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아시는분은 옛날 제 글 읽어밨을테구요
모르겟지만..
어잿던 지금 26일째구요 , 초짜에요
여친이 공부도 하고, 용돈을 안준데요 부모님이 그래서 알바 하느라구
만날 시간도 없구요 학교에서밖에 못만나고
메신저로 얘기도 하는데
수학여행이 4월 6.7.8 일 이엇는데요
이전 까지는 애교도 많이 떨었는데요
갔다오고나서 안좋은 일이 있엇나
제가 뭐라구 해도, 대답만 할뿐 차가워 진거 같네요
머하냐구 물어보면 할말이 없다고 하구,,
담담 하네여... 애교도 이제 잘 안하고요
걱정되네여.. 친구는 그런거 맘에 담아두지 말라는데..
어제 밤 2시까지 생각하다가 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맘이 변한건가 ...
모르겟지만..
어잿던 지금 26일째구요 , 초짜에요
여친이 공부도 하고, 용돈을 안준데요 부모님이 그래서 알바 하느라구
만날 시간도 없구요 학교에서밖에 못만나고
메신저로 얘기도 하는데
수학여행이 4월 6.7.8 일 이엇는데요
이전 까지는 애교도 많이 떨었는데요
갔다오고나서 안좋은 일이 있엇나
제가 뭐라구 해도, 대답만 할뿐 차가워 진거 같네요
머하냐구 물어보면 할말이 없다고 하구,,
담담 하네여... 애교도 이제 잘 안하고요
걱정되네여.. 친구는 그런거 맘에 담아두지 말라는데..
어제 밤 2시까지 생각하다가 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맘이 변한건가 ...
여자친구분께서
수학여행때 안 좋은일 있었나 보죠 . .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풀어 드리는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