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갈때 조가 있잖아요
우리조에 어떤 1명의 이야기인데
2박3일중에 첫날은 삼겹살을 구워먹습니다 ㅡㅡ;
구울때가 없어서 코펠 냄비에다 구울려고
삽겹살을놓는 순간 다 탔습니다 ㅡㅡ;
그래서 하수구에 버렸는데 (삽겹살 2~3개 잘라진것)
자기가 사온 삽겹살 얼마 인지나 아냐며 2~3개 삽겹살가지고
막 욕지거리하면서 우리 조원한테 그랬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그다음날로 갔습니다
그다음날 점심시간 라면먹을때였습니다
1인당 1개씩 라면 5개를 끓이기로 마음먹고
큰냄비와 작은냄비(코펠)을 준비하여 물을 3개,2개 양만큼
따라서 물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물끓이고있는 도중에 제가 건더기 스프만
넣었습니다. 그건 먼저 넣어도 괜찮기에
근데 그뒤로 제친구가 병싄같이 라면을 냄비에
쏟아버린 것이었습니다 ㅜ.ㅜ
결국 우리는 5명이서 라면 3개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ㅜ.ㅜ
자기는 삽겹살 2~3개 버렸다고 즤랄하더니
라면 2개 끝장내놓고 미안하단 소리도 없습니다...
그날 밤 취침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반은 텐트 조를 편성하여 21명, 22명 이렇게 조를 두개로 나눠서
큰 고정 텐트에서 잠을잡니다 저는 그친구와 다른 텐트 였습니다.
근데 저희텐트 옆에 그친구 텐트가있었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손전등을 들고 가보니
그친구가 옆에 여자반 텐트에대고
"저랑 빠구리 뜨실분~~"
"내 xx간지럽다 니들이 빨아줘라"
등등
엄청난 음란적인 말을하였습니다
여자반텐트 안에서는 웃음소리가 ㅡㅡ;
그것도 엄청큰 소리로 진짜 벙어리 아니고선
다들릴정도의 바바리안 함성으로
그런 야한 말을 하였습니다 ㅡㅡ;
게다가
제 코펠을 설거지 하는도중
냄비를 잃어버리고 ㅡㅡ;
정말 쓸모없는 우리 조원이었습니다.
우리조에 어떤 1명의 이야기인데
2박3일중에 첫날은 삼겹살을 구워먹습니다 ㅡㅡ;
구울때가 없어서 코펠 냄비에다 구울려고
삽겹살을놓는 순간 다 탔습니다 ㅡㅡ;
그래서 하수구에 버렸는데 (삽겹살 2~3개 잘라진것)
자기가 사온 삽겹살 얼마 인지나 아냐며 2~3개 삽겹살가지고
막 욕지거리하면서 우리 조원한테 그랬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그다음날로 갔습니다
그다음날 점심시간 라면먹을때였습니다
1인당 1개씩 라면 5개를 끓이기로 마음먹고
큰냄비와 작은냄비(코펠)을 준비하여 물을 3개,2개 양만큼
따라서 물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물끓이고있는 도중에 제가 건더기 스프만
넣었습니다. 그건 먼저 넣어도 괜찮기에
근데 그뒤로 제친구가 병싄같이 라면을 냄비에
쏟아버린 것이었습니다 ㅜ.ㅜ
결국 우리는 5명이서 라면 3개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ㅜ.ㅜ
자기는 삽겹살 2~3개 버렸다고 즤랄하더니
라면 2개 끝장내놓고 미안하단 소리도 없습니다...
그날 밤 취침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반은 텐트 조를 편성하여 21명, 22명 이렇게 조를 두개로 나눠서
큰 고정 텐트에서 잠을잡니다 저는 그친구와 다른 텐트 였습니다.
근데 저희텐트 옆에 그친구 텐트가있었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손전등을 들고 가보니
그친구가 옆에 여자반 텐트에대고
"저랑 빠구리 뜨실분~~"
"내 xx간지럽다 니들이 빨아줘라"
등등
엄청난 음란적인 말을하였습니다
여자반텐트 안에서는 웃음소리가 ㅡㅡ;
그것도 엄청큰 소리로 진짜 벙어리 아니고선
다들릴정도의 바바리안 함성으로
그런 야한 말을 하였습니다 ㅡㅡ;
게다가
제 코펠을 설거지 하는도중
냄비를 잃어버리고 ㅡㅡ;
정말 쓸모없는 우리 조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