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짜증나

받은거 고스란히 똑같이 갚으심이..

한번 실수 하면 바로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나도 할줄아는걸 틀리다니 이 세상에서버림받은 음식물 쓰레기 같으니 '

스트레스 받으시다가 사망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대로 돌려주세요 만약 그 여자분께서 실수로 틀리게하면
그떄다 하고 바로 "그것 하나 틀리냐 에유 쯧쯧.. 공부좀 해라 해라!"하세요!~

-_-.... 음 스트레스 받으시는군요. 전 그냥 신경 안쓰는데 못하는게 사실이니 공부하는거고 당연한거죠. 정 신경 쓰이시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가 있지? 내가 잘 몰라서 스펠링이 틀린건 사실이지만 이런것도 못하냐는 말을 할수가 있어? 네가 호의 적으로 말한거로 들리지 않는다. " 등 남의 약점을 잡고 흉을 보는 악당으로 만들어 버리세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열심히 공부하셔서
그년[?]을 앞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도리어 갚아주는거죠,..[직접 체험]
아무튼 그때의 그 기분이란.. 말할수 없음

쪼다 자슥...

여자 하나도 못 잡아서 이렇게 올리냐..

얼굴 정색 까면서 "개썅년아 몇대 맞을래?" 라고

말하면 앞으로 쫄아서 니 한테 말도 안붙일 꺼다..

그 여자분이..님 한테..또 그것도 모르냐고...그러면..
님이! 단호하게!! 쓰벌..그래..모른다...모르니까!!..배우러 왔다!
썅x아 그래보세요..ㅡㅡ; 효과는 장담못함.ㅋ

홀리건님 말을 그렇게밖애 못합니까?

무슨 양아치도아니고 사람패나요 -_-?

다른 게시판에서도 몇번 님 리플 봐왔습니다만.. 전부 태클이더군요..

홀리건님 말투부터 고치시죠??

홀리건//저한테도 시비 걸더니--;; 인성교육 다시받아야할듯..

여자애가 관심있나보죠.. 당황하게 할려면 '나한테 관심있냐?' 이런 멘트도 좋고요..

"공부하러 왔는데 틀릴수도있지 그럼 니는 다알고 학교오냐? 그럼 학교 왜오노? 집구디에서 잠이나 쳐자지"라구 하세요

"이런 개 썅x!!수업 끝나고 굴다리로 집합해라!!!

이유는 없다!! 존내~맞는거다!!"

그럴땐 그냥
"모르니까 학원다니지"라고 말씀하시면서 무표정을 유지하시던가..
"실수없는 인간이 있냐?" 뭐 이런식으로 따지시던가..
개인적으로 첫번째꺼를 추천하는..
두번째꺼를 사용할시 말싸움으로 연결될 확률 매우높고..
첫번째꺼는 사용시 거의 그냥지나치더군요. 뭐..자존심 높은 여자라면 모를까..

그런여자들 짜증난다는.........

찌그러져 있어라. 라고 조용히 말해주세요

그런경우는 두가지로해석됩니다-_-
여자애가 당신에게 관심이있어서 일부러 태클을걸어서 대화를 유도한다던가..
아니면 진짜로 싫어하던가-┏
떠보고 자신에게 관심이있는것같으면 장난으로 넘기시고
정말로 자신을 싫어한다싶으면 그냥 썡까세요

부산 해운대. 같은곳에 사시는군요.^,.^

━━━━━━

아마도.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럼. 나 잘 모르니까. 쫌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

만약. 정말 싫어하시는거라두.

미운정 들면. 그거. 무시 못 해요. 미운정이 참 무섭죠.

미운정 한번 들면. 평생 친구로 간다죠 ^,.^;

엔티카님 말씀처럼 관심이있으신듯하네요-_-)

컴플랙스님 싱하형 버전 이군요 =_=
오랜만에 존내를 보는..

해운대....울집잇는 곳이넹 ㅎㅎ
ㅋ

가장 쉬운 방법..
따먹으셈....

..ㅡㅡ;; 하면 경찰에 잡혀가겠죠.ㅡ,ㅡ?

......


그럼...

은근슬쩍 변태짓 하삼.ㅋㅋㅋㅋㅋㅋ

느끼한짓 마니 하셈..

접근도 안함..ㅋㅋ

그럴때는 그 여자의 뒤를 밟아서

약점을 찾은뒤

우하하하하하하 너는 뇌를 우리은하 끝쪽에사는 박태리아발톱에때에 처박고왓냐? 라고하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