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완전히..

저도그런경우가.....정말 착한애엿는데 ㅎㅎ

저랑 7년 친구먹은 놈이 좋아한다네요? -_-

ㅋㅋ하아..착잡하겟네요 ㅎㅎ

에고.ㅠ

가면님 힘내시고,

^^

그런경우가 댁의 일만이 아니란거 아세요.
너무 흔한일이라서..-ㅅ-;
당신이 뭐 어때서 주재를 찾습니까-ㅅ-?
제가 댁을 몰라서 당신의 주제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댁 주제타령하면 나중에 왜 그렇게 나를 내려깍았는지 후회 할걸랑요?
뭐 흔한말이지만 자신감을 가지시고 댁도 쟁취해보세요잉.
그 친한친구분은 이 사실 몰라요?
그 친한친구분은 자기가 포기 하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데요?
살면서 이런 경우가 많아서 한마디 드리는데
댁이 남자라면 한번 쟁취해 보십시요.
댁이 사랑에 쟁취하면 친구가 힘들겠지만
친구가 쟁취하면 댁이 힘들어 져요.
친구입장으로 생각에서도 똑같다구요.
친구의 우정이 금이 갈꺼 같다면 그냥 친구 포기 하세요잉~
그딴거 이해 못한 짠돌이가 친한 친굽니까?
제 경험상 다들 이해해 줍니다. 당연히 저도 이해 했었구요.
뭔 주제주제 따지고 그러십니까.

무척 진지하시면서 심각하신거같네 ㅡ,ㅡ

가면라이더님 여자는 많아요. 무작정 대쉬해바요!! 여자친구가 간절히 필요하다면요 ㅡㅡ; 자신감부족...그거 무지않좋은데. 특히 짝사랑하는건 -_- 나보다 모든상황이 괜찮으신거같은데...
아는여자애 한명밖에 없는 난 먼가 씨!!! 이상하게 좋아한다 말하고 몇일뒤에 고백한뒤 차인 난 먼가 씨이 !! 힘을내요 -!

자신감을 가지고 !! ㄱㄱㄱ

짝사랑...
흐음.......
젠장!!!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ㅠㅠ,
저도 가끔씩 눈물이,, 뚝뚝,,

정말 앞길이막막하네요, 요즈음에 왜이렇게 자주 눈물이

나는지 , 툭! 하면 눈물이네요, 눈물의삶!, ,

니 주제에 여자가 뭐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