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글쓴넘인데요..첫짝사랑을 앓고 있는 남자...
오늘 다시한번 그누나를 만났어요..둘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재미있게 보냈죠..오널 다시한번 고백을 해보려고 했는데..막상 직접말하려니까 얼굴달아오르고 심장쿵쾅거리고..그래서 결국은 못하고 헤어지고나서 전화로 말했어요..
'내가 계속 생각해봣는데...누나 못잊겠다고..내맘 받아 달라줘'라고..하지만..이번에도 누나는 거절을하네요..'자기는 이렇게 친하게 계속 지내고 싶다고 사귀다 깨져서 어색해지는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그럼 이제 누나잊을게..'하고 말했죠 그러니까 누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니까 안타깝기는 햇어도 시원했죠 이제 자유다..날구속하는건 없다..이제 소개팅이고 미팅이고 오면 다받아주마!하고.. 그런데 집에와서 잇는데 그누나한테 문자가오네요..나'한테 생각할시간을 조금만 줘..'잠시후 다시 문자가왔는데 '아니야 널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없던걸루하자..'이렇네요..이런문자를 받으니까 다시 맘이 흔들리고...아..진짜 어떻게 하죠...누나가 너무너무 좋은데..쉽게 잊을수없다는거 알면서 힘들게 보내줫는데..이렇게 맘 아프게 만드다니..야속하네요..아..ㅜㅡㅜ 이누나때문에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게되버리고..이제 담배도 돛대만 남었네요..이 담배 다피고 이제 담배다시 끊으려고요..담뱃재처럼..누나도 태워잊어버릴수있을까요..?
잊을수있다면 좋은데..지금은 도저히 그게 안되네요..아.......아......
오늘 다시한번 그누나를 만났어요..둘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재미있게 보냈죠..오널 다시한번 고백을 해보려고 했는데..막상 직접말하려니까 얼굴달아오르고 심장쿵쾅거리고..그래서 결국은 못하고 헤어지고나서 전화로 말했어요..
'내가 계속 생각해봣는데...누나 못잊겠다고..내맘 받아 달라줘'라고..하지만..이번에도 누나는 거절을하네요..'자기는 이렇게 친하게 계속 지내고 싶다고 사귀다 깨져서 어색해지는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그럼 이제 누나잊을게..'하고 말했죠 그러니까 누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니까 안타깝기는 햇어도 시원했죠 이제 자유다..날구속하는건 없다..이제 소개팅이고 미팅이고 오면 다받아주마!하고.. 그런데 집에와서 잇는데 그누나한테 문자가오네요..나'한테 생각할시간을 조금만 줘..'잠시후 다시 문자가왔는데 '아니야 널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없던걸루하자..'이렇네요..이런문자를 받으니까 다시 맘이 흔들리고...아..진짜 어떻게 하죠...누나가 너무너무 좋은데..쉽게 잊을수없다는거 알면서 힘들게 보내줫는데..이렇게 맘 아프게 만드다니..야속하네요..아..ㅜㅡㅜ 이누나때문에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게되버리고..이제 담배도 돛대만 남었네요..이 담배 다피고 이제 담배다시 끊으려고요..담뱃재처럼..누나도 태워잊어버릴수있을까요..?
잊을수있다면 좋은데..지금은 도저히 그게 안되네요..아.......아......
시간이 계속가다보면 고스란히~~~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