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흘러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제가 학교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교실에서 몇몇 애들과 놀다가 중학교 수학선생님(2학년때 담임이기도 했었음)한테 뒤지게 몽둥이로 엉덩이 맞는 꿈이었거든요..-_-a;
좀 이상했던 점은 체육시간이 밤이었다는거.
정말 꿈에서 너무 아파서 한 2대쯤 맞았을때부터 거의 감각이 없어져가지고 완전 살이 눌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_-;; 꿈에서 깨고 나서도 엉덩이가 얼얼한건 물론이고 몸 구석구석 저리더군요.
정말 너무 생생했습니다.
이런 생생한 꿈을 꾸면 분명 주위에 무슨 일이든 일어나던데..
나쁜 꿈은 아니겠죠?-0-;
대충 제가 학교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교실에서 몇몇 애들과 놀다가 중학교 수학선생님(2학년때 담임이기도 했었음)한테 뒤지게 몽둥이로 엉덩이 맞는 꿈이었거든요..-_-a;
좀 이상했던 점은 체육시간이 밤이었다는거.
정말 꿈에서 너무 아파서 한 2대쯤 맞았을때부터 거의 감각이 없어져가지고 완전 살이 눌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_-;; 꿈에서 깨고 나서도 엉덩이가 얼얼한건 물론이고 몸 구석구석 저리더군요.
정말 너무 생생했습니다.
이런 생생한 꿈을 꾸면 분명 주위에 무슨 일이든 일어나던데..
나쁜 꿈은 아니겠죠?-0-;
어떤 야구선수가 맞는꿈꾸고 홈런날렸대영]
아닐수도 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