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한지 약 1년이 다 되가네요,,,
아니다, 1년 정도 됐습니다. 짝사랑이라고 볼 것도 없겠네요;
걔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테니깐,,,,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진짜 좋아했죠,,, 학원서도 옆자리도 앉고, 메신져에서 말도 하고,,
대충 이렇게 지내다가, 걔가 학원을 그만두고, 학교를 딴쪽으로 갔네요,
(원래 학교가 틀려 학원서만 만났었는데,,,)
그러면서 만나지도 못하고, 메신져연락도 거의 끊겼네요,
그러면서 언제 메신져의 글을 보니깐, 알럽_xx 뭐 이런식의 글이 있더군요,, 남자친구를 사겼나봐요,,,
그래서, 걔 아이디를 삭제하고 잊어야지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전 그냥 아이디를 다시 추가하고, 친구니깐,, 쪽지를 날렸죠,, 헬로, 오랜만이야, 이러면서,,,
그런데, 자긴 여동생이라고하더군요,, 전, 즐컴하고, 있었죠,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걔 여동생은 따로 아이디가 있답니다;
후,,,;;; 날 피하고 있나봐요,, ㅠ 지금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좋은데,,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이런 감정들 처음 느껴보고,,
진짜 심각하네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나고,,
안본지도 약 3주정도 됐네요,,, 대화도 안 했고,,,
어떻게 해야하죠..ㅠ
아니다, 1년 정도 됐습니다. 짝사랑이라고 볼 것도 없겠네요;
걔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테니깐,,,,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진짜 좋아했죠,,, 학원서도 옆자리도 앉고, 메신져에서 말도 하고,,
대충 이렇게 지내다가, 걔가 학원을 그만두고, 학교를 딴쪽으로 갔네요,
(원래 학교가 틀려 학원서만 만났었는데,,,)
그러면서 만나지도 못하고, 메신져연락도 거의 끊겼네요,
그러면서 언제 메신져의 글을 보니깐, 알럽_xx 뭐 이런식의 글이 있더군요,, 남자친구를 사겼나봐요,,,
그래서, 걔 아이디를 삭제하고 잊어야지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전 그냥 아이디를 다시 추가하고, 친구니깐,, 쪽지를 날렸죠,, 헬로, 오랜만이야, 이러면서,,,
그런데, 자긴 여동생이라고하더군요,, 전, 즐컴하고, 있었죠,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걔 여동생은 따로 아이디가 있답니다;
후,,,;;; 날 피하고 있나봐요,, ㅠ 지금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좋은데,,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이런 감정들 처음 느껴보고,,
진짜 심각하네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나고,,
안본지도 약 3주정도 됐네요,,, 대화도 안 했고,,,
어떻게 해야하죠..ㅠ
과감히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 . . 그 여자분에 행동으로 봐서는
어떻게 기미가 없네요 . . . 잊어버리시길 . . .