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연이....

제가...어릴적에..

외할아버지가 계셨어요..

그런데....제가.....콜라를 마시고 선반위에 나뒀는데

콜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할아버지를.....쨰려봤져...(이 때생각하면 전 XX세끼같은)

......아......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저는 생가했죠..

내가 왜그랬지.....아....난 생각없는놈이다...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몇칠후에

가위가 눌렸어여..

그대로 저는 가위가 눌린채로 자버렸져..

죽기는커녕....꿈을 꾸더라고요..

꿈에서....저희집이 보이는데...

콜라가 앞에 보이더라고요....콜라가 막쏟아지는데..

저는 그걸먹고 엄청 좋아하는 꿈을꿨어여..

아.....그걸 지금생각하면 눈물이 나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