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아픈가봐유..;

제가 그런방면에 전문가는아니지만 짧은 소견으로 얘기해볼테니 틀려두 피식 웃고지나가주시기바랍니다.
그런증상을 눈을 뜨니까 생긴다고하셨죠 그럼 눈을뜨기전엔 당연히 감고 계셨다는거구요 눈을 감은 상태에선 새까맣게 보이는건 누구든지알테니까요 어두운상태에서 눈을 뜨면 저도 그렇습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관성의법칙에도 움직일려고하는 사물은 계속움직일려고한다고하죠. 이경우도 그와 마찬가지고 어두웠으니까 계속 어두울려고해서 흑백처럼보이는경우고
음 그리고 위에말했듯 움직일려는 물체는 계속움직일려고하지만 계속움직이다간 힘이빠질것입니다..그와마찬가지로 계속 어두울려고하다가 머리가 찡한게아닐까요? 헤헤헤 말이안되나? 아님 안과에 가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제가 그런방면에 전문가는아니지만 짧은 소견으로 얘기해볼테니 틀려두 피식 웃고지나가주시기바랍니다.
그런증상은 눈을 뜨닌까 생긴다고하셨죠 그럼 눈을뜨기전엔 당연히 감고 계셨다는거구요 눈을 감은 상태에선 새까맣게 보이는건 누구든지알테니까요.

눈에는 동공이란것이 있는데
카메라의 렌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공은 빛이 많이 들어오면 적당히 받기위해 동공이 조금해집니다.
반대로 빛이 적게 들어오면 어두운곳에 그나마 사물이라도 보기 위해 동공이 커집니다.
위에말했듯 눈을 감으시면 어두우니 동공이 커지고,
눈을 떴을땐 빛이 많이 들어오니 동공이 작아지게 되는데 그 변화의 시점에서 그런거 같습니다.
헤헤헤 말이안되나? 아님 안과에 가보심이 좋을듯하네요


팁.
동공은 좋아하는 사물을 보았을때도 크기가 변화됩니다.
예를들어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땐 동공이 커지고,
싫어하는 사람을 봤을땐 동공이 작아진답니다.
만약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 궁금하면 눈이 쳐다보세요
동공이 커져있는가 안커져 있는가^.^

그거 저도 그런데요.. 사람들 다그래요..

귀에 머시기가 있는데..그게 머 떨어지면서 어디로 드가는데 그거때문에 그런다는데.. 그떄 맨투맨 에서 나왔>.

한마디로 병???(퍽)

전, 흑백이기보단 하얗게 보이더군요

그것도 전자파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현기증으로 보시면 될듯해요

- .-;;

그럼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