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이제 고2입니다..
어제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햇죠
진짜 여자한테 처음으로 고백햇습니다..
맨정신으로 할짓이아니라고생각해서
술좀먹고 햇습니다..
그여자애가 저를 친구로 밖에 생각을안한다는군요..
그여자애는 같은반 저랑 짝입니다..
짝이면서 맨날 싸우고 다투고 장난아니엿죠
진짜 제가 맨날괴롭히고 어쩌다 그애가 저를괴롭히고
이러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엇나봅니다.
그애한테 물어본게 이렇게 물어봣습니다
전화해가지고 다짜고짜
너나 좋아 / 싫어
물어봣습니다..
그러니까 그여자애는 저를 친구로밖에 생각을 안한다는군요
그여자애는 좋아하지는않지만 어떤남자한테 조금 흔들리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전화해서 말햇죠
나너 포기못한다고
니가나 싫어해도 개속 좋아할거라고..말햇죠
그렇게하니까 그여자애가 이러더군요....
니가 나한테 한번더 좋아 / 싫어 물어보면
싫어 로 할거라고 하는군요 저 어떻게해야할가요...
진짜 저 처음으로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말햇고
처음으로 여자한테 차엿습니다..
아 진짜 앞이 막막합니다.
그여자애한테 고백한거는 후회하지는않습니다.
저는 제가 선택한길은 후회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두갈래길이 놓여잇어서
어떤길을갈가 님들한테 조언좀 구할라고합니다..
진짜 조언좀해주세요...
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햇죠
진짜 여자한테 처음으로 고백햇습니다..
맨정신으로 할짓이아니라고생각해서
술좀먹고 햇습니다..
그여자애가 저를 친구로 밖에 생각을안한다는군요..
그여자애는 같은반 저랑 짝입니다..
짝이면서 맨날 싸우고 다투고 장난아니엿죠
진짜 제가 맨날괴롭히고 어쩌다 그애가 저를괴롭히고
이러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엇나봅니다.
그애한테 물어본게 이렇게 물어봣습니다
전화해가지고 다짜고짜
너나 좋아 / 싫어
물어봣습니다..
그러니까 그여자애는 저를 친구로밖에 생각을 안한다는군요
그여자애는 좋아하지는않지만 어떤남자한테 조금 흔들리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전화해서 말햇죠
나너 포기못한다고
니가나 싫어해도 개속 좋아할거라고..말햇죠
그렇게하니까 그여자애가 이러더군요....
니가 나한테 한번더 좋아 / 싫어 물어보면
싫어 로 할거라고 하는군요 저 어떻게해야할가요...
진짜 저 처음으로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말햇고
처음으로 여자한테 차엿습니다..
아 진짜 앞이 막막합니다.
그여자애한테 고백한거는 후회하지는않습니다.
저는 제가 선택한길은 후회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두갈래길이 놓여잇어서
어떤길을갈가 님들한테 조언좀 구할라고합니다..
진짜 조언좀해주세요...
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포기하세요.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추억일 뿐입니다.
그대신!!!
몇달,몇년이 걸리더라도 훨씬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그여자분이 당신을 찬것을 뼈저리게 후회할만큼 멋진 남자가 대세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사람이란 동물은 사람을 보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을 잊는다고 합니다.처음엔생각나고 힘들겠지만 몇달만 보지말아보세요.당신의기억속엔 존재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