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기죽이는법좀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방법이..

미치시는 방법이 있죠.
아니면 무관심해지거나.
개인적으론 미치시는걸 추천

친누나 죽이는 방법좀... (내 눈깔이 드디여 삐였나부다!!!)

기를 죽일려고 하면 더욱 사나워저서 꼬장 부릴듯

전 개인적으로 무관심해 지는걸 추천

얼굴보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지내는거죠. 어찌 한집에서 그럴수있냐! 라지만 제 경우가 그러니깐 가능합니다.

상당히 짜증나시겠지만, 누나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편이 속편합니다.

감동시켜주세요..뭐 생일날이 좋겠죠??..
여자는 감동먹으면 약해지거든요 ㅡㅡ..?

없는거 보단 낳아요~그러려니~ 하시고~
친하게 지내세요.ㅎㅎ

솔직히 누나는 이길수 있는 방도가;

그냥 열심히 하라는 말 밖에는...

그냥..님이 누나한테 잘하세요.

저도 제위에 2살위인 누님이 있답니다.

하지만 전 저희 누님이랑 정말 피튀기게 싸웠습니다.

저희누님이..한성깔하시는분이라..ㅡ_ㅡ 온갖 잡히는건 다들고

싸웠죠.. 칼이라던지..당구큐대..선풍기로 찍혀보십시오.

칼빵.. 제몸에..한 40~50%는 누님이 낸겁입니다.

아령에 찍혀서 아구쪽에 뼈에 금도가고.. 머.. 하여튼

진짜 그렇게 싸웠는데..

커보니깐.. 덜하더군요.ㅎㅎ;

근데..저도 마니 당했지만.. 하나 달라지는 방법은..

님이 누나한테 먼저 굽히고 들어가고..동생은 동생답게..

누나는 누나답게 행동하는겁니다.

첨에는..아니꼽고.. 누나는 별반 달라지지 않겠죠..

하지만.. 계속 그러면..누나도 하나씩 달라질겁니다.^_^

그러니.인내를 가지고..동생은 동생답게요..

누나를 이길려고하지마시고..동생은 동생답게 행동하시면됩니다.

누님한테 디지게 싸워본 경험자로서 한마디였습니다.

하지만..누님은 여자입니다.제가 힘이없어서 누님한테

맞고 칼빵나고 그랬겠습니까? 솔직히 제가 그냥 슬쩍 잽으로

한방만 어깨죽지 때리면 저희누님 막 아퍼서 웁니다.

하지만..남자니깐.. 누님이 때리는건 저한테 그렇게 큰

타격이 되지않기에.. 내가 참을수있기에..

제가 참았습니다.

그러니 님도 참을수도있을꺼에요~ㅎㅎ 아자~!!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기 죽이는 방법이 아니라
친누나에게 오히려 사랑받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험도가 약간 따르고 친누나가 거절할시 무력사용을 해야합니다.
또한 친누나와 단둘이 알고 있어야 하는 비밀이야기입니다.

그 방법은......

먹어버리세요 영웅님의 모든 테크닉을 발휘해서 만족해주면
사랑받을겁니다. 그러면 누나와 싸울일도 없겠지요?

건먹을 빕니다.

누나니깐 못치죠-_;
저도맞고사는데-_;;
대충그려려니하고사세요..
좀크면 덜할거임..[확신은업슴]

↑↑ 압박 ...........-_-;;;;;;

무관심이 제일 좋은 무기

하나의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둘이만 있을때.. 덮치세요!! 이게 제일 좋은 방법 ㅋㅋㅋ

나도 죽이는 방법이라고 읽었는데..

먹으라니 식인종인가..

오이를먹이세요~다만

뷁을 쓸쑤있으니 조심

↑↑ 압박.....
그냥 이상한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심이....

이글보니 로긴 하게 만드네 ㅎ;

우선 아무도 없을때 누나 목 잡습니다 그담에 모든 살기를 담아서 30초정도 봅니다 째려보면 않되요 정면으로 처다본담에 "한번더 갈구면 죽인다" 이말 함 해보세요 그래도 머라 할것 같으면 말한담에 발로 한대 까주세요
그래두 갈구면 숨 할딱 할딱 거릴정도만 목 조르세요 조를때 말없이 그냥 조르세요

↑친누나인데 무슨 사람죽이는것처럼 말하네요

폰이 카메라 폰이면.. 던질때 몰래 동영상을.....아니면 디카로 동영상을....엄마한테 말할때 보여주기.......이저 저도 않된다면..그냥..쌩까세요 ㅎㅎ

철없는 초중딩들의압박스러움

잘생겨지세요 -0- 그럼 됩니다. ㅋ

영웅님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참으셔야 해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ㅋㅋ...장난이고요... 진짜 친누나고,여자니까 더더욱이 참아야합니다..100번싸워서 전승하는것보다 한번 참는것이 더낮다라는 말도있잖아요..그리고 영웅님 나이를 잘몰라서 하는말인데...처음에는 원래 전부 티격태격 그래요 ㅎㅎ..저두 형이랑 어렸을쩍에 많이싸웟거든요..생각해보면 거의 동생인제가 먼저 시비를걸엇죠 ㅎㅎ..형이 뭐라고 말하던가 장난으로 툭툭친건데 저는 막10원짜리 욕을 해대니ㅎㅎ... 많이 맞았죠머--ㅋ.. 그래도 우선 나자신을 바꾸면 되요 ㅎㅎ.. 위에코맨트처럼 동생은 동생답게 ㅎㅎ...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누님의 반응도 달라진게 없겠지만.. 힘들어도 그렇게 1~2주 정도 하면 누님도 영웅님을 동생답게 대해줄꺼에요ㅎㅎㅎ 진짜 확률99.9% 누님이 심부름을 시켜도 상황을 봐가면서 거절하고요 ㅎㅎ...거절할때도 욕이나 기분나빠지는 말은 절대로 하지말고요 거절할때 살짝 웃으면서 싫어~이렇게하다가 상황이 안좋아지면 영웅님이먼저 아 미안미안.. 내가할께,상황이좋다면 가끔은 거절해도 될꺼에요 ㅎㅎ.. 영웅님 힘내세요^^ ㅋㅋㅋ 참고로 제나이 16ㅋㅋ.... 초딩3학년부터 중1까지는 무쟈게 싸웟던걸로기억(일방적으로 맞음)ㅋㅋㅋ.. 힘내세요 영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