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좋아하는아이가 휴가중에 이사를 가버렸군요...
휴가갔다온후 고백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누굴좋아하는게 싫어지네요....
제가 여태 좋아했던사람들은 전부 멀리떠나가기만하군요....
역시 학생때 좋아하는건 안좋은것같군요....
이제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고 열심히 공부나 해야겠군요....
이번에 좋아한애는 거의 3~4년만에 좋아한앤데....
많이 좋았던만큼 그만큼 슬프네요...
이제 잊으렵니다....
휴가갔다온후 고백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누굴좋아하는게 싫어지네요....
제가 여태 좋아했던사람들은 전부 멀리떠나가기만하군요....
역시 학생때 좋아하는건 안좋은것같군요....
이제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고 열심히 공부나 해야겠군요....
이번에 좋아한애는 거의 3~4년만에 좋아한앤데....
많이 좋았던만큼 그만큼 슬프네요...
이제 잊으렵니다....
다른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그 때를 모르는 것 뿐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