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리검사 하는날인데 제가 방송부라서 그걸 틀어죠야되서
방송실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좀있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울학교에서 가장 무서운선생님.... 그선생님이 1,2,3학년 교실빼곤 방송을 아난오게 하라그래서 특별실은 다 빼놨다가 그선생님이 방송하시고 나가길래 다시 그걸 켜놨죠.. 근데 좀있다가 다시 들어오시고 켜놓은걸 보시더니 저한테 막 욕을 하면서 뺨을 막 치더라고요,..그런담에 반성문을 써오라 그러더군요..ㅡㅡ;;; 전 솔직히 왜 맞았는지 몰겟어요,... 아직 테이프 틀지도 않고 그 선생님 방송한다음에 다른선생님이 방송하실수도 있으니까 켜놓은것 뿐인데... 제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어제 그랬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쁘내요.,..
방송실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좀있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울학교에서 가장 무서운선생님.... 그선생님이 1,2,3학년 교실빼곤 방송을 아난오게 하라그래서 특별실은 다 빼놨다가 그선생님이 방송하시고 나가길래 다시 그걸 켜놨죠.. 근데 좀있다가 다시 들어오시고 켜놓은걸 보시더니 저한테 막 욕을 하면서 뺨을 막 치더라고요,..그런담에 반성문을 써오라 그러더군요..ㅡㅡ;;; 전 솔직히 왜 맞았는지 몰겟어요,... 아직 테이프 틀지도 않고 그 선생님 방송한다음에 다른선생님이 방송하실수도 있으니까 켜놓은것 뿐인데... 제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어제 그랬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쁘내요.,..
뺨을치는건......심했네요..
욱하는성질의 선생님들은 있기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