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입니다만은...
제가 오늘 게임을 열라게 하고 있었건데;;;
제 친구중에 폐인 놈 한명이 갑자기 문자를 저한테 보낸게 아닙니까??
그래서 한번 봐보니...지가 무슨 야채도 아니고, 먹어달라는것도 아닌데
요런문자를...
"나 싱싱해"
=-=;; 분명 심심해를 잘못 보낸것일 터인데;;
저는 갑자기 웃음이 마구나오더라고요...분명 한번 히죽하고 넘어 갈것은 맞으나..저희 어머니가 보시더니 예가 미쳤나 이러고...
아무래도 뭔가 이상이 있나??-ㅂ-;;할정도록 심하게;;;
가끔씩 한번웃으면 멈출지를 모르는///남들은 정신분열 초기 증상이 이렇다고 한다만은..남들 앞에서(특히 처자)는 이런꼴 보이기 싫은데 그렇다고 웃기는걸 안볼수도 없고...의외로 걱정되네요..
제가 오늘 게임을 열라게 하고 있었건데;;;
제 친구중에 폐인 놈 한명이 갑자기 문자를 저한테 보낸게 아닙니까??
그래서 한번 봐보니...지가 무슨 야채도 아니고, 먹어달라는것도 아닌데
요런문자를...
"나 싱싱해"
=-=;; 분명 심심해를 잘못 보낸것일 터인데;;
저는 갑자기 웃음이 마구나오더라고요...분명 한번 히죽하고 넘어 갈것은 맞으나..저희 어머니가 보시더니 예가 미쳤나 이러고...
아무래도 뭔가 이상이 있나??-ㅂ-;;할정도록 심하게;;;
가끔씩 한번웃으면 멈출지를 모르는///남들은 정신분열 초기 증상이 이렇다고 한다만은..남들 앞에서(특히 처자)는 이런꼴 보이기 싫은데 그렇다고 웃기는걸 안볼수도 없고...의외로 걱정되네요..
저도 옛날에 한번 웃긴거있으면 친구들은 그냥웃는데 전 막 땅을뒹구르면서
엄청웃었죠 ㅡㅡ; 지금은 안그러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