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였다.
나에겐 심하게 욕 쳐 먹고 다니는 3년 친구가 있다.
하지만, 그 새키는 아직도 날 친구로 생각 하지 않고
자기보다 싸움 못하는 놈으로 보는 거 같다
오늘로써 꺠달았다.
1학년으로 거슬러가서..그 새키를 처음 만났다.
내 앞에 앉은 그 놈...
인상이 아주 드러웠다.
이야기 하는 걸 들어보면
"아..중학교 올라 가기 전에..존나 한명 밟아가지고 머리에 피 존나 났어"
말을 들어보면 존나 싸움꾼으로 들렸다.
나도 초등학교에선 조금 싸움을 해봤기에, 내 당시엔
야인시대가 열풍이였다.야인시대로 놀이로 인하여 급 스피드로 친해졌다..
1학년 애들과 모두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1학년에서 안모군이 있었다.3년 친구 그 새키의 초등학교 생활을
듣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욕도 많이 받으며 생활을 하였고,
또한 너무 깝쳐서 밟힌 적도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타 학교의 잘 나가는 놈들에 꼬봉이라고 했다.
(3년친구의 호칭을 새키라고 쓰겠음)
난 솔직히 몰랐다..내가 볼 떈 무지 착하고, 재밌는 아이였기 떄문에..
난 그냥 개소리일뿐이야 하고 다음 날에 또 친하 게 놀았다.
그 날도 여전히 야인시대 놀이를 하였다.
그런데 그 새키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야인시대를 하다간..넘어질떄도 있고 다칠 떄도 있다.
그 날 그 새키 다리에 걸려서 내가 의자에 머리 찍힐 뻔 할 정도로
심각히 다칠 뻔 하였다.
하지만 내가 일어날려 하니 그 새키는 좋다하면서 밟더라
존나 기분 더러웠다.
나는 고만하라는 식으로 야리고, 일어났다
난 미안해라고 할 줄 알았지만
주위에 있는 아이들에게 가서 날 비웃더라.
매우 열받아서, 1학년 처음 들어와서 맞짱이라는 걸 떳다.
개싸움이 끝나고, 체육 선생한티 걸려서 싸대구도 맞고 각목으로도 맞고
존나 맞은 거 같다. 그리고나서 각자의 상처를 보고 웃으며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새키는 싸우고나서 자기가 이겼다는 등, 별 개소리를 다 퍼부리고
다닌다고 들었다.
나도 자존심이 솔직히 있기에 진다는 건 못 참아서,
또 맞짱이라는 걸 뜨게 되었고,
사이는 거기에서 끝을 낸거 같았다.
나와 싸우고 나서 그 새키는, 슬슬 애들에게 잊혀지고있엇다.
나와 싸우기 전에도 다른 애들은 그 새키의 이기주의자의 성격떄문에
다 욕하고 싫어 하고 있엇지만, 나는 그래도 끝까지 같이 놀았는데
나와 싸우고 나니, 빌빌 붙으며 꼽싸리를 할려고 처절한 몸부림을 하더라..
그러다가, 그 새키는 결국 1학년 은따로 생활을 끝내고 2학년으로 올라갔다.
2학년 들어가선 성격 고치겠지 하며, 2학년엔 같은 반이 아니였기에
신경도 안 쓰고 재밌게 놀았다. 그런데 애들 말을 들어보니
선배들한테 꼬봉짖을하면서 일찐을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타 학교의 일찐들이 그 새키 무진장 싫어하여서
단합을 하였을 떄 단체로 술 취한 상태에서 그 새키 무진장 밟혔다고한다.
솔직히 지금 그 애기로 애들은 가끔 웃는다..물론 뒤에서말이다..
결국은 또 2학년에도 욕만 먹고 다니는..은따 생활을 한 그 새키..
3학년으로올라왔다. 나와 같은 반이더라..
나는 뭐 처음엔 걍 인사 하는 정도로 어느 정도 선을 두었다
나도 그 새키 이기주의자의 성격 존나 싫어하기떄문에..
그러다가 , 그새키 삭발 하고 교실로기어오더라. 존나 웃겼다
존나 웃기길래 큰소리로 웃어주었는데
그새키는 존나 싫어하더라
그러면서 웃지말랜다. 존나 열받아서
"니는 아직도 니가 짱인줄 알어?명령조로 애기하고 지랄이야 "
말을 내뱉었다,그러다가 그 새키가 내 몸을 밀더라, 그리고
발차기를하며 내 배를 밀길래 난 그 발을 손으로 잡고,
밀어서 넘어트렸다. 넘어 트리는 순간에 코를 쳐서 코피가 나더라..
그 새키는 존나 흥분한거 같았다
나는 침착히 애들의 말림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그새키 와가지곤 내 눈을 존나 치더라.
난 애들의 말림으로 인해서 몇대 맞고나서 나도 몇대 또 쳤다.
그리고 개싸움이 끝나고, 그 새키는 코피 흘려서 화장실로 가고
나는 눈을 맞아서 눈이 부어 양호실로 가다가..그 새키가 화장실에서
싯는 걸 보고
내가 먼저 사과를 하였다
"안 웃을게 괜찮아?"
하며 먼저 사과를 하였다..
그 새킨 웃으며 사과를 받아주었나보았다
그 이후로 잘 지냈다.
근데 오늘 진짜 그 새키랑은 이제 친구라는 연을 끊을 것이다
그 새키는 아직도 자기가 잘나가는 일찐인 줄 알며 약한애들에겐
존나 괴롭히고 강한애들에겐 아무말도 못하는 지랄 같은 영웅 중심자였다
오늘도 그 지랄같은 영웅중심떄문에 나와 싸우게 되었다
그새킨 나와 인연이 아닌가부다
급식을 받을때 번호순서지만 존나 짜증나서
애들이랑 꼽싸리 형식으로 새치기를 하여 내가 1등을 차지하여
밥을 받는 데 그 새키가 급식부라서 밥 당번인데
번호대로 안 섰으니 먹지 말라는 식으로 욕하면서
전에 초기떄 싸운 애기를 하는 것이다
"들 쳐맞았냐 ?"
라는 식으로, 자기가 날 또 이긴 줄 알고 있었나보다
역시 자기만의 영웅 중심 세계가 있나보다.
그러다가 난 애들의 앞에서 그 지랄같은 명령조의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나도 욕을 하였다. 그러다가 식판을 내던지게되었고,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게되었다
애들은 다 모이게 되고,
우리 둘 다 주먹질은 안했다.
학교에서 하면 일만 커지기에 남아서 하자고 하였다.
근데 그 새키가 계속 내 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존나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며
니주제를알고깝치고 니 뒤에서 존나 욕 먹고 다니니깐 불쌍해서
놀아주니깐 조용히 놀아라라며 자존심 존나 상하게 했더니
그새키 할말 잃더라
솔직히 지금 그 새키 전따나 마찬가지다
그 새키 아는 새키들은 다 싫어하니깐
주위에있는 애들은 존나게 웃더라.
나도 그떄 모르게 재미가 있어서 더 지랄 해줬다
그 새키는 할 말 없이 가만히 서있으면서 개밥좁밥 외치고 있었고
그러다가 애들의 말림으로 그 새킨 매점으로 끌려갓다
남아서 마짱 뜨기로 한 나는,그냥 웃고 학교가 끝나길 바랬다
존나 조질려고 준비를 했었다
나는 이번 주 주번이라서, 주번 활동을 하고 애들은 기다리고 있엇다
그 새키 혼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난 날 기다리는 줄 알고 살짝 야려줬다
근데 그 새킨 날 기다리는게 아니고 우리 반 아이를 기다리는것이였다
그리고나서 그 친구랑 집 가더라 ㅡㅡ..
존나 어이없었다
남으라고 한 놈이 존나소리쳐놓고
집에 쳐가다니 ㅡㅡ
집에가면서 애들이랑 그 새키 존나 욕 했다.
내가 여지 껏 너가 불쌍해서 사과를 해주었지만
니가 지금 나의 사과를 바라겠지만
니 좆같은 영웅중심 세계의 자존심떄문에 나에게 사과를 못하는걸 알게되었으니
절대로 나도 너에게 사과를 안 한다.
이 글의 결론
좆같은 영웅중심 세계 가지고 계신 분은 갖다버리시길
친구간에 겐기다 라는 표현 쓰지 마시길
존나 욕 쳐 먹으니,같은 동급인데 겐긴다라니 존나 욕 먹고 생활 하고 싶으면
그런 표현 쓰시길, 내 글의 내용 그 새키처럼 학교 추억이라는 것도
못 만들 수 도 있으니...
시간이 남기에 오늘 일로 글을 써본다
뭐 학원 무협 소설 잘 읽었다 라는 식으로 코멘 달라면
달지말길 바란다.
유치해 라는 코멘트도 달라면 달지 말기 바란다
나에겐 오늘 일어난 일을 적었을 뿐이니깐.
유치해 학원무협소설이다..라는 달기 전에,
자기가 살 떄 그런 일이 안 일어날까 라는 생각을 하고 달기바란다
나에겐 심하게 욕 쳐 먹고 다니는 3년 친구가 있다.
하지만, 그 새키는 아직도 날 친구로 생각 하지 않고
자기보다 싸움 못하는 놈으로 보는 거 같다
오늘로써 꺠달았다.
1학년으로 거슬러가서..그 새키를 처음 만났다.
내 앞에 앉은 그 놈...
인상이 아주 드러웠다.
이야기 하는 걸 들어보면
"아..중학교 올라 가기 전에..존나 한명 밟아가지고 머리에 피 존나 났어"
말을 들어보면 존나 싸움꾼으로 들렸다.
나도 초등학교에선 조금 싸움을 해봤기에, 내 당시엔
야인시대가 열풍이였다.야인시대로 놀이로 인하여 급 스피드로 친해졌다..
1학년 애들과 모두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1학년에서 안모군이 있었다.3년 친구 그 새키의 초등학교 생활을
듣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욕도 많이 받으며 생활을 하였고,
또한 너무 깝쳐서 밟힌 적도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타 학교의 잘 나가는 놈들에 꼬봉이라고 했다.
(3년친구의 호칭을 새키라고 쓰겠음)
난 솔직히 몰랐다..내가 볼 떈 무지 착하고, 재밌는 아이였기 떄문에..
난 그냥 개소리일뿐이야 하고 다음 날에 또 친하 게 놀았다.
그 날도 여전히 야인시대 놀이를 하였다.
그런데 그 새키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야인시대를 하다간..넘어질떄도 있고 다칠 떄도 있다.
그 날 그 새키 다리에 걸려서 내가 의자에 머리 찍힐 뻔 할 정도로
심각히 다칠 뻔 하였다.
하지만 내가 일어날려 하니 그 새키는 좋다하면서 밟더라
존나 기분 더러웠다.
나는 고만하라는 식으로 야리고, 일어났다
난 미안해라고 할 줄 알았지만
주위에 있는 아이들에게 가서 날 비웃더라.
매우 열받아서, 1학년 처음 들어와서 맞짱이라는 걸 떳다.
개싸움이 끝나고, 체육 선생한티 걸려서 싸대구도 맞고 각목으로도 맞고
존나 맞은 거 같다. 그리고나서 각자의 상처를 보고 웃으며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새키는 싸우고나서 자기가 이겼다는 등, 별 개소리를 다 퍼부리고
다닌다고 들었다.
나도 자존심이 솔직히 있기에 진다는 건 못 참아서,
또 맞짱이라는 걸 뜨게 되었고,
사이는 거기에서 끝을 낸거 같았다.
나와 싸우고 나서 그 새키는, 슬슬 애들에게 잊혀지고있엇다.
나와 싸우기 전에도 다른 애들은 그 새키의 이기주의자의 성격떄문에
다 욕하고 싫어 하고 있엇지만, 나는 그래도 끝까지 같이 놀았는데
나와 싸우고 나니, 빌빌 붙으며 꼽싸리를 할려고 처절한 몸부림을 하더라..
그러다가, 그 새키는 결국 1학년 은따로 생활을 끝내고 2학년으로 올라갔다.
2학년 들어가선 성격 고치겠지 하며, 2학년엔 같은 반이 아니였기에
신경도 안 쓰고 재밌게 놀았다. 그런데 애들 말을 들어보니
선배들한테 꼬봉짖을하면서 일찐을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타 학교의 일찐들이 그 새키 무진장 싫어하여서
단합을 하였을 떄 단체로 술 취한 상태에서 그 새키 무진장 밟혔다고한다.
솔직히 지금 그 애기로 애들은 가끔 웃는다..물론 뒤에서말이다..
결국은 또 2학년에도 욕만 먹고 다니는..은따 생활을 한 그 새키..
3학년으로올라왔다. 나와 같은 반이더라..
나는 뭐 처음엔 걍 인사 하는 정도로 어느 정도 선을 두었다
나도 그 새키 이기주의자의 성격 존나 싫어하기떄문에..
그러다가 , 그새키 삭발 하고 교실로기어오더라. 존나 웃겼다
존나 웃기길래 큰소리로 웃어주었는데
그새키는 존나 싫어하더라
그러면서 웃지말랜다. 존나 열받아서
"니는 아직도 니가 짱인줄 알어?명령조로 애기하고 지랄이야 "
말을 내뱉었다,그러다가 그 새키가 내 몸을 밀더라, 그리고
발차기를하며 내 배를 밀길래 난 그 발을 손으로 잡고,
밀어서 넘어트렸다. 넘어 트리는 순간에 코를 쳐서 코피가 나더라..
그 새키는 존나 흥분한거 같았다
나는 침착히 애들의 말림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그새키 와가지곤 내 눈을 존나 치더라.
난 애들의 말림으로 인해서 몇대 맞고나서 나도 몇대 또 쳤다.
그리고 개싸움이 끝나고, 그 새키는 코피 흘려서 화장실로 가고
나는 눈을 맞아서 눈이 부어 양호실로 가다가..그 새키가 화장실에서
싯는 걸 보고
내가 먼저 사과를 하였다
"안 웃을게 괜찮아?"
하며 먼저 사과를 하였다..
그 새킨 웃으며 사과를 받아주었나보았다
그 이후로 잘 지냈다.
근데 오늘 진짜 그 새키랑은 이제 친구라는 연을 끊을 것이다
그 새키는 아직도 자기가 잘나가는 일찐인 줄 알며 약한애들에겐
존나 괴롭히고 강한애들에겐 아무말도 못하는 지랄 같은 영웅 중심자였다
오늘도 그 지랄같은 영웅중심떄문에 나와 싸우게 되었다
그새킨 나와 인연이 아닌가부다
급식을 받을때 번호순서지만 존나 짜증나서
애들이랑 꼽싸리 형식으로 새치기를 하여 내가 1등을 차지하여
밥을 받는 데 그 새키가 급식부라서 밥 당번인데
번호대로 안 섰으니 먹지 말라는 식으로 욕하면서
전에 초기떄 싸운 애기를 하는 것이다
"들 쳐맞았냐 ?"
라는 식으로, 자기가 날 또 이긴 줄 알고 있었나보다
역시 자기만의 영웅 중심 세계가 있나보다.
그러다가 난 애들의 앞에서 그 지랄같은 명령조의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나도 욕을 하였다. 그러다가 식판을 내던지게되었고,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게되었다
애들은 다 모이게 되고,
우리 둘 다 주먹질은 안했다.
학교에서 하면 일만 커지기에 남아서 하자고 하였다.
근데 그 새키가 계속 내 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존나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며
니주제를알고깝치고 니 뒤에서 존나 욕 먹고 다니니깐 불쌍해서
놀아주니깐 조용히 놀아라라며 자존심 존나 상하게 했더니
그새키 할말 잃더라
솔직히 지금 그 새키 전따나 마찬가지다
그 새키 아는 새키들은 다 싫어하니깐
주위에있는 애들은 존나게 웃더라.
나도 그떄 모르게 재미가 있어서 더 지랄 해줬다
그 새키는 할 말 없이 가만히 서있으면서 개밥좁밥 외치고 있었고
그러다가 애들의 말림으로 그 새킨 매점으로 끌려갓다
남아서 마짱 뜨기로 한 나는,그냥 웃고 학교가 끝나길 바랬다
존나 조질려고 준비를 했었다
나는 이번 주 주번이라서, 주번 활동을 하고 애들은 기다리고 있엇다
그 새키 혼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난 날 기다리는 줄 알고 살짝 야려줬다
근데 그 새킨 날 기다리는게 아니고 우리 반 아이를 기다리는것이였다
그리고나서 그 친구랑 집 가더라 ㅡㅡ..
존나 어이없었다
남으라고 한 놈이 존나소리쳐놓고
집에 쳐가다니 ㅡㅡ
집에가면서 애들이랑 그 새키 존나 욕 했다.
내가 여지 껏 너가 불쌍해서 사과를 해주었지만
니가 지금 나의 사과를 바라겠지만
니 좆같은 영웅중심 세계의 자존심떄문에 나에게 사과를 못하는걸 알게되었으니
절대로 나도 너에게 사과를 안 한다.
이 글의 결론
좆같은 영웅중심 세계 가지고 계신 분은 갖다버리시길
친구간에 겐기다 라는 표현 쓰지 마시길
존나 욕 쳐 먹으니,같은 동급인데 겐긴다라니 존나 욕 먹고 생활 하고 싶으면
그런 표현 쓰시길, 내 글의 내용 그 새키처럼 학교 추억이라는 것도
못 만들 수 도 있으니...
시간이 남기에 오늘 일로 글을 써본다
뭐 학원 무협 소설 잘 읽었다 라는 식으로 코멘 달라면
달지말길 바란다.
유치해 라는 코멘트도 달라면 달지 말기 바란다
나에겐 오늘 일어난 일을 적었을 뿐이니깐.
유치해 학원무협소설이다..라는 달기 전에,
자기가 살 떄 그런 일이 안 일어날까 라는 생각을 하고 달기바란다
근데 일찐이라고 하는애들보면 그런애들 은근히 좋아하던뎅 ㅋㅋㅋㅋ 지네들한텐 잘해주니깐ㅋㅋ
그 새키라는사람 대충어떤사람인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