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초딍을 졸업하고 중학생1학년이 된 평범한 학생입니다..
한달동안 글만 읽으며 빈둥대다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오늘
가입을 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죠..
전 중학교를 친한친구와 헤어지고 딴곳으로 갔습니다(1지망을잘못적어서)..
그래서 지금은 차차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있습니다..
선생 잘만나고 친구들 다순하고 착합니다..
문제는..
제짝지(남자)엄청 싸가지 없더군요?..
한5일지내고 보니, 못참겠네요.
제 앞뒤친구들과 같이 말을 하고있으면..
사사껀껀 태클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시비라고 해야하나요?
"야 똘게이야 너 빙시냐? 이건 이거구 저건저거야"등..
무심한 욕설을 마구 갖다 퍼붓네요.(친구들말이좀이상해서이지만.)
그래도 이건 정도가 심하네요..
제짝지는 초등학교때 어떻게 놀았을지는몰라도..
전 초등학교때 날라리에 좀 안미칠정도였습니다..
약간이라도 시비거는 애들 있으면 바로 맞짱떴구요..
싸움도 전 잘합니다..
그런데 차차 적응할려고하는 중학교 시기에 이거 뭐 어떡합니까?
초기라 조져버릴수도없고,.. 답이 안나오네요
제짝지는 말빨도우수하고(목소리도 무지어른목소리톤)입니다.
거기에 대한 욕설도 수준급이죠..(키도 저보다약3cm더크구요)
제가 다혈질이라.. 이런상황으론 오래 못버티고,
일저지를꺼 같습니다..
욕설을 해댈땐 엄청나게 싸가지없고, 그나마 순할땐 친한티 냅니다.
하지만 장난으로 하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4살 된 어린 저의 답답한 심정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처음가입해서 처음쓴글에 욕설을 적어서 또한 너무죄송합니다(_ _)
읽어보시면서 대처법을 아시는분! 그냥 가지마시고 리플!!!
달아주세요(_ _)
한달동안 글만 읽으며 빈둥대다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오늘
가입을 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죠..
전 중학교를 친한친구와 헤어지고 딴곳으로 갔습니다(1지망을잘못적어서)..
그래서 지금은 차차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있습니다..
선생 잘만나고 친구들 다순하고 착합니다..
문제는..
제짝지(남자)엄청 싸가지 없더군요?..
한5일지내고 보니, 못참겠네요.
제 앞뒤친구들과 같이 말을 하고있으면..
사사껀껀 태클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시비라고 해야하나요?
"야 똘게이야 너 빙시냐? 이건 이거구 저건저거야"등..
무심한 욕설을 마구 갖다 퍼붓네요.(친구들말이좀이상해서이지만.)
그래도 이건 정도가 심하네요..
제짝지는 초등학교때 어떻게 놀았을지는몰라도..
전 초등학교때 날라리에 좀 안미칠정도였습니다..
약간이라도 시비거는 애들 있으면 바로 맞짱떴구요..
싸움도 전 잘합니다..
그런데 차차 적응할려고하는 중학교 시기에 이거 뭐 어떡합니까?
초기라 조져버릴수도없고,.. 답이 안나오네요
제짝지는 말빨도우수하고(목소리도 무지어른목소리톤)입니다.
거기에 대한 욕설도 수준급이죠..(키도 저보다약3cm더크구요)
제가 다혈질이라.. 이런상황으론 오래 못버티고,
일저지를꺼 같습니다..
욕설을 해댈땐 엄청나게 싸가지없고, 그나마 순할땐 친한티 냅니다.
하지만 장난으로 하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4살 된 어린 저의 답답한 심정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처음가입해서 처음쓴글에 욕설을 적어서 또한 너무죄송합니다(_ _)
읽어보시면서 대처법을 아시는분! 그냥 가지마시고 리플!!!
달아주세요(_ _)
저런것들은.... 무시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꺼에요
아.... 상대가 싹아지 없게 생겼거나 무섭게 생겼고 님이 더 순하게 생겼다면
싸움이 일어나도.... 상대가 선생한테 찍힐 확률이 높긴 하지만...
싸움보다는 역시 무시하는게.....(짝이야 어차피 언젠간 바뀔테고)
mp3있으시다면... 이어폰으로 양쪽 귀 막고 뭔 소리를 하든지 다 씹는방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