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을 평가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요
친구들을 보면 장단점같은거 따지는 버릇이 있는데
왠지 친구들을 보면 친구들은 별일아닌것처럼 행동할수도 있는데 저는 그걸보면
아...저놈 참 소심하네;;이런 생각하거든요.
이런 제가 너무 소심하고 쪼잔해보여요....
어쩌다 생각하면 저런놈들하고 친구를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실수를 안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는 친구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보입니다.
온프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평가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요
친구들을 보면 장단점같은거 따지는 버릇이 있는데
왠지 친구들을 보면 친구들은 별일아닌것처럼 행동할수도 있는데 저는 그걸보면
아...저놈 참 소심하네;;이런 생각하거든요.
이런 제가 너무 소심하고 쪼잔해보여요....
어쩌다 생각하면 저런놈들하고 친구를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실수를 안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는 친구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보입니다.
온프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보이는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꺼에요 ... ㅎㅎ 대부분 단점있지만 전 장점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친구는 깊게 안사겨요. ㅎㅎ 남자친구는 군대가따온사람이었으면 ㅋㅋ (헛소리 즐)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더 띄는건 당연하겠지만 님이 먼저 좋게 대해줘보세요 ㅎㅎ 아이스크림가튼것도 자주 사주고 .. 그럼 되돌아오는 것도 많아요 물론 기대하고 사주지는 마세요.. 전 자주 친구들 사준다는ㅋ
오늘 내가 쏜다~ 이런식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