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78 추천 2 댓글 13
ㅋㅋㅋ

진짜..웃기네...모든지 돈없으면.. 모든지..안된다니까..역시..

좋아하는애가..있는데..그여자애도 저를 조아하죠.

그래서, 서로..따로 둘이서만 가끔 만나는데..

아직, 고백을 안했거든요?!

대충..고백하려면, 또.. 꽃이나, 그런거 사야될거 같아서..

돈들까봐
(화이트데이때, 4만원써서, 현재용돈 없음 -_-만원은..친구
들이랑..놀고..한달용돈..미리받은건데..다씀)

돈들까봐..대충..엠에스엔에서..고백하려고.. 사귀자고 말했는데.

그애가. 저보고 이러더군요.. 바보야..그런말은..직접 만나서

하는거야.. 그래야 멋있는남자지~-_-ㅋ

이러더군요..그래서..내가..아..그래^^;; 대충.. 이러고..직접 고백

하려고..했습니다..마땅히..돈이 없으니까.. 학이나 접어서 주자.

이랬죠..학 천마리요.. 학종이는 그리..비싸지 않아서..대충

친구들한테 돈꿔서 샀읍죠..그런데, 문제는..

그..학을 담을..유리병입니다..유리병이..의외로..비싸더군요.

2만원... 이더군요.. 만원짜리도 있긴한데..천마리가, 다 들어가지

못할것 같아서..흠.. 2만원이라..

거기에다가, 또 2만원 어디다가, 쓸데가있고..(아주 중요한일;)

그럼..현재..4만원..필요..

대충.. 어떻게서든..4만원 구해서, 유리병도 사고했다면..

그래서, 그여자애랑 사귀게 됐다면..또. 다음달이면..투투라는..

장애물이..투투때, 여자친구랑, 노는데도 돈이 들고, 선물 같은거

사는데도 돈이 있는데..흠.. 진짜.. 돈이 쪼들리네요.

연예는.. 돈없으면..하면 안되는건가? 갑부나, 연예하는건가?

진짜로.. 돈이 이렇게..쪼들릴줄은..참..

정말..연예는.. 돈만 낭비하는 헛된것일까요?

진짜..모든지..모든간에..돈이 없으면..다 안되고,

돈이 있으면 다되는게 현실인것 같네요.


Comment '13'
  • ?
    허수아비 2004.03.21 19:59
    서로 좋아서 사귀는 사이라면...

    제가 몇일전에도 적은글이잇지만...

    한쪽만 조아서 사귀는것보다 서로 좋아하는..

    말로 못하게 부럽다는.....

    솔로부대 모이기시작합니다
  • ?
    은표 2004.03.21 20:09
    여자생기면 곳바로 솔로부대 버리고 갈사람들...수도없이 봐왔지요 -_-
    근데 투투가 머에요 ㅡ,ㅡ 다음달에 무슨이벤트같은거 또있나..
  • ?
    에이브릴라빈 2004.03.21 20:09
    쩝...- _-;;
    학생때는 다 그렇지 않나...;;;;
    나드 그랬엇는데 - _-;;;
    돈없어도 잘 놀았는데 - _-;;;;;;;;;;;;;;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해주는게 좋죠
    좀 적으면 어떻구 좀 싸면 어때요 - _-;;;
    여친도 선물만 바라는그런 여자 아닐테구 - _-;;;
  • ?
    판타스틱 2004.03.21 20:57
    ㅋㅋㅋㅋㅋ 이노무새끼가 우리집에서 학100마리 뽀려갓어요!!!!
  • ?
    류린 2004.03.22 05:03
    글쎄요

    그렇게 해주지 않아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 상태라면

    아무것도 없이 고백도 될것같습니다

    무얼 두려워 하세요

    투투나 백일때는 친구들에게 기념일 핑계삼아 돈을 받으면

    되구요

    그렇게 꾸물대시다가 놓치시고 후회 하실수도 있어요.
  • ?
    조로刀 2004.03.22 14:31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당당히 맞설수있는 자신감이 중요한것입니다.
    ^^
  • ?
    지구를살려요 2004.03.22 16:56
    지존님 물질적으로 충당하시려고 하시네~~

    ㅎㅎㅎ

    그런데 지존님은 여자애대해서 관심미 많으신듯

  • ?
    Dark스톰 2004.03.22 17:27
    ↑위에님 말 맞는말이에요

    경태가 여자한테 관심이좀 만쵸 ㅋㅋ
  • ?
    하늘의편지 2004.03.22 18:42
    경태야..ㅋㅋ 돈없으면 즐..ㅋㅋ 괜히 학교애들한테 돈뺐지말고

    그냥 니가 돈 모아서 해라... 그래야 되지..ㅋ
  • ?
    지존화랑 2004.03.22 19:03
    너는.. 너보다 6살 많은..누나 좋아하자나 -_-;

    쪽팔리지도 않냐..그누나 남자친구가 거의 아저씨같은데.-_-

    다 철없을때..하는짓이다..-_-ㅋ

    그누나는, 니가 고백하니까.. 막..웃으면서..꼬마야..이랬자나-__

    그런데도 포기를 안하다니, 6살 연상의누나를 -_-

    설마..그누나한테..모정애를? ㅋ
  • ?
    우이썅 2004.03.22 20:26
    오 진짜 글 있네 할짓읍떠서 들와봤더니ㅋㅋㅋㅋㅋㅋ 학은 줬냐?

    ㅋㅋㅋㅋㅋ 학의 비리를 많은사람들이 알구있다 ㅋㅋㅋㅋ

  • ?
    하늘의편지 2004.03.22 22:26
    너는....... ㅋㅋ 애들한테 다 접어달라구 하지 않았나?ㅋㅋ

  • ?
    지존화랑 2004.03.23 22:38
    ↑주영아..그 누나가, 나한테 그러던데..

    너진짜..꼬멩이같아서..싫대-_-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34 고민상담 하.. 정말 고민이군용.. 현명한답변을 .. 9 lo원짤아듀 11.19 378
22633 고민상담 고등학교.. 5 월화o 12.21 378
22632 고민상담 아나 진짜 열받아서!! 7 페가수스 02.13 378
22631 고민상담 아..돕니다..돌아.. 3 보로미르™ 02.22 378
22630 고민상담 이성상담 부탁합니다 5 1 ☆하린☆ 04.25 378
22629 고민상담 자랑은 아닙니다만.. 5 3 타임머신 09.11 378
22628 고민상담 이제 고1이나 고3졸업,진학문제 하시는분들.. 5 2 지횰이 12.05 378
22627 고민상담 저 노래에대해서 물어볼라그러는대;; 10 리듬겜매냐 07.04 378
22626 고민상담 사춘기인데 후~정말 기분 묘한데여? 6 폭탄먹은넘 07.05 378
22625 고민상담 우리 부모님들....그리고 할머니... 4 크카카 08.11 378
22624 고민상담 전 청소년때 도둑질 진짜 많이했음니다. 10 삼양미디 08.20 378
22623 고민상담 에효.. 왜그럴까요.. 6 몽키D루피 08.27 378
22622 고민상담 오늘, 내가 느낀 희생이란... 4 손녀와사겼군 08.27 378
22621 고민상담 자존심때문에 학교를 나왔습니다. 17 제스 08.28 378
22620 고민상담 부럽습니다...... 15 프리스트만세 08.30 378
22619 고민상담 오늘 학교에서 졸라 짜증나는 일 -_- 19 다크에덴 08.30 378
22618 고민상담 우리학교교장선생님..이렇다 ㅜㅜ [이동중] 3 나만의비밀 09.17 378
22617 고민상담 고등생된다는 압박 땜시..그러는데 2 이기자 11.21 379
22616 고민상담 이런 친구 어떻게 할까?~_~ 4 자유로운나 11.26 379
22615 고민상담 예전 과자 훔치던 시절 - _-; 22 000 12.01 3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