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7으로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에 재학중였고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군입대문제로휴학을한뒤 군제대후에
다시 다니게됬지만 집안문제로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지금 하는일이 수입도괜찮은거같은데 적성에는 맞지않는거같네요.
원래저의꿈은 중학시절부터 교사가되는것이였는데요.
지금에서야 교사가되기로 마음을먹었는데.
부모님들께서 반대를하시는군요..지금하는일이나 열심이하라구말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의꿈을접고 지금하는일을 계속하느냐
아니면 나의오랜꿈을 실현시키느냐..
고민되는군요...
솔직히 초급교사들은 월급이 별로거든요..
예전에 고등학교은사님께서 은행원보다도 적게받으신다고;;
은사님은 20년정도를 교사생활을하셨는데 말입니다..
어찌해야좋을지...부탁합니다...
에 재학중였고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군입대문제로휴학을한뒤 군제대후에
다시 다니게됬지만 집안문제로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지금 하는일이 수입도괜찮은거같은데 적성에는 맞지않는거같네요.
원래저의꿈은 중학시절부터 교사가되는것이였는데요.
지금에서야 교사가되기로 마음을먹었는데.
부모님들께서 반대를하시는군요..지금하는일이나 열심이하라구말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의꿈을접고 지금하는일을 계속하느냐
아니면 나의오랜꿈을 실현시키느냐..
고민되는군요...
솔직히 초급교사들은 월급이 별로거든요..
예전에 고등학교은사님께서 은행원보다도 적게받으신다고;;
은사님은 20년정도를 교사생활을하셨는데 말입니다..
어찌해야좋을지...부탁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일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