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붙어 칭구가...몇 일전에...
"우리 이 우정 어른이 되서도 절때 잊지 말자...그리고...슬픈일이나 고민 같으거 있으면 말해.. 들어 줄테니"
라구 아주 멋진 말을 하데요-_-
군데...그 칭구가...뒤에서 절 욕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_-..
그걸 또 혼자서 고민해보니...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친구는...잘 살지 않으면 생기지도 않아! 돈이 많은거 적은가 그 것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지금 친구도 난중에 니가 공부 못하고 막노동하는 그런 사람되면 다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어 있어."
누나의 오래전에 말씀.
"니 친구...니 돈보고 사귀는거 아니가? 너 그 친구랑 중학교 올라와서 왠지 모르게 쓰는 양이 많아졌어.니 친구가 그런지 잘보구 사겨"
라는 말과 혼합이 되네요...
과연...중학교 칭구를 믿어야 할까요-_-?
과연...그 친구가 저에게 구라까면서 제 돈을 보구 사귀는 걸까요-_-?
정말...진정한 칭구는 중학교 때...있을 수 없는 걸까요?
싸울때도 서로 덮어주고..사고를 쳐도...서로 덮어주고 지켜주던 사이였는데...
정말 혼란 스럽네요...
그 친구가 가끔씩 다른 애들을 씹고 다닌 다는건 같이 있어서 알았찌만...
설마..저두 씹고다닌 다는 소문이 날 줄은...
하...정말 그 친구랑 친해져야 할지...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너, 내 뒤에서 나 씹고 다니냐? 나 씹는다구 소문이 들리더라?"
라구 말은 해봤는데..
"어떤 자식이 그러든? 어? 누가 그런 개소리를 하는데?"
라고 화를 내면서 대답을 하더 군요...
아..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이 우정 어른이 되서도 절때 잊지 말자...그리고...슬픈일이나 고민 같으거 있으면 말해.. 들어 줄테니"
라구 아주 멋진 말을 하데요-_-
군데...그 칭구가...뒤에서 절 욕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_-..
그걸 또 혼자서 고민해보니...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친구는...잘 살지 않으면 생기지도 않아! 돈이 많은거 적은가 그 것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지금 친구도 난중에 니가 공부 못하고 막노동하는 그런 사람되면 다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어 있어."
누나의 오래전에 말씀.
"니 친구...니 돈보고 사귀는거 아니가? 너 그 친구랑 중학교 올라와서 왠지 모르게 쓰는 양이 많아졌어.니 친구가 그런지 잘보구 사겨"
라는 말과 혼합이 되네요...
과연...중학교 칭구를 믿어야 할까요-_-?
과연...그 친구가 저에게 구라까면서 제 돈을 보구 사귀는 걸까요-_-?
정말...진정한 칭구는 중학교 때...있을 수 없는 걸까요?
싸울때도 서로 덮어주고..사고를 쳐도...서로 덮어주고 지켜주던 사이였는데...
정말 혼란 스럽네요...
그 친구가 가끔씩 다른 애들을 씹고 다닌 다는건 같이 있어서 알았찌만...
설마..저두 씹고다닌 다는 소문이 날 줄은...
하...정말 그 친구랑 친해져야 할지...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너, 내 뒤에서 나 씹고 다니냐? 나 씹는다구 소문이 들리더라?"
라구 말은 해봤는데..
"어떤 자식이 그러든? 어? 누가 그런 개소리를 하는데?"
라고 화를 내면서 대답을 하더 군요...
아..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