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와 키에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나이 15살이구요..
제가 6학년때까지만해도
정말 누가보면 1-2학년같아보였을꺼에요ㅠ
그땐 키가 137-138 쯤이여꺼든요[지금크다는얘기냐?퍼퍽~]
6학년땐 저희부모님모두
키가 작으시거든요
엄마는 156 아빠는 165 쯤이요..
그래도 지금은 학기초이고..
지금 키는 153-4정도되고요..
보통 남학생경우 중학교때 많이 큰다고하죠
저는 유전경우도있고 아무래도 중학교
지나면 키가 더이상안클거같아서요
발크면 키큰다는말도있는데 저는 발이 250
정도되는데 이런말까지 하니까 쑥스럽네요 0_0
앞으로 더 클수있을가요??
아아아 그리고..
이성친구에대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유치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아이인데요
저희 초등학교때는 전교 200명채 안되는
한반 30명.. 한학년에 한반이요 ㅎ;;
그렇다고 촌으론 보지마세요 ㅜ_ㅜ;;
그여자애를 좋아하던애들도 좀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고백못하는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고..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
[왕따로 생각되실지몰르겠는데; 왕따는아니라는 -0-]
나름대로 저는 분위기 메이커 -_-;;
그러던 저희가 6학년때쯤 수학여행을갔씁니다.
여자애들은 진실게임 하자고 했죠 -0-
그여자애를 좋아하는사람은 저와
다른애가있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아이였어요
근데 그 전에도 그여자애는 제가
좋아하는걸눈치 채고있었거든요
이런저러한 사정으로 제친구는 그여자애를말하렸고요
저는 차마 그자리에서 그여자애라고 말을할수가없었어요
말을하게된다면 제가 정말 초라해보일것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다른애를 말하게되었죠
그러고난뒤 정말 눈물이나더라구요
쪽팔림을 참고 참으려했지만 -0-;;
여자애들도 알아서 자리를 피하더군요
제가 너무 민망해서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보냈어요
그여자애도 왜 그런지 다 알게되었구요
그렇게 저희는 6학년 2학기를 정말
기억에 영원히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었고..
그렇게 졸업을 했죠..
현재도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지내고있지만
아 그전에 6학년때 여자애들도
저랑 그여자애를 연결시켜주려고
별짓을 다햇죠 근데 서로 부끄러워서 그때는
표현을 잘못했어요
현재 사귀자고 고백을하고싶은데..
그여자애는 여중을다니고해서..
그런말을 꺼내지도못하고있습니다
아니 결정적으로 꺼내지못하는이유는
바로 제 "키" 죠 ㅠ 부끄러움도 있고요
현재 제키는 153이고..
그여자애 키는 164쯤 됬을겁니다.
제가 138때 160이였어요-_-;;
그리고 저희 6학년때 패밀리는 가끔식
모임을 갖죠 -0-;; 이젠 어느새 저랑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지만 항상 맘속으로 생각하는것이
키를 꼭커서 그여자애에게 정식으로 고백하고싶다고요,..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현재 나이 15살이구요..
제가 6학년때까지만해도
정말 누가보면 1-2학년같아보였을꺼에요ㅠ
그땐 키가 137-138 쯤이여꺼든요[지금크다는얘기냐?퍼퍽~]
6학년땐 저희부모님모두
키가 작으시거든요
엄마는 156 아빠는 165 쯤이요..
그래도 지금은 학기초이고..
지금 키는 153-4정도되고요..
보통 남학생경우 중학교때 많이 큰다고하죠
저는 유전경우도있고 아무래도 중학교
지나면 키가 더이상안클거같아서요
발크면 키큰다는말도있는데 저는 발이 250
정도되는데 이런말까지 하니까 쑥스럽네요 0_0
앞으로 더 클수있을가요??
아아아 그리고..
이성친구에대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유치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아이인데요
저희 초등학교때는 전교 200명채 안되는
한반 30명.. 한학년에 한반이요 ㅎ;;
그렇다고 촌으론 보지마세요 ㅜ_ㅜ;;
그여자애를 좋아하던애들도 좀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고백못하는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고..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
[왕따로 생각되실지몰르겠는데; 왕따는아니라는 -0-]
나름대로 저는 분위기 메이커 -_-;;
그러던 저희가 6학년때쯤 수학여행을갔씁니다.
여자애들은 진실게임 하자고 했죠 -0-
그여자애를 좋아하는사람은 저와
다른애가있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아이였어요
근데 그 전에도 그여자애는 제가
좋아하는걸눈치 채고있었거든요
이런저러한 사정으로 제친구는 그여자애를말하렸고요
저는 차마 그자리에서 그여자애라고 말을할수가없었어요
말을하게된다면 제가 정말 초라해보일것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다른애를 말하게되었죠
그러고난뒤 정말 눈물이나더라구요
쪽팔림을 참고 참으려했지만 -0-;;
여자애들도 알아서 자리를 피하더군요
제가 너무 민망해서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보냈어요
그여자애도 왜 그런지 다 알게되었구요
그렇게 저희는 6학년 2학기를 정말
기억에 영원히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었고..
그렇게 졸업을 했죠..
현재도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지내고있지만
아 그전에 6학년때 여자애들도
저랑 그여자애를 연결시켜주려고
별짓을 다햇죠 근데 서로 부끄러워서 그때는
표현을 잘못했어요
현재 사귀자고 고백을하고싶은데..
그여자애는 여중을다니고해서..
그런말을 꺼내지도못하고있습니다
아니 결정적으로 꺼내지못하는이유는
바로 제 "키" 죠 ㅠ 부끄러움도 있고요
현재 제키는 153이고..
그여자애 키는 164쯤 됬을겁니다.
제가 138때 160이였어요-_-;;
그리고 저희 6학년때 패밀리는 가끔식
모임을 갖죠 -0-;; 이젠 어느새 저랑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지만 항상 맘속으로 생각하는것이
키를 꼭커서 그여자애에게 정식으로 고백하고싶다고요,..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제친구도 키가 아주 작은데 큰 문제 없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