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 실제 사진입니다^^
난 솔직히 맷집도 아이들이 인정해 줄 만큼 쌥니다 하하핫...
하지만 정신 공격은 너무 약하죠 ㅜㅜ...
만약에 씨X발놈아 주글래? 이런 소리 들으면 쫍니다..
하지만 싸움나면..내가 그 아이를 제압하죠 하하핫...[내생각]
근데 그넘이 전교10~20안에 들면 낭패!!
근데... 그런 욕을 들으면 나는 먼저 쪼니..그게 문제죠.. ㅜㅜ...
쪼는데..만약에 날 때리면 그때는 쌈 나는 거죠...
정말 육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정신관련은 미칩니다 ㅜㅜ...
이럴때는 어떡해야 하나요...?
정말... 정말 정신공격만 강하다면 나는 학교 싸음40위 안에 들수 있겠다는.... 100명중에서 ^^!
그리고..나는 마음씨가 너무 착해요..내 생각?
아니 진짜...
아이들이 인정해줄만큼 착하다고 하네요...
6학년때도 내가 가장 착하다고 선생님이 칭찬 해주시고..
근데 아이들이 자꾸 찍쩝 거리죠 ㅡㅡ;
그래도 나는 참습니다...
이것도 습관이 된건지... 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이걸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것때문에 나의 이미지도 약~간 안좋다는....
그리고 내가 못생겼나요?
내가 좀 잘 웃고다녀요..
서민정 동생이라면 믿을 정도로.... ㅡㅡ;
너무 웃고 다녀서..아이들도 이상하게 본다는 ㅡㅡ;...
나는 그저 웃고 다니는것 뿐인데...
내가 병신같이 보이나????
이제 그만 쓸게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저처럼 운동으로- _-권투나 배우시던지
정신공격은.. 그냥 씹으면되지않나요? 그러니까
"아.. 저새끼가 저딴말을 짓거리네.." 속으로 (반사~) 하고- _-
좀 유치한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