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정말.. 예전부터 이고민을 올렸었죠,
제여친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이고 제친구한테 관심이 있어보인다구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제여친은, 모든 남자에게 관심이 있나봅니다.
제가 항상 다가가려고하면, 다른남자애들과 놀고있죠,
그리고, 제가 바로옆에 있어도 아는척도 하지않은채 다른남자애들
이랑 놀기 바쁘죠..
진짜, 이렇게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쌓여가서,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2일전에 수련회에 갔습니다.
수련회가서는, 대화도해보고, 잘해야지, 마음먹고갔는데요..
제여친은, 항상 다른남자애랑 놀더군요.. 그리고,
여친은 자기 남친앞에서 내숭도떨고, 관심가져주고,
신경써주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제여친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걔가 다른남자애랑 얘기하는것만 봐도 화가나는데 말이죠,
다른남자랑, 껴앉지를 않나, 다른남자랑 어깨동무하고 누워있지를
않나.. 정말, 수련회때 180도 빡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대화좀 해보려고, 숙소에들어가
새벽 2시쯤에, 이렇게 보냈습니다.
"야 잠자?" 안자면 대화좀 하려고했죠,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안듣더군요, 그러다가
제친구들과, 옆반 숙소로 갔는데, 거기, 제여친이 남자애들과
놀고있더라구요.. 하하하..참 눈물 나죠.(전 여친과 다른반)
남친 문자씹고, 제여친이 다른남자애 바지벗기고..막..
껴안고 놀더군요.. 저랑은 한번도 못해본..
제문자를 씹고 다른반 남자애랑 놀았다는걸로 엄청 꼴받아 있었죠.
거기에다가, 제앞에서 내숭도 안떨고, 챙겨주지도 안코
관심은 커녕, 신경조차도 쓰지않는 제여친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이틀째, 갯벌에서 노는날..
제가 여친을 찾아서 겨우겨우 찾아서, 아는척을 하고,
갯벌로 장난삼아 맞췄는데, 저를 보고 쌩까더군요. 그리고
다른남자애들이랑 맞추면서 놀더군요..어찌나 황당하던지..
진짜.. 100%빡돕니다. 자기 여친이 자기한테는 관심도없고
쌩까고, 그러는데 다른남자애들이랑 엉덩이만지고 논다고
생각해봐요.. 진짜..100%빡돕니다.. 100% 무조건 100%
진짜, 꼴받아서 오늘 수련회끝나고 집에와서
문자로 깨지자했더니, 뭐라는지 아십니까?
이러더군요 " 요즘 우리 사이도 안좋아서, 안그래도
내가 깨자고 말하려면 참이었어" 이러더군요. 끝까지
자존심 세우고, 끝까지 저에게 실망을 안겨주네요.
저한테 관심조차도 안가져주는.. 그래놓고도
사이가 안좋다고 말하는 제여친.. 그 원인은, 바로 자기때문인데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듯이 뻔뻔스러운태도, 어떻게 남친을 앞에
두고 병신을 만들수가 있습니까, 제기분은 다 잡쳐놓고..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걔한테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도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걔랑 깨지고나니,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곧바로 생겨서 완전 바람둥이다, 미친놈이다라는 말을 하시는
분도계신데..얼마나 제여친에게 사랑을 못받았으면.
이러겠습니까ㅣ, 전 항상 제여친한테 모든걸 줬는데.. 정말
너무하죠. 거기에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애는
제여친의 친구이죠, 그리고 엄청 착하다고 합니다, 제친구들이
그리고, 그여자애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다고하더군요.
정말 그애랑 한번 친하게 지내다가, 정말 맘에 들면 사겨보고
싶은데, 제여친이 걸림돌이네요.
제여친... 너무하네요..눈물날 만큼요.
정말, 이번에 제사랑까지 방해하면 가만히 두기싫어요.
정말 .. 미칠것 같아요
정말.. 예전부터 이고민을 올렸었죠,
제여친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이고 제친구한테 관심이 있어보인다구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제여친은, 모든 남자에게 관심이 있나봅니다.
제가 항상 다가가려고하면, 다른남자애들과 놀고있죠,
그리고, 제가 바로옆에 있어도 아는척도 하지않은채 다른남자애들
이랑 놀기 바쁘죠..
진짜, 이렇게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쌓여가서,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2일전에 수련회에 갔습니다.
수련회가서는, 대화도해보고, 잘해야지, 마음먹고갔는데요..
제여친은, 항상 다른남자애랑 놀더군요.. 그리고,
여친은 자기 남친앞에서 내숭도떨고, 관심가져주고,
신경써주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제여친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걔가 다른남자애랑 얘기하는것만 봐도 화가나는데 말이죠,
다른남자랑, 껴앉지를 않나, 다른남자랑 어깨동무하고 누워있지를
않나.. 정말, 수련회때 180도 빡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대화좀 해보려고, 숙소에들어가
새벽 2시쯤에, 이렇게 보냈습니다.
"야 잠자?" 안자면 대화좀 하려고했죠,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안듣더군요, 그러다가
제친구들과, 옆반 숙소로 갔는데, 거기, 제여친이 남자애들과
놀고있더라구요.. 하하하..참 눈물 나죠.(전 여친과 다른반)
남친 문자씹고, 제여친이 다른남자애 바지벗기고..막..
껴안고 놀더군요.. 저랑은 한번도 못해본..
제문자를 씹고 다른반 남자애랑 놀았다는걸로 엄청 꼴받아 있었죠.
거기에다가, 제앞에서 내숭도 안떨고, 챙겨주지도 안코
관심은 커녕, 신경조차도 쓰지않는 제여친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이틀째, 갯벌에서 노는날..
제가 여친을 찾아서 겨우겨우 찾아서, 아는척을 하고,
갯벌로 장난삼아 맞췄는데, 저를 보고 쌩까더군요. 그리고
다른남자애들이랑 맞추면서 놀더군요..어찌나 황당하던지..
진짜.. 100%빡돕니다. 자기 여친이 자기한테는 관심도없고
쌩까고, 그러는데 다른남자애들이랑 엉덩이만지고 논다고
생각해봐요.. 진짜..100%빡돕니다.. 100% 무조건 100%
진짜, 꼴받아서 오늘 수련회끝나고 집에와서
문자로 깨지자했더니, 뭐라는지 아십니까?
이러더군요 " 요즘 우리 사이도 안좋아서, 안그래도
내가 깨자고 말하려면 참이었어" 이러더군요. 끝까지
자존심 세우고, 끝까지 저에게 실망을 안겨주네요.
저한테 관심조차도 안가져주는.. 그래놓고도
사이가 안좋다고 말하는 제여친.. 그 원인은, 바로 자기때문인데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듯이 뻔뻔스러운태도, 어떻게 남친을 앞에
두고 병신을 만들수가 있습니까, 제기분은 다 잡쳐놓고..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걔한테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도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걔랑 깨지고나니,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곧바로 생겨서 완전 바람둥이다, 미친놈이다라는 말을 하시는
분도계신데..얼마나 제여친에게 사랑을 못받았으면.
이러겠습니까ㅣ, 전 항상 제여친한테 모든걸 줬는데.. 정말
너무하죠. 거기에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애는
제여친의 친구이죠, 그리고 엄청 착하다고 합니다, 제친구들이
그리고, 그여자애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다고하더군요.
정말 그애랑 한번 친하게 지내다가, 정말 맘에 들면 사겨보고
싶은데, 제여친이 걸림돌이네요.
제여친... 너무하네요..눈물날 만큼요.
정말, 이번에 제사랑까지 방해하면 가만히 두기싫어요.
정말 .. 미칠것 같아요
추카 해줘야할거 같네요
"자신에게 마음이 없는 여자는 버려라" -오니즈카-
자신이 좋아 해주는데 그마음을 모르고 다른 남자랑 놀면 상당히 빡돔니다. 전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겟지만. ㅎ 여자는 잘안사궈바서..
하이튼.. 마음 푸시고.. 잘했습니다. 깨지자고 햇는거 좋은 선택이구요
그리고 관심 있는 여자분에게 관심 많으면 친해지다가 사귀자고 하새요
걸림돌이 무슨 문제에요
사랑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부모도 못말리는데.
그사람이 걸림돌이 되겟습니까 당당하게 !! 말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