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가 어질어질 하다가 가끔은 뒤로 엉덩방아를
찧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아주아주아주 잠깐 의식을 잃습니다 -_-;;
이때까지 의식을 잃은적은(어지러운적은 꾀 있습니다) 2번 있었는데..
한번은 목욕탕에서 탕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때밀려고 자리에
갈려는데 어지러워 지길래 이러다 말겠지 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보니
제가 바닥에 손을 짚고 앉아있더군요
옆에 아저씨가 "야야.. 니 와그라노?!" 라고 말씀하셨다는..
2번째는 집에서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왔는데 어지러워 지는게 심해지길래
냉장고 손잡이를 살짝 잡고 있었습니다
또 의식을 잃었더군요
의식을 찾아보니 김치냉장고에 머리박고 손으로 땅을 짚고 바구니를 깔아뭉개고 있더군요
저녁에 어머니께서 바구니 누가 이랬냐고 그러실때 모르는척 했다는..
이런걸 빈혈 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심각한 병이 아닐까요?
아시는분은 답변을 좀.. 쓸잘때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찧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아주아주아주 잠깐 의식을 잃습니다 -_-;;
이때까지 의식을 잃은적은(어지러운적은 꾀 있습니다) 2번 있었는데..
한번은 목욕탕에서 탕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때밀려고 자리에
갈려는데 어지러워 지길래 이러다 말겠지 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보니
제가 바닥에 손을 짚고 앉아있더군요
옆에 아저씨가 "야야.. 니 와그라노?!" 라고 말씀하셨다는..
2번째는 집에서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왔는데 어지러워 지는게 심해지길래
냉장고 손잡이를 살짝 잡고 있었습니다
또 의식을 잃었더군요
의식을 찾아보니 김치냉장고에 머리박고 손으로 땅을 짚고 바구니를 깔아뭉개고 있더군요
저녁에 어머니께서 바구니 누가 이랬냐고 그러실때 모르는척 했다는..
이런걸 빈혈 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심각한 병이 아닐까요?
아시는분은 답변을 좀.. 쓸잘때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피곤할때.. 아니면 너무 무리했을때 잠시 어지러울때 있습니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면 없어질듯... 근데 나도 심각한 병인감...
ㅡ,.ㅡ 갑자기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