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안읽으 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기니깐요...
저는 이렇게 글을쓰면 스트레스가 쭈우욱 내려가는 느낌과 그 런느낌을받을려고 글을쓰는거니..
오늘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겸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라는 게임을 접속했습니다. 저는 몇달전에 고가의 아템을 사기당해 저템으로 싸우고있었습니다. 저는 바로앞에보이는 암살자길드모집 그냥 4:4 토너를 하고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적들은 6템 지존 이더군요 저는 못하는편은 아니엿지만 아이템이 좋지못해서제대로 하지는 못햇지만 최선을다해서했습니다만.. 결국엔 아이템의 차이로 지고말았는데.. 비웃더군요..
꼴받으면 노카드(아이템 안끼는것) 하자고해서 저는 해줫죠..
이번엔 제가이겻습니다 그랫더니 그전에 싸워서 피가 없다는 등 변명을 대더군요 제가보기엔 1대정도 맞고 나머지는 다막고 싸운것같던데..
변명을대면서 x자 아시죠? 이런 욕을 해대더군요 저는 열받아서 맞짱뜨자고해서 그쪽 집이 고양시 라더군요 저는 충북에사는지라 잘몰라서 몰른다고했더니만 x츄 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사람 몇명 뺴고 전세계 사람들이 x츄 냐하니깐 더욕을 퍼붓더군요 제가 게임을 시작안하고 옆에서 말쓰다 보니깐 옆에서 하는 말이 뭔지 압니까?
부모님 젖 더빨고 오랍니다.
그전에 한말은 뭔지 아십니까?
너 초딩이냐? 초딩티 낸다 등등 초딩이라고 막 말하더군요..
진정 초딩이라고 말하는사람은 남을 알지도못하면서 남을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남을 알고 말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겁니다..
그리고 부모님 욕 하시는분들 정말 제마음에 걸립니다...
솔직히 우리부모님 다른사람의 부모님 모든 부모님들은 다 나의 친척과 관련 되있는거아닙니까?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모든사람은 피가 조금씩 썩여있을듯 싶은데요 예) 우리부모님의 친척의 또친척의 친척의 계속나가면 전부다 같은 피로 이루어져있지않을까요?
제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돌? 던지셔도됩니다 뭐 제가 알고있는것도아니고 정확한것도아니니깐말이죠
부모님에게 효도는 못할 망정 다른부모님한테 욕이나하고 ....
부모님에게 효도는 못하지만 존경이라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온라인게임 한번생각해보십시요. 하다가 안되면 스트레스 받으시죠? 그럼 그게임은 접으십시요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제가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라는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모든사람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을 하는거 같더군요.. 툭 하고 농담으로 약간 약올리면 욕나오고 ..
게임 하다가 부모님 욕들으면 정말 그렇군요 그사람이 제앞에 노여있으면 제가 죽는한이있어서라도 죽이고싶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 , 다른부모님에게 욕을하는건 하지않으셧으면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접.. 이말은 무순뜻입니까..?
허접... 아이템 좋은사람이 아이템 나쁜사람한테 말하는 말일까요...
진정 실력으로 이겨서 다른사람에게 허접이라는걸까요..
좀 알려주셧으면하네요.. 지금까지 많이들어봣지만 잘몰르겟네요..^^
+그리고 매너의 정의도 내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사람들이 하두 게임에서 매너매너 하더군요.. 사소한일 그런거가지고 매너라고하고 남에게 패를 끼치지도않고 햇는데도 매너를지키라고하고.. 도저이 이해가안가네요.. 제가 격은 경험으로 말하고 싶지만... 기억이 떠오르지않는군요 언젠가 적겟습니다 기억이나면...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로인해 오늘 스트레스는 확 날라가는 느낌인거 같네요..
이만쓰겟습니다 중학생2의 초보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쓰면 스트레스가 쭈우욱 내려가는 느낌과 그 런느낌을받을려고 글을쓰는거니..
오늘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겸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라는 게임을 접속했습니다. 저는 몇달전에 고가의 아템을 사기당해 저템으로 싸우고있었습니다. 저는 바로앞에보이는 암살자길드모집 그냥 4:4 토너를 하고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적들은 6템 지존 이더군요 저는 못하는편은 아니엿지만 아이템이 좋지못해서제대로 하지는 못햇지만 최선을다해서했습니다만.. 결국엔 아이템의 차이로 지고말았는데.. 비웃더군요..
꼴받으면 노카드(아이템 안끼는것) 하자고해서 저는 해줫죠..
이번엔 제가이겻습니다 그랫더니 그전에 싸워서 피가 없다는 등 변명을 대더군요 제가보기엔 1대정도 맞고 나머지는 다막고 싸운것같던데..
변명을대면서 x자 아시죠? 이런 욕을 해대더군요 저는 열받아서 맞짱뜨자고해서 그쪽 집이 고양시 라더군요 저는 충북에사는지라 잘몰라서 몰른다고했더니만 x츄 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사람 몇명 뺴고 전세계 사람들이 x츄 냐하니깐 더욕을 퍼붓더군요 제가 게임을 시작안하고 옆에서 말쓰다 보니깐 옆에서 하는 말이 뭔지 압니까?
부모님 젖 더빨고 오랍니다.
그전에 한말은 뭔지 아십니까?
너 초딩이냐? 초딩티 낸다 등등 초딩이라고 막 말하더군요..
진정 초딩이라고 말하는사람은 남을 알지도못하면서 남을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남을 알고 말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겁니다..
그리고 부모님 욕 하시는분들 정말 제마음에 걸립니다...
솔직히 우리부모님 다른사람의 부모님 모든 부모님들은 다 나의 친척과 관련 되있는거아닙니까?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모든사람은 피가 조금씩 썩여있을듯 싶은데요 예) 우리부모님의 친척의 또친척의 친척의 계속나가면 전부다 같은 피로 이루어져있지않을까요?
제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돌? 던지셔도됩니다 뭐 제가 알고있는것도아니고 정확한것도아니니깐말이죠
부모님에게 효도는 못할 망정 다른부모님한테 욕이나하고 ....
부모님에게 효도는 못하지만 존경이라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온라인게임 한번생각해보십시요. 하다가 안되면 스트레스 받으시죠? 그럼 그게임은 접으십시요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제가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라는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모든사람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을 하는거 같더군요.. 툭 하고 농담으로 약간 약올리면 욕나오고 ..
게임 하다가 부모님 욕들으면 정말 그렇군요 그사람이 제앞에 노여있으면 제가 죽는한이있어서라도 죽이고싶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 , 다른부모님에게 욕을하는건 하지않으셧으면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접.. 이말은 무순뜻입니까..?
허접... 아이템 좋은사람이 아이템 나쁜사람한테 말하는 말일까요...
진정 실력으로 이겨서 다른사람에게 허접이라는걸까요..
좀 알려주셧으면하네요.. 지금까지 많이들어봣지만 잘몰르겟네요..^^
+그리고 매너의 정의도 내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사람들이 하두 게임에서 매너매너 하더군요.. 사소한일 그런거가지고 매너라고하고 남에게 패를 끼치지도않고 햇는데도 매너를지키라고하고.. 도저이 이해가안가네요.. 제가 격은 경험으로 말하고 싶지만... 기억이 떠오르지않는군요 언젠가 적겟습니다 기억이나면...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로인해 오늘 스트레스는 확 날라가는 느낌인거 같네요..
이만쓰겟습니다 중학생2의 초보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그자식들은 일단 실력없이 깝죽대는 거라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