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학교 그냥 퇴학당하고 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치겠어요.
제가 장담하는데.. ("손사현" << 저희 학교 1학년 부장)
(죄송하지만 욕좀하겟습니다)
이 씨발 조까튼 새끼가.....님ㄲㅔ서 실타고 생각하는 선생님의...무한배는
엿가따는걸, 부모님빼고 모든걸 걸고 ; 내기 할수도 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평소에도 말안통하고. 같은 선생님들도 저희한테 말하길 " 손사현 샘하고는 말 안통하니
시키면 하는척이라도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그런 색기입니다.
저희학교에, 전교30등까지 뽑아서 .. 야자시간에 따로 한시간 수업을합니다.
그 미친 실력도 조까튼 색기도 꼴에 부장이라고 들어오죠.
(실력.. 정말 조까틈.. 영어선생인데. 발음이. 5살짜리 만도 못함..
whenever 를. 정말 헨에버 이럽니다 ..
what 왓을.... 핫 이랍니다..
why 와이를 화이
which 위치를 히치 라고 합니다... 쓰는것도 완전 사전을 그냥 대충
외워와서 파생어니 머니 존나 이상한거 쓸데업는거 싸그리적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 저희 학교에 좀 똑똑한애가. 사전이랑비교해봣더니 다 틀리더라군요)
근데 중요한건 오늘 수업시간에 한7명정도 책을안가지고오고, 3~4명이 필기를
안햇죠..앞에 한명보고, 필기해라 이러면서 지랄 을 하는데.. 전 제일디에고
눈도 안조아서 안보이고, 책도업고 해서. 그냥 ..폼이라도잡으려고 칭구 공책찌꼬
칼로 그냥 옆에 이상한부분. 짤랏죠 그리고 나서 안보여서 필기는 거의못하고.
조용히 있엇는데. 제디를지나가면서 필기안한걸 보시더니
"니는 머하노? ..참.. 니는 개망나니다. 고마 나가라 일나라"
제가 " 네? "
"일나라고, 맞기전에 일나라... 나가라 니같은놈은 내수업들을자격이업고
니를보면 내가 열불이 난다.. 나가라 맞기전에 나가라..니랑싸우기실타 나가..
니 쳐다보는것도 실타.."
참..조까치 생겨서 꼬딱지만한게... ..얼척이 업어서;;필기안햇다고
그것도 반에서도 아니고 전교 1~30등 다모아노코 거기서,
특별수업하면서.. 필기 조금안햇다고... (솔직히 제가 수업시간에 몇번걸리긴햇습니다
1번인가.2번..이죠.. )
..그래도 차마 나가지 못해 뻘쭘거리니
"나가라, 안나가나... 나가 나가....니는 앞으로 오지마라"
제가 "다음부턴.. 자...."
"아, 다피료업다 나가라..나가.."
매로 쿡쿡찌르더군요... 결국 절로 밀려나서 ..나가까 마까 고민하면서 ..
있으니. 지도 한번더하면 나갈꺼가따 라고 생각햇는지..
그냥나가서 수업하더군요.........
그리고. 수업마치고, 가마니 있느다른애
(개도필기안함, 근데 개한텐 수업시간내내 말도안함)
둘이온나더군요.................
갓더니 그애랑 교무실앞에서 꾸러안잣죠....
..좀잇다가 가치온애보고 들어오라고해서 3분정도 이야기하고는 보내주더군요//
그담에 저보고 들오라더니. 자기는 의자에 안꼬 밑에 무릅꿀라더군요..
조까테서.. 개속서잇으니 ..개속지랄이라서.. 꿀엇죠/.
"니는.. 정신이 이상하나?? 다친적잇나?? 멀래그런거가.. 멀믿고그라노??"
"니는 수업시간에, 태도도안조코, 니 공부잘하나?? 잘하나?"
제가 "아닙니다"
"아~ 나는 니같은 아는 안대긋다 안대 ..안대긋다~안대긋으....
니는학교오는이유가 머고?? 책상지키로오나?? 딱 니하는걸보면
개망나니다...개망나니..."
"죄송합니다" <,제가햇죠..
"아, 죄송하고 머고 다피료업다.....아~...느그 부모님 호출을 하던지 해야지.."
"너희 아버지는 머하시노?..(대답) 어머니는 ?(대답) 형제는 ?(대답) "
진짜 기분더럽더군요... 그냥물어보는것도아니고 하찬타는듯이 너희가족따위가
하는듯이.... 진짜 치고 나오고 싶더군요...얼굴을..조까튼게...미친색기..
그리고, "너희 부모님 전화번호는??"
"머머머머머입니다."
"한번만 바주세효....다음부턴"
이러면 거의다 샘들이 바주죠.. 한번만 봐준다면서
"안댄다...안대~. 니는.. 어릴때 머리를 다쳣나?? ..참~니는...와그런지모르겟다"
(속으로 , 나는 니가 와글는지모르긋다.. 존나욕햇죠.."
그리고 나서는
"니는 진짜 퇴학을 시켜야댄다.... 퇴학을 ..니가 필기안하고 그라면 샘들이.
가슴에 열불이나고 ..모시라모시라"
"한번만봐주세효, 정말 다음에그러면 집에연락하지요.."
"아 댓다.. 그리고 니는 학교를오지마라.. 올필요가업다.."
"죄송합니다..다음부터,...잘하겟스빈다......"
그러니 또 한참...존나 ..머시라 하더군요..
결국. 마지막에
"쯔쯔, 니느 한번만더 다른샘이든내한테 필기안하다 걸림녀퇴학이다.진짜..
사람가슴에 그렇게하고, 하는사람은 벌을받아야대.."
참나 필기안핸거가지고 부모님호출이라니.. 그리고...퇴학까지..미친넘..
퇴학은당연히 지가못시키지만....그래도 학년부장이니..
...그리고나서 기분더러워서 칭구들이 ~랑가기고한오락실로가서 게임하다 지금왓는데.
오락실에서 일부로 혼자 존나 큰소리로 떠들엇죠..기분풀어보려고....다쳐다보던말던..
아,......................... 칭구들말로 그색기..제칭구 잠잔걸로
호출하고, 교외에서 그냥아는여자애 만난걸로 부모님호출하고,
...폰뺏은걸로 부모님호출하고.. ..
님들께서 아마보신다면.. 정말.. 전신이상자라는걸..한눈에 아실수있을듯..
.............. 다땔치우고 그색기 죽이고싶다는..
차라리 패고 그러면모르겟는데.. 좀...말로 사람을좇가께만듬..부모님..은근히 욕하는듯이
하고.. 제칭구집에 전화해서 할머니랑애기를하다가 대놓고 할머니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햇다더군요.........
.....그게 선생인지.. 다참겟는데..부모님욕하는거나..가족욕하는게... 미친넘임....
일케쓰니 조금이라도~풀리네요~..ㅠ..
한가지더말하자면.. 지난번에 제가.. 수업에 1분정확히 1분.. ..아이큐테스트시간인가.
전국적으로핸걸로아는데. 하이튼 종이도 나눠주기전에, 들어갓는데 머시라하더군요
글케 지나가고 다까먹고 ,마칠때. 니는 조심해라 ..하더군요;
이유를몰라서 "왜요?"
햇더니.. 반항하냐면서 뺨5대 마잣습니다.. 정말..
...............미침...ㅠ.ㅠ
제가 장담하는데.. ("손사현" << 저희 학교 1학년 부장)
(죄송하지만 욕좀하겟습니다)
이 씨발 조까튼 새끼가.....님ㄲㅔ서 실타고 생각하는 선생님의...무한배는
엿가따는걸, 부모님빼고 모든걸 걸고 ; 내기 할수도 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평소에도 말안통하고. 같은 선생님들도 저희한테 말하길 " 손사현 샘하고는 말 안통하니
시키면 하는척이라도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그런 색기입니다.
저희학교에, 전교30등까지 뽑아서 .. 야자시간에 따로 한시간 수업을합니다.
그 미친 실력도 조까튼 색기도 꼴에 부장이라고 들어오죠.
(실력.. 정말 조까틈.. 영어선생인데. 발음이. 5살짜리 만도 못함..
whenever 를. 정말 헨에버 이럽니다 ..
what 왓을.... 핫 이랍니다..
why 와이를 화이
which 위치를 히치 라고 합니다... 쓰는것도 완전 사전을 그냥 대충
외워와서 파생어니 머니 존나 이상한거 쓸데업는거 싸그리적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 저희 학교에 좀 똑똑한애가. 사전이랑비교해봣더니 다 틀리더라군요)
근데 중요한건 오늘 수업시간에 한7명정도 책을안가지고오고, 3~4명이 필기를
안햇죠..앞에 한명보고, 필기해라 이러면서 지랄 을 하는데.. 전 제일디에고
눈도 안조아서 안보이고, 책도업고 해서. 그냥 ..폼이라도잡으려고 칭구 공책찌꼬
칼로 그냥 옆에 이상한부분. 짤랏죠 그리고 나서 안보여서 필기는 거의못하고.
조용히 있엇는데. 제디를지나가면서 필기안한걸 보시더니
"니는 머하노? ..참.. 니는 개망나니다. 고마 나가라 일나라"
제가 " 네? "
"일나라고, 맞기전에 일나라... 나가라 니같은놈은 내수업들을자격이업고
니를보면 내가 열불이 난다.. 나가라 맞기전에 나가라..니랑싸우기실타 나가..
니 쳐다보는것도 실타.."
참..조까치 생겨서 꼬딱지만한게... ..얼척이 업어서;;필기안햇다고
그것도 반에서도 아니고 전교 1~30등 다모아노코 거기서,
특별수업하면서.. 필기 조금안햇다고... (솔직히 제가 수업시간에 몇번걸리긴햇습니다
1번인가.2번..이죠.. )
..그래도 차마 나가지 못해 뻘쭘거리니
"나가라, 안나가나... 나가 나가....니는 앞으로 오지마라"
제가 "다음부턴.. 자...."
"아, 다피료업다 나가라..나가.."
매로 쿡쿡찌르더군요... 결국 절로 밀려나서 ..나가까 마까 고민하면서 ..
있으니. 지도 한번더하면 나갈꺼가따 라고 생각햇는지..
그냥나가서 수업하더군요.........
그리고. 수업마치고, 가마니 있느다른애
(개도필기안함, 근데 개한텐 수업시간내내 말도안함)
둘이온나더군요.................
갓더니 그애랑 교무실앞에서 꾸러안잣죠....
..좀잇다가 가치온애보고 들어오라고해서 3분정도 이야기하고는 보내주더군요//
그담에 저보고 들오라더니. 자기는 의자에 안꼬 밑에 무릅꿀라더군요..
조까테서.. 개속서잇으니 ..개속지랄이라서.. 꿀엇죠/.
"니는.. 정신이 이상하나?? 다친적잇나?? 멀래그런거가.. 멀믿고그라노??"
"니는 수업시간에, 태도도안조코, 니 공부잘하나?? 잘하나?"
제가 "아닙니다"
"아~ 나는 니같은 아는 안대긋다 안대 ..안대긋다~안대긋으....
니는학교오는이유가 머고?? 책상지키로오나?? 딱 니하는걸보면
개망나니다...개망나니..."
"죄송합니다" <,제가햇죠..
"아, 죄송하고 머고 다피료업다.....아~...느그 부모님 호출을 하던지 해야지.."
"너희 아버지는 머하시노?..(대답) 어머니는 ?(대답) 형제는 ?(대답) "
진짜 기분더럽더군요... 그냥물어보는것도아니고 하찬타는듯이 너희가족따위가
하는듯이.... 진짜 치고 나오고 싶더군요...얼굴을..조까튼게...미친색기..
그리고, "너희 부모님 전화번호는??"
"머머머머머입니다."
"한번만 바주세효....다음부턴"
이러면 거의다 샘들이 바주죠.. 한번만 봐준다면서
"안댄다...안대~. 니는.. 어릴때 머리를 다쳣나?? ..참~니는...와그런지모르겟다"
(속으로 , 나는 니가 와글는지모르긋다.. 존나욕햇죠.."
그리고 나서는
"니는 진짜 퇴학을 시켜야댄다.... 퇴학을 ..니가 필기안하고 그라면 샘들이.
가슴에 열불이나고 ..모시라모시라"
"한번만봐주세효, 정말 다음에그러면 집에연락하지요.."
"아 댓다.. 그리고 니는 학교를오지마라.. 올필요가업다.."
"죄송합니다..다음부터,...잘하겟스빈다......"
그러니 또 한참...존나 ..머시라 하더군요..
결국. 마지막에
"쯔쯔, 니느 한번만더 다른샘이든내한테 필기안하다 걸림녀퇴학이다.진짜..
사람가슴에 그렇게하고, 하는사람은 벌을받아야대.."
참나 필기안핸거가지고 부모님호출이라니.. 그리고...퇴학까지..미친넘..
퇴학은당연히 지가못시키지만....그래도 학년부장이니..
...그리고나서 기분더러워서 칭구들이 ~랑가기고한오락실로가서 게임하다 지금왓는데.
오락실에서 일부로 혼자 존나 큰소리로 떠들엇죠..기분풀어보려고....다쳐다보던말던..
아,......................... 칭구들말로 그색기..제칭구 잠잔걸로
호출하고, 교외에서 그냥아는여자애 만난걸로 부모님호출하고,
...폰뺏은걸로 부모님호출하고.. ..
님들께서 아마보신다면.. 정말.. 전신이상자라는걸..한눈에 아실수있을듯..
.............. 다땔치우고 그색기 죽이고싶다는..
차라리 패고 그러면모르겟는데.. 좀...말로 사람을좇가께만듬..부모님..은근히 욕하는듯이
하고.. 제칭구집에 전화해서 할머니랑애기를하다가 대놓고 할머니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햇다더군요.........
.....그게 선생인지.. 다참겟는데..부모님욕하는거나..가족욕하는게... 미친넘임....
일케쓰니 조금이라도~풀리네요~..ㅠ..
한가지더말하자면.. 지난번에 제가.. 수업에 1분정확히 1분.. ..아이큐테스트시간인가.
전국적으로핸걸로아는데. 하이튼 종이도 나눠주기전에, 들어갓는데 머시라하더군요
글케 지나가고 다까먹고 ,마칠때. 니는 조심해라 ..하더군요;
이유를몰라서 "왜요?"
햇더니.. 반항하냐면서 뺨5대 마잣습니다.. 정말..
...............미침...ㅠ.ㅠ
what =훳
when =휀
글구 그선생님 좀 나이 많으시죠? 나이 많으신분들이 ㅡㅡ;;; 영어발음 저렇게해요... 글구 막 쓸데없는 부분만 강조하고;
진짜고지식적이시네요 알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