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6 10:51

아 제길...

조회 370 추천 0 댓글 4
오늘 새벽 1시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시더군요 [....]

계속 귓가에 싸우는 소리가.. 그래서 일어나보니 정말...

어머니는 짐싸고 계시고.. 후...

이혼 하는건가요.

오늘 아버지가 이혼서류 쓰시러 가네요 [..]

성격 때문에 이혼 할줄은몰랐는데 [...]


아버지(어머니)에게 뭐라 말하면 기분이 좋으실까요...
Comment '4'
  • ?
    혁자$_$ 2004.09.26 16:11
    ㅜ_ㅜ..힘내세요.
    저도 약간은 비슷한 처지인데 뭐라고 해 드릴수는 없겠고...
    단지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ㅜ_ㅜ...
  • ?
    천재소년 2004.09.26 17:51
    원래 보통 성격떄문이죠...
  • ?
    Again 2004.09.27 04:01
    성격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게 좋을 거 같은데
  • ?
    aoih 2004.09.29 04:51
    원래 다 그러고 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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