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문제 인데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 누나가 어느날 부터..
관심이 가기 시작하구;; 되게 예뻐보이구..
그 누나랑만 말하구 싶구.. 그러는군요///
근데 그 누나 생일이 4월 11일 인데요//
생일 선물로 장미를 접어서... 이름이나.. 하트를 만들어서
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향수나, 머리 집게 그렇거..주고
작은 케익 하나 줄려고 합니다...
근데.. 무슨 사정으로 인해서;;; 빨리 줘야 하는데..
생일선물을... 위에 쓴걸로 해서 줘도 될까요?;;
이렇게 빨리 줘도 될지.... 한 3일정도 만에..
다 만들어서 넣을겁니다... 무리인가요?;;
토요일에 밤을 새서라도.. 만들려구 하는데;;;;
그 연상누나가 좋아 할까요?;;
저번에 한번 고백하고...;; 별 반응이 없어서...
좀 어색할거 같아서;;이번에는 집 앞에다가 놓구..
전화나.. 문자로 문앞에 그거 놨다고 하면서;;;
줄려고 하는데.... 만나면 엄청 어색할거 같네요;;;
어떻게야 할지... 고민됩니다..
그 누나가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줘야 할까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 누나가 어느날 부터..
관심이 가기 시작하구;; 되게 예뻐보이구..
그 누나랑만 말하구 싶구.. 그러는군요///
근데 그 누나 생일이 4월 11일 인데요//
생일 선물로 장미를 접어서... 이름이나.. 하트를 만들어서
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향수나, 머리 집게 그렇거..주고
작은 케익 하나 줄려고 합니다...
근데.. 무슨 사정으로 인해서;;; 빨리 줘야 하는데..
생일선물을... 위에 쓴걸로 해서 줘도 될까요?;;
이렇게 빨리 줘도 될지.... 한 3일정도 만에..
다 만들어서 넣을겁니다... 무리인가요?;;
토요일에 밤을 새서라도.. 만들려구 하는데;;;;
그 연상누나가 좋아 할까요?;;
저번에 한번 고백하고...;; 별 반응이 없어서...
좀 어색할거 같아서;;이번에는 집 앞에다가 놓구..
전화나.. 문자로 문앞에 그거 놨다고 하면서;;;
줄려고 하는데.... 만나면 엄청 어색할거 같네요;;;
어떻게야 할지... 고민됩니다..
그 누나가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줘야 할까요.......?
그냥 그누나는잊어버리시고 더 좋은 여자찾으세요.
그런식으로 계속 좋아하시게 되면
상처만 커집니다. 제가 격어봐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