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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2인데요..
쫌있으면 시험임니다..
제가 지금..이시간에 컴퓨터 하는것도 걱정이 됩니다..

제가 원레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쪼잔하고.. 에가 쫌 약았습니다..
근데 저는 상상력이 풍부하여
이거 저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들다 안하는 페이퍼 피겨도 해보고...
온라인게임은 한 2년 안에 나온거는 거의 다해봤고..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
제가 요즘 목표가 없다보니..
공부는 자동적으로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누나가 있는데.. 아직 고1 인데 수능날 울더군요.. 남일같지
않다느니.. 모녜니...

저는  아직 실감이 않남니다.. 제 꿈은 뭐로 해야할지...
저는 참고로 날로 먹는거 좋아합니다..
아님 아주 머리쓰는거..그런거 좋아 합니다...

제가 생각한 거는 뚜렿히 없습니다만.
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펀드메니져가 상당히 끌려요...
돈놀이....
암튼 제 장래희망점 도와주세요...
Comment '5'
  • ?
    카드값줘체리 2004.11.24 21:40
    중2때는 다 그렇지 안나여???
  • ?
    Again 2004.11.25 00:07
    뭐.. 꼭 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공은 할 수 있습니다만..
    실업계나오고도 선생님하시는 분 많이봤고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도 그렇고요..
    그런데 펀드매니저를 하시려면 공부는 좀 하셔야할 듯하군요
  • ?
    에이브릴라빈 2004.11.25 02:18
    이게 우리 나라 교육 방침에 문제야!! 미국은

    학교에서 사회,과학,수학,국어,미술,채육,음악 다 하는데 -_-

    하루에;; 그래서 7교시 가 되내요 그리고 악기는 하나씩도 다

    다룰줄 알아야 하고 이러다보면 자기 꿈도 생기고

    애들간에 친근감도 생기게되고 그리고 중,고 울나라

    왜 남녀 따로야!! 미국은 남녀 공통인데 헹헹헹~

    어험...전 미국에 온지는별루 않됫지만 정말 한국 수업방침

    부터 가다한 노가다-_-(숙제,학원)이 넘 마느거에 비해

    오히려 한가하면서 할거다 하는 이나라가 더 좋더군요

    중2가 분수 곱셈하는데 계산기로 욜라뚜뚤기는 미국애들

    볼떄 한심해 보여도 이런 나라가 강대국이라는거에

    정말 어의 없더군요 (혼자 머리로 순신간에 다 푸는동안)

    고1도 분수 곱셈한다느...어의 없어서 수학시간에 장난침 ㅋ
  • ?
    탕슉곱배귀 2004.11.25 20:17
    시간이 흐르면 알게되겠죠......
    내가 하고 싶은 일을......저도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고3이지만요.....저는 광고디자인과를 넣었지만 막상하고 싶은 일은 아닙니다......그리고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매우 중요하죠.....하지만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이유요.....학교분위기가 한목하죠......어쩔땐 열등감때문에 정말 열씸히해서 13등까지해본적도 있고 꼴등도 해본적있습니다 정말 분위기 무섭습니다(이게 아닌데 ㅡ,.;)_
  • ?
    치우 2004.11.30 22:03
    날로 먹는건 누구나 좋아하죠 ㅋㅋ

    전 예체능쪽이라 그래도 노력은 안할수가 없네요.

    세상에 휩쓸리지마세요. 자신이 하고싶은걸 해야
    진정 즐겁게 사는것이랍니다.

    미래는 훗날 아는것이지요. 모르는것을 가지고 끙끙거리는것보단
    지금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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