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온라이프 님들은 어트케할까낭 ^^*??

하하 ..온라이프 그림자 였던 재가 글 하나 써보겟습니다 ^^*
항상 게임에 여러가지에 대한 이용을 햇지만 ..리플도 잘안달고 ..글도안썻지만 한번 쪼금식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온프 가족님들도 다친해질겸해서 리플좀 달아주십시오 ^^*

이이야기는 재 실화입니다 ㅡ,.ㅡ;;

하하 저는 방년 18세 입니다 ^^

한달전에 학교를 퇴학 맞앗습니다 ..

저는 수원에 살지만 ..학교를 군포정보고 다니고 있었죠..

한달전에 재가 여쟈친구와 깨졋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25일 사겨보고 .. 지금 까지 제일 애착이 갓던 여쟈친구엿습니다 ..

물론 저도 정말 좋아햇구요 ..여쟈친구도 저를 좋아하는지알구있었죠 ..이런일이 있기전까지는 ....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같은반 여자아이를 사겻습니다 ..

원래 학교여자랑은 잘사귀지 않는편입니다 그건 고수님들은 다아실듯 ㅡ,.ㅡ;;

처음에 사귀게 댄 계기가 ..저랑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습니다 ..

저한테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몰르겟는데 ..ㅇ ㅏ 자꾸 내가작업거는데..xx가 안넘어오네 ..^^;;아 짜증나 ㅋㅋ 막이러드라구요 ..

글서 외 확 대쉬거러 그래쬬 ..알고보니 학교끈나고도 가끔 만나고햇엇더군요 -_-;;

근데도 작업이 자꾸 ..안걸린다고 하드라구요 .. 저는 그냥 열심이해 그랫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갓는데 재친한 칭구가 저한테그러더군요 ..야 ..xx가 너조아 한덴다 ..

앵 ㅡ,.ㅡ??먼서리야 .;;니가작업을 걸엇는데 개가날 외조아해 ..

물론 친한 친구도 저랑 같은반 ..그여쟈도 같은반 ..

얼마후 그여자가 저한테 문쟈를 보내더군요 ..나너좋아해 ..

말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말하는게 편할거같아서 말하는거야 ..

이런말을 하더군요 ..재친구가 그랫습니다 ..친구야 ..

재가 너좋아하는거같으니까 ..사겨라 ..저는 사랑보다 우저인지라 ..

미쳣냐 ..삐리리야 ..내가 그 x 놈 으로 보이냐 ..마구 욕을해찌요 ..하지만 친구가 ..부탁한다 ^^이러드라구요 ..저는 많은 생각을하고 알았다 햇습니다 ..

처음에는 ..사귀는데 기분이 많이 낵히지 않터라구요 ..

하지만 ..10일이 지나고 ..20일이 지낙 30.40..50
이러케 시간이 많이 흘럿습니다 ..

점점 저더 애착이가고 ..많이 좋아젓습니다 ..

물론 재친구는 많이 힘들었쓸까요 ㅡ,.ㅡ그걸잘몰것네 흐미 ..;;

암튼 그놈은 ..철인이라 - _-;;;힘들어하긴 햇갯지요 ..^^;;

저는 철학이 ..철학? ㅡ.ㅡ 철학이라고해야하나 ..지식과는관련이없어서 틀리다면 지성해요 ㅎㅎ ..
앵 ㅡ.ㅡ;; 이거다못쓰네 ㅡ..ㅡ;;유저님덜 ^^
2탄을 기대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