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그꿈을 위해서 모든 공부가 필요하고 꼭 그것을 시험봐야하는것일까???
본인은 현재 중3...이지만..
수학 국어 영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도덕 체육 일본어 기술 정석
을 배우고잇습니다...
이중.. 뭐 주요과목은 그러타 칩시다... 이것은 뭐 세계적으로 어쩔수업는거니까요..
세계어딜가든.....물론 수학 영어 과학만.. 아 사회는 지리와 세계사부분..
그렇다면 나머지.. 그나머지를 꼭 배워야만 하는걸까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맞춰 그것에대한 공부만 한다면 좋겟습니다..
필요하지도안은 과목을 시험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부하는것은 정말 효율적이지 안타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진국들을보면 이미 중학교때부터 선택과목제를 시행하고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갔다왔습니다..해외여행을 많이다녀서....
우리나라 교육면으로 너무나도 한심하고 정말 제대로 되어있지안습니다
아주 난리개판치는 학원..요즘은 정말 공부제대로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학원을 안다니면 공부제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시설도 너무나도 미약합니다........정말 100점만점중.
우리나라가 50점이라면 제가 가본나라들은 95점입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우리나라 돈으로는 어쩔수 없겟지만..
선택과목제만큼은 꼭 시행햇으면 합니다..
또한 너무나도 치열한입시제도 학원에 너무의지하는것...
휴..늘어 놓자니 끝도업군요..이쯤만 하겟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
생각하는 것도 어느정도 비슷할 듯.
저는 물론 외국에는 나가보지는 않았지만=ㅁ=''
아... 지금 中3이 우리나라 교육의 〃실험대상〃이라죠..;
정말... 中3은 7차 교육과정의 산물이고 中3은 수능 때
내신을 강화하는 걸로 가겠다니;
으... 차라리 수시가 나을까나요... 으...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