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첫사랑때문에 이세상 종쳤다...
중3때 중1짜리가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난 고백을 받아 주지않았다...
그이후로 일주일동안 중학교에서 스킨쉽을넣어서
사겨줬다.......참 그때가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35일정도애....내가 헤어 지자고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다.....그다음날 채팅을 하는대
개가 갑자기 쪽지를 보냈다..."우리 화해하자고"..그래서
알았다고 했다...하지만 본진심은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그리고 1년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개랑 사귄이후로 여자들이 싫어 지게되었다......
소개팅도 안나가고 고백해도안받아 주었다.....지금은 개를
원망한다...그떄 내가 왜 사겼을까 하는생각이 개속 머리에서
떠올른다....지금 개는 내선배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난 듣게되었다..
도서관에서 매일 같이 공부하고 그런모습이 난 좋았다.....
채팅하면서도 막 좋다고 사달라고한다............
첫사랑은 역시 안되야 하는대 되버린것이다...
그떄 차였으면 내가 여자들하고 사겼을텐데....
지금은 여자를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게 안된다...애들하고 놀다보면 10시쯤에
들어오니 잠잘 기회박에안된다.....휴일에는 잠자는 시간때매
채팅을 못하고... 하지만 요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추석에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을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장난치지마 ^^"
이런말투로만 나에게 대답을 했다...
그녀가 "나정말 좋아해?"
나는 그래서 "그냥 좋아해"
답을하였다..그녀는 자기가 진심을 사랑하는인연을
원한다고하였다....나는 부족한 남자다......
아니 왜태어났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좋아하는 놈이 내 중학교 아는..동생이다...
참 많이 개기지만 내가 중학교떄 감싸줬던아이다....
아...정말 힘드네요...요즘...오늘 2번싸웠네요...
버스에서 누가 절 야려보길래 제가 좀 시비를 걸었죠
그넘이 개속 반말 까더군요 한대 까버리니 친구들이 말리더군요...
그떄 부터 기분이 안좋았는대 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엇는대
어떤 애가 어깨를 툭 치고 가더군요.. 제가 불렀습니다
근대 개가 "머 새꺄"하더군요 열받지 않습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좀 싸우다 저희 고등학교 선배들이와서
말리더군요.... 참 그떄 선배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같이 담배피면서 니 여자 때문에 그런다면서...이러더군요 제친구가 말했더거군요..
참그떄 학교 먹칠해서 죄송 스러울 따를입니다...
그첫사랑...그것만 아니었다면 이렇게 비굴하게 살지 않았을텐데..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말아야할존재인거같습니다..
너무 글을 길개썻네요...
하찬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중3때 중1짜리가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난 고백을 받아 주지않았다...
그이후로 일주일동안 중학교에서 스킨쉽을넣어서
사겨줬다.......참 그때가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35일정도애....내가 헤어 지자고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다.....그다음날 채팅을 하는대
개가 갑자기 쪽지를 보냈다..."우리 화해하자고"..그래서
알았다고 했다...하지만 본진심은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그리고 1년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개랑 사귄이후로 여자들이 싫어 지게되었다......
소개팅도 안나가고 고백해도안받아 주었다.....지금은 개를
원망한다...그떄 내가 왜 사겼을까 하는생각이 개속 머리에서
떠올른다....지금 개는 내선배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난 듣게되었다..
도서관에서 매일 같이 공부하고 그런모습이 난 좋았다.....
채팅하면서도 막 좋다고 사달라고한다............
첫사랑은 역시 안되야 하는대 되버린것이다...
그떄 차였으면 내가 여자들하고 사겼을텐데....
지금은 여자를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게 안된다...애들하고 놀다보면 10시쯤에
들어오니 잠잘 기회박에안된다.....휴일에는 잠자는 시간때매
채팅을 못하고... 하지만 요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추석에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을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장난치지마 ^^"
이런말투로만 나에게 대답을 했다...
그녀가 "나정말 좋아해?"
나는 그래서 "그냥 좋아해"
답을하였다..그녀는 자기가 진심을 사랑하는인연을
원한다고하였다....나는 부족한 남자다......
아니 왜태어났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좋아하는 놈이 내 중학교 아는..동생이다...
참 많이 개기지만 내가 중학교떄 감싸줬던아이다....
아...정말 힘드네요...요즘...오늘 2번싸웠네요...
버스에서 누가 절 야려보길래 제가 좀 시비를 걸었죠
그넘이 개속 반말 까더군요 한대 까버리니 친구들이 말리더군요...
그떄 부터 기분이 안좋았는대 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엇는대
어떤 애가 어깨를 툭 치고 가더군요.. 제가 불렀습니다
근대 개가 "머 새꺄"하더군요 열받지 않습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좀 싸우다 저희 고등학교 선배들이와서
말리더군요.... 참 그떄 선배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같이 담배피면서 니 여자 때문에 그런다면서...이러더군요 제친구가 말했더거군요..
참그떄 학교 먹칠해서 죄송 스러울 따를입니다...
그첫사랑...그것만 아니었다면 이렇게 비굴하게 살지 않았을텐데..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말아야할존재인거같습니다..
너무 글을 길개썻네요...
하찬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다른말도 해드리고 싶지만.. 왠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불대는것같으니..
글에 힘이없으신거같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해드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