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에 남녀공학에 진학했습니다. 남학생입니다.
얼굴도 못생겼는대.. 어쩌다가 들어갓지요..
친구들한태 말로는 공부때문에, 공부를 할려고.. 들어갓다고
말하지만.. 역시나 여자때문인거 많은 어쩔수없는 진실이군요.
공부 하나도 않했습니다.. 할려고 마음먹어도...
30분을 않자 있다가
"이게 뭐야! 때려처!"
라고 말하면서 잠자기 일수죠........
그리고 여자앞에선 모라 말도 못하고. 빌빌거리다.
유유부단하게 끌려다니고..... 솔직히 좋다면 좋다
싫다면 싫다 라 말하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공부는 하나도 않하고..
유급제도 때문에 지금 당장 공부를 않하면
유급당할것입니다 아마도........
오늘도 제가 노래는 못부르더라도
한번쯤은 여자랑 같이 노래방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먼쳐 앞어서
가계되었습니다. 지금 후회중입니다.
옆친구랑 이야기 하는대 지나가던 반친구가 이러더군요.
"너 xx좋아하지?"
"아니.. 별로"
"좋아하잖아 몰그래.."
"나는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
그때 지나가던 한친구
"누가 니를 좋아하겠냐"
화나기 보단, 맞는 말이라고 수긍이 먼쳐 들어라구요
그만큼 너무나도 작은 나 자신이기떄문에.
정밀한 기계처럼 생활하고 싶습니다.......
노력해서 살도 빼고 공부도 하고, 여드름없에고.
목표를 정하는대로 멋지게 살수있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방법도 아시면 알켜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