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문제 때문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일단 저는 '될대로 되라'라는 식입니다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차츰 '목표가 있어야 겠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 과연 뭘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습니다.
그다지 심각한 건 아니지만, 꿈이나 목표가 없다는 것이 어찌보면 비참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여, 막상 생각을 해보면 도무지 떠오르질 않더군요.
목표나 꿈,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없다보니, 모든게 그저 그렇더군요.
공부도 안하게 되고 말이죠.
(인생에서 때어놓을수 없는 것이 공부인데, 참으로 큰일입니다. /~_~)/...)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각하게 답변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농담식으로 답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간혹, 그런 농담 따먹기 식의 답변이 출구가 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결론은 '꿈이나 목표.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 정도입니다.
그럼 어떠한 답변이든 간에,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될대로 되라'라는 식입니다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차츰 '목표가 있어야 겠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 과연 뭘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습니다.
그다지 심각한 건 아니지만, 꿈이나 목표가 없다는 것이 어찌보면 비참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여, 막상 생각을 해보면 도무지 떠오르질 않더군요.
목표나 꿈,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없다보니, 모든게 그저 그렇더군요.
공부도 안하게 되고 말이죠.
(인생에서 때어놓을수 없는 것이 공부인데, 참으로 큰일입니다. /~_~)/...)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각하게 답변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농담식으로 답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간혹, 그런 농담 따먹기 식의 답변이 출구가 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결론은 '꿈이나 목표.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 정도입니다.
그럼 어떠한 답변이든 간에,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수능생이 되다보니 대학을 선택하는데 많이 고심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랑 많이 대화를 나누어봤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이면 다 자신이있고 재미있게 일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자동차과를 목표를 했지요...
그런데 제친구는 별로 그다지 매니아적으로 좋아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흥미가 있는 뭔가가 있지않고.....
그래서 목표하는 대학의 과를 선정하는데 매우 어려워하더군요.
모든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것 한가지는 꼭 있을겁니다...그러나 그걸 자신이 인지를 못하는거지요....청소년기가 바로 자신의 적성을 찾는시기라고 들었습니다.
저의국어선생님께서도 국어시간에 진학에 대한 애기를 하다가 말씀을 하시던데 각도시마다 청소년상담실이 있는데 거기에 방문을 하면 무슨 전문적인 적성검사가 있는데 그걸 무료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성검사를 하는데 한 1시~1시간반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정확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청소년상담실에 방문해보는걸...추천해드립니다..
너무 잡말이 길었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