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따지자면 90일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깨지고 다시 사귄게 7입니다..
물론 저는 제가 7번 다차였는데
제가 3번 다시 사귀자고 했고 3 번은 여자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7번째 차이고 여자가 또 사귀자고 하는데..
너무 부담돼네요..
여태까지 찬 이유 보면
미안해서 공부때문에 엄마떄문에..
뭐 미안해서가 제일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안해도 절대 안찬데요....그래도...
저는 그냥 베프로 지내는게 낮다고도 생각하는데....
여자애는 제가 죽도록 좋데요...어떡해야죠?
그런데 여태까지 깨지고 다시 사귄게 7입니다..
물론 저는 제가 7번 다차였는데
제가 3번 다시 사귀자고 했고 3 번은 여자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7번째 차이고 여자가 또 사귀자고 하는데..
너무 부담돼네요..
여태까지 찬 이유 보면
미안해서 공부때문에 엄마떄문에..
뭐 미안해서가 제일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안해도 절대 안찬데요....그래도...
저는 그냥 베프로 지내는게 낮다고도 생각하는데....
여자애는 제가 죽도록 좋데요...어떡해야죠?
정신이 오락가락하신가..?
자꾸 이랫다 저랫다야..
천시후님 글만으로 느끼기엔..
여자분 상태가 절대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