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제떄 술을 엄청 먹어서 짝사랑 하던 여자에게 무드없게 문자로 고백을 했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좋아한다고 어이없게 토요일 학교쉬는날이라-- msn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았습니다..근데 제가 쫌 빨른가 봐요 주위 친구들이 빨르다고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빨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친해 질려고 내일 저의 동네로 불렀답니다. 그래서 미리 장미꽃 한송이 사놓고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좀 알려주십시요 참고루 저는 20년동안 솔로여서 경험이 없어서 거의 연예에 대해서 지식이 거의 0%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화요일날에는 영화 볼려고 예매로 해놨는데 같이 가서 봐도 되는거죠?
그리고 화요일날에는 영화 볼려고 예매로 해놨는데 같이 가서 봐도 되는거죠?
아...연예경험이 없어서 머라고 말을 못해주겠네...
내가 해줄수있는말은...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대하라고...
이말밖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