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K씨가 저맨날 놀리구 재가 좀 때리면 누나,형대리구와서
저 때리는데요(한마디루빽믿는거죠)
그런데 제친구S씨가 그녀석을 때리더군요(K씨가 그녀석에게 엄청나게까불어서)
그런데 계네 누나가
전화가왔습니다
"월요일날 학교에 찾아온다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야 S씨 한태 학교앞 문방구점 대리구 나와라 아주 죽여놀태니까"
S씨는 형이있지만 저는 없어서 할수없이 해야했죠
아진자 지금 생각하면 비참합니다....
무서워서그런짓을 해야하니..
그녀석이 까부는건 참을수있지만
제자신이 비참해지는건 참을수없읍니다
어케해결좀
저 때리는데요(한마디루빽믿는거죠)
그런데 제친구S씨가 그녀석을 때리더군요(K씨가 그녀석에게 엄청나게까불어서)
그런데 계네 누나가
전화가왔습니다
"월요일날 학교에 찾아온다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야 S씨 한태 학교앞 문방구점 대리구 나와라 아주 죽여놀태니까"
S씨는 형이있지만 저는 없어서 할수없이 해야했죠
아진자 지금 생각하면 비참합니다....
무서워서그런짓을 해야하니..
그녀석이 까부는건 참을수있지만
제자신이 비참해지는건 참을수없읍니다
어케해결좀
아니면 맞고 나서 법대로 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