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다녀서 한 12년정도 한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원장이 내가 4일 땡땡이치니깐 왜 안오냐고
다음에 오면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니깐 졸라게 패더군요
그때 학원아이들도 많아서 진짜 쪽도팔리고
그래서 이젠 그딴 원장한테 돈주고 배우기 싫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학원을 옮기는걸 반대하는데요.....
어떡하나요
그런데 그 원장이 내가 4일 땡땡이치니깐 왜 안오냐고
다음에 오면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니깐 졸라게 패더군요
그때 학원아이들도 많아서 진짜 쪽도팔리고
그래서 이젠 그딴 원장한테 돈주고 배우기 싫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학원을 옮기는걸 반대하는데요.....
어떡하나요
학원비 주시면요 그걸로 사먹고 옷사고하세요. 그럼 혼나잖아요. 그리고 다시 학원비 주실거에요. 그것도 다 쓰세요 그럼 아마 엄청 혼날거에요 그 이후엔 학원 안다니셔두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