽니다 ㅋ
    빨래에 밥에 청소도 혼자 알아서 다합니다 크하
  • ?
    츠카사 2004.11.30 22:51
    어릴때 교육 , 한마디로 조기 교육이 중요하죠 - _-

    제 동생도 , 밥준비 , 설겆이 다 합니다- _ -
    가끔 내가 해주기도 해야 관계가 좋아지죠
  • ?
    방콕 2004.11.30 23:22
    윗분들.... 그러니 동생들이 싫어하죠 -ㅅ-;;;;

    동생들한테 잘해줍시다~~~~~~~~~~~~~~~~~~~~~~~~~~~~~~~~~~~~~~~~~~~~

    전 동생인데 아무짓도안함.....형이 착하....
  • ?
    살인미소k군 2004.12.01 21:41
    저도 교육을 잘시켜서 후후후

    한번 쥐어 패버리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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