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惡魔火天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네요 ^^
제가 사실은 내일 수학여행을 가는데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을 할 생각입니다. ㅎㅎ;;
직접 고백하는건 처음이라 떨리는데요
슬쩍 불러서 고백을 할껀데 어떻게 해가는게 좋을까요?
꽃을 사가지고 가도 애들한테 들킬테고..
고백할때 효과가 있는 멘트나 이벤트 좀 알려주세요 ㅎㅎ;;
오랜만에 글쓰네요 ^^
제가 사실은 내일 수학여행을 가는데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을 할 생각입니다. ㅎㅎ;;
직접 고백하는건 처음이라 떨리는데요
슬쩍 불러서 고백을 할껀데 어떻게 해가는게 좋을까요?
꽃을 사가지고 가도 애들한테 들킬테고..
고백할때 효과가 있는 멘트나 이벤트 좀 알려주세요 ㅎㅎ;;
잠깐 뜸을 드려요 몸을 베베 꼬기도 하고 ㅡ,ㅡ;;
아님 잠깐 심호흡을 한다든가 해서
그 여자애가 대충 무슨내용인지 알게 만들고
또 약간 긴장도 하게 만드시구요 ㅡ,ㅡ;;
그러구서 천천히...
"저.. 저기.. 있잖아... 나.. 널 좋아해...."
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여자아이는 가만히 있습니다
간혹 "그래서?" 라던가 "나랑 사귀자는거야?" 라거나 "나 남친 있어"
라고 말한다면 대략 안사귀는게 낫습니다 "나랑 사귀자는거야?"
라는것은 많이 사겨봤다는 뜻이돼기때문에 금방 깨질수도 잇다는
뜻입니다 아 대략 암튼 보통의 여자애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럼 잠시 있다가 또 뜸을 드리고
막타를 날립시다 "나랑 사귀어 줄래?" 혹은 사귀어 줄수 있니?
정도로 고백을 합시다 대략 아주 평범한 방법이지만
자신을 가장 꾸밈없이 나타낼수 있는 고백 방법이지요
그리고 장미꽃 딱 한송이
딱 한송이 전해주면서 니 대답을 기다릴게 정도로 말하고서
바로 뒤돌아서 딴곳으로 갑시다 ㅡ,ㅡ;;
여운을 남기는 바업이지요 =. =;;
대략 사람이란 시간과 장소 배경 분위기 에 압박을 잘타기때문에
적절한 시간 조절 감각이 필요하답니다 =. =
(근대 정작 이렇게 하려고 하면 덜덜 떨다가 말못하고 돌아서죠 ;;
대략 저도 그랬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