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여자 문제..

제가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 사람은 정말 여태까지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그 누나는 사귀는 사람이 있대요;;- -

사람들한테 들었어요... 누군지도 알았는데요...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되요?

어떤애가 거의 깨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그냥 포기하라고 하는데..

정말 메달리고라도 싶어요...............................................

좀 나중에...-_- 문자로 내가 만약에 사귀자고 하면 사귈수 있을까?

한다음에.. 말 다음에 더 붙여서 보내볼까 하는데....

그다음에.. 별로면... 교회 못나갈거 같아요..

만약 차이면.. 얼굴 솔직히 어떻게 봐요.. - -

정말 우울하네요;;

진짜 차라리.... 사귀는 사람이라도 없었으면..- -

이제 얼마 안되서.. 로즈데이네요..

그때 줄까 생각중인데.....;;

어떻게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