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학원을 가기가 싫습니다.

약간의 용기가.
학원비 주시면요 그걸로 사먹고 옷사고하세요. 그럼 혼나잖아요. 그리고 다시 학원비 주실거에요. 그것도 다 쓰세요 그럼 아마 엄청 혼날거에요 그 이후엔 학원 안다니셔두 될겁니다.

부모님과 상의 하시죠.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거예요......

때론 자신이 한번쯤 일어나셔야

그 학원 안가면 그냥 집에서 노실 건가요?

언제까지 놀건지 정하긴 했나요?

그냥 가기 싫다 하고 있는건가요?

그 학원 때려치고 뭘 할건지 정하고 때려쳐야죠.

흠..나이가 어찌 돼시는지 모르겠지만 12년동안 다녔다고 하면
대략 고등학생이겠군여....때리는게 좋은거에여....다 잘돼라고 때리
는 겁니다....좀 맞았다고 때려치울정도로 인내심이 없을 나이는
아닐 텐데여.....맞았다는거에 생각을 두지말고 왜 맞아야 했을까에생각에 중심을 두세여 그리고 참고로 저도 무쟈게 맞고 컸습니다
물론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생각은 펼칠수 있는
나이이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잘 생각해보세여

허허..참 .. 저분은 학원을 옮겨 달라고 한것입니다

학원 그만 두세요.

학원 안다니면 시간남아서 공부하기 더 좋던데.

님이 판단하세요
내가 학원 안가서 되겠다 싶으시면
학원가시구요
학원안다니면 안되겠다 하시면
학원다니세요

혹 학원이 많이필요한건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

학원은 학교에서배우는것을 보충하거나 예습하거나

이런곳인데 ,..꼭 다닐필요는없다고생각하구요;;(잡담으로샛내)

어쨋든 부모님과 진지하게 가족회의를 해보심이 . .

나이를 발키지 않으셨군요
고등학생 돼면 이제 학원은때려 치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렇게 부모님한태 말한다음 혼자 공부하세요

저도 학원다닐때 전교 500여명중 170~200등정도 하다가 학원 끊고

전교 43등 했습니다.

학원끊고 학교갔다와서 하루 20분씩 예습or 복습 하고 시험기간에만

하루 4시간씩 바짝 집중해서 하면 반에서 2~3등정도 하구요.

학원은 시간을 맞춰서 공부해야하니 좀 짜증나도 해야되고 하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 못하는 거에요.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잇지만요

음.. 나도 영은님 말에 동감..ㅋㅋ
아님 그돈으로 저금을..ㅋㅋㅋ

땡땡이라... 님이 잘못하신듯 하네요
솔직히 저는 최소한 학교에서는 재밌게 수업 못듣더라도
학원에선 재밌게라도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땅파면 학원비 나오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 안되겠으면 학원을 끓으세요
전 1학기땐 학원 안다녔는데 전교 31등인가?
집에서 집중해서 공부 하면 잘할수 있어요

집에서 파테르 자세 들어가세요

더 맞아야겠네요--;;

학원에서 맞으면 기분 나쁘고 학교에서 맞으면 기븐 안나쁜가요?
둘다 똑같이 가르침을 받을려고 다니는곳 아닙니까?

잘못을 했으면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르셔야죠.
저희 집이였으면 집에서도 얻어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