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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입니다..

그니까..지금 사는곳에..작년에 전학을 와서..

여기학교에..음 -_- 1진이라고하나..할튼..좀 쎈아이들 있잖습니까 ㅡㅡ

잘 모르는데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중2)

같이 놀러다니다..그런 애들 만나면..(1진 같은 애들)

뭐라고 안할까요?

의견좀 ;
Comment '12'
  • ?
    냐냐교 2004.08.24 20:39
    선빵날리삼~~~~~~
  • ?
    반항아놈˚ 2004.08.24 20:50
    왜 머라고 하지-.,-?

  • ?
    라르크엔시엘 2004.08.24 21:41
    ㅋㅋㅋㅋ 괜히 튀려고 뭐라고 하는애들도 있잖아여

    주제에 여자친구를 사귄다느니 어쩐다느니..
  • ?
    로망스 2004.08.25 00:09
    뭐라고 안할텐데요 ㅎ

  • ?
    텀브현 2004.08.25 01:11
    의식하지마세요 ㅡㅡ;

    괜히 의식하고있으면 우연히 마주칠떄 뻘쭘.;;;
  • ?
    쭈니 2004.08.25 13:19
    괜히 피하시지마시고 그냥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세요, 만약 그놈들이 뭐라고 한다해도 여자친구가 못듣게 이야기를 좀 크게 하시구요
  • ?
    테리보가드 2004.08.25 16:40
    진짜 조용히 살면 안건드려요.

    걍 눈에만 튀지않으면.
  • ?
    ¥악마의유산 2004.08.25 17:48
    그냥 조용히 지내면 시비 잘 않걸여용
    맘 편히 가져영 ㅋㅋ
  • ?
    연검 2004.08.25 19:31
    여친.. 부럽다 -ㅁ-;;

    아 ; 이게 아니고

    뭐 글쓴분께서 괜히 의식하시는듯?ㅎㅎ

    편안하게 사세요~ 그래야 오래삼-_-
  • ?
    깍껑소녀 2004.08.26 00:38
    님하고..좀 아시는 사이라면..몇마디는 하겠죠;

    모르면, 그1진분도 모를테니 -_-

    괜히 마주쳐서 짖기면..

    씹어버리는게 최고 -_-;



    설마..그냥...씹고 지나가는데..

    "야 너 거기서봐 "하겠습니까 -_-만약 이런다면..초긴장,초난감상태=_=
  • ?
    忍びの者もの 2004.08.26 00:44
    저는 대강 이러던데 -_-;;;
    머 지금은 쭁낫지만 서리
    대충 야 너도 여친잇냐??
    이러케 말하고는 히히덕거리면서 그냥 가데요

    onlifezone MisA의 avril추종자 엿습니다 ㅎㅎ
  • ?
    싸인펜 2004.09.04 23:17
    깍껑소녀님의 말에 추가해서

    "야 너 거기서봐 " 이러면 냐냐교님의 말을 따라

    선빵날리세요 선빵날렷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맞으면

    수업시간에 1진 넘들 교실가서 다 반죽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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