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생겻어요..
먼저 좋아하는거 첨인데...
제가 처음부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좋아하게 됫는데... 그러고 나서
장난을 마니첫어요... 장난으루 좋아한다는 말 마니하고
느끼한말도 마니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고백을했는데..
아직두 내가 장난만치는줄아네요..
별방법을 다 써봣는데.. 둘이 술먹고 솔직하게 말해도 안되고
돈 마니 들여서 이벤트 해도 안믿어주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같은데서 분위기 잡고 고백해도 웃고만 넘기네요..
어떻게해야 제맘을 전할까요? 암튼 요즘 곤란한 일 마니 격구 있네요..
그냥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그정도로만~~ 노래바께 생각이 ㅜㅜ
짝사랑 힘들뎄는데 이정도로 힘들지는 몰랏네요...
먼저 좋아하는거 첨인데...
제가 처음부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좋아하게 됫는데... 그러고 나서
장난을 마니첫어요... 장난으루 좋아한다는 말 마니하고
느끼한말도 마니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고백을했는데..
아직두 내가 장난만치는줄아네요..
별방법을 다 써봣는데.. 둘이 술먹고 솔직하게 말해도 안되고
돈 마니 들여서 이벤트 해도 안믿어주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같은데서 분위기 잡고 고백해도 웃고만 넘기네요..
어떻게해야 제맘을 전할까요? 암튼 요즘 곤란한 일 마니 격구 있네요..
그냥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그정도로만~~ 노래바께 생각이 ㅜㅜ
짝사랑 힘들뎄는데 이정도로 힘들지는 몰랏네요...
아시죠 ? ... .
. .. .
. . . . .. . 이말이 쓰잘때기가 있을까 ;
-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