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너무 우울 하네요.. 답변 많이 부탁해요
중학교 2학년때 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학원을 다닌지 몇일 뒤에 학원차에서 귀엽고 이쁜 여학생을 보았어요..
학원을 계속 다니면서 여학생의 대해서 알게 된건 나보다 나이가 한살 적다는거뿐..
그때부터 그 여자애를 좋아 했어요.. 목소리까지 이뻣어요.
한 6개월 정도를 학원차에서만 얼굴만 보았죠...
그러다가 성적도 안오르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원을 그만 두었고 그 뒤로는
그 여자애를 볼수가 없었죠 그걸로 그냥 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냈죠..
중3 마지막 겨울방학때 이젠 고등학생이 된다는 압박으로 큰학원을 다니게 되었죠
그런데 그학원에 중2때 차에서 보던 그 여학생이 다니고 있었어요..
그때 왠지 혹시 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
그때 역시 얼굴만 봤죠 이야기를 한다거나 똑바로 쳐다 본다는건 하지도 않고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슬쩍 슬쩍 보았죠..
지금 까지 살면서 저 여학생보다 이쁜 여자는 본적이 없었어요..
그때도 역시 그 학원에 다니면서 여학생에 대한 알아낸 정보 하나 없었어요
단지 알고 있는건 나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다는거 이쁘다는거 ..
그렇게 다니다가 그 여자애가 학원을 그만 두더군요..
그 이후 거리에서라도 만났으면 햇었는데
1년 동안 본적이 없었죠..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고2 가 되서 부터 그 여자애 하고 길에서 우연히 몇번을 만났죠...
그리고 꿈에서도 봤는데 꿈에서는 그 여자애 하고 이야기도 잘했었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허무 하고 여자애 생각만 나고 미치겠어요.
길에서 우연히 본다면 말을 걸고 싶어요 하지만 아는거 하나도 없고 그여자는 내얼굴도 모를수도 있고 뭐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 이런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 하네요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요
또 전 여자애들 한테 말을 잘 못해요 그리고 사람이 있는곳 에서 실수를 한다고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남 이 날 어떻게 생각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그래서 말을 잘 못해요..
남고들어와서 남학생들과는 말을 좀 잘 하는데 중학교때는 여학생들과 말도 잘 못했어요
그래서 문자 메신저를 통해 말을 하는 여자가 한명도 없어요
이정도면 심각 한거 같은데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 이러면 어떻하죠 ;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어쩌다 보니 질문이 2개나 되었네요
부탁 드려요
중학교 2학년때 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학원을 다닌지 몇일 뒤에 학원차에서 귀엽고 이쁜 여학생을 보았어요..
학원을 계속 다니면서 여학생의 대해서 알게 된건 나보다 나이가 한살 적다는거뿐..
그때부터 그 여자애를 좋아 했어요.. 목소리까지 이뻣어요.
한 6개월 정도를 학원차에서만 얼굴만 보았죠...
그러다가 성적도 안오르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원을 그만 두었고 그 뒤로는
그 여자애를 볼수가 없었죠 그걸로 그냥 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냈죠..
중3 마지막 겨울방학때 이젠 고등학생이 된다는 압박으로 큰학원을 다니게 되었죠
그런데 그학원에 중2때 차에서 보던 그 여학생이 다니고 있었어요..
그때 왠지 혹시 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
그때 역시 얼굴만 봤죠 이야기를 한다거나 똑바로 쳐다 본다는건 하지도 않고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슬쩍 슬쩍 보았죠..
지금 까지 살면서 저 여학생보다 이쁜 여자는 본적이 없었어요..
그때도 역시 그 학원에 다니면서 여학생에 대한 알아낸 정보 하나 없었어요
단지 알고 있는건 나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다는거 이쁘다는거 ..
그렇게 다니다가 그 여자애가 학원을 그만 두더군요..
그 이후 거리에서라도 만났으면 햇었는데
1년 동안 본적이 없었죠..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고2 가 되서 부터 그 여자애 하고 길에서 우연히 몇번을 만났죠...
그리고 꿈에서도 봤는데 꿈에서는 그 여자애 하고 이야기도 잘했었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허무 하고 여자애 생각만 나고 미치겠어요.
길에서 우연히 본다면 말을 걸고 싶어요 하지만 아는거 하나도 없고 그여자는 내얼굴도 모를수도 있고 뭐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 이런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 하네요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요
또 전 여자애들 한테 말을 잘 못해요 그리고 사람이 있는곳 에서 실수를 한다고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남 이 날 어떻게 생각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그래서 말을 잘 못해요..
남고들어와서 남학생들과는 말을 좀 잘 하는데 중학교때는 여학생들과 말도 잘 못했어요
그래서 문자 메신저를 통해 말을 하는 여자가 한명도 없어요
이정도면 심각 한거 같은데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 이러면 어떻하죠 ;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어쩌다 보니 질문이 2개나 되었네요
부탁 드려요
자신감이겠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헤어스타일같은것도 좀 바꿔보고..
자신을 꾸미기도하고..그런식으로 자신감을 키워보는것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