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로 여러번 찾아 뵙네요..
제글은 아무런, 이유없는 단연 하소연 글 입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물에 젖은 안경을 딱으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티슈로 안경을 딱고 잇는데
TV가 켜져잇어서 보고 잇엇습니다..
안경을 딱으며 말이죠,,
근데 엄마가 갑자기 와선 TV를 끄고 아무말 없이 다시 거실로 가더군요
무슨 이유이든 정말 , 깊은곳에서 열이 밀여오더군요..
제글은 아무런, 이유없는 단연 하소연 글 입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물에 젖은 안경을 딱으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티슈로 안경을 딱고 잇는데
TV가 켜져잇어서 보고 잇엇습니다..
안경을 딱으며 말이죠,,
근데 엄마가 갑자기 와선 TV를 끄고 아무말 없이 다시 거실로 가더군요
무슨 이유이든 정말 , 깊은곳에서 열이 밀여오더군요..
무슨,,, 일을 저질르셨는지...
어머니꼐서 삐치신듯... 아니면.. 실망을 하셨거나...
저희 어머니는 ㅡ.ㅡ 자주 삐지셔서 ㅋㅋ
애교로 마무리 짓는데 ㅡ.ㅡ;;
좀 심하신듯하네요? ;; 편지로 대화 해보세요....
아니면 잘못이 없는지 생각 해보시고.. 아니면.
뒤에서 안아주세요,,, 그러면서,,, 사람해요 엄마 ...
해보세요 ㅎㅎ; 좋아 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